[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농수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복지를 증진하고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망을 강화하는 신규 사업들이 포함됐으며 △농가 소득 보전 △여성농업인과 취약계층 지원 △재해 안심 보험 △영농 자재 지원 △도시농업 활성화 등 농어업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뒀다. 먼저 농업인의 소득 보전을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제’와 ‘농어민 수당’ 지원을 지속한다. 공익직불제는 자격 요건을 갖춘 농업인에게 소농직불금(가구당 130만 원) 또는 면적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직접지불제 대상 농어민에게는 연 60만 원의 농어민 수당을 추가로 지원해 농어업 경영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한‘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이 올해 새롭게 시행돼 관내 거주하는 만 51~80세 여성농업인(짝수년 출생자)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등 취약 질환에 대한 검진과 상담을 지원한다. &nb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선바위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겨울방학특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를 대상으로 한 ‘꼼지락 맛있는 도서관’과 성인 대상 ‘미래를 준비하는 금융투자’, 초등 및 중학생을 위한 △두근두근 한국사 △속닥속닥 세계사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일본어 △이야기가 있는 쿠킹클래스 등 총 6개 강좌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선바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선바위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문화 확산과 자기계발 기회 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지역주민이 도서관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신고 접수를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것으로, 연세액의 약 4.6%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연납 신고는 북구청 세무1과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16일부터 인터넷 위택스 및 모바일(스마트위택스 앱)을 이용해 신고·납부할 수 있다. 북구는 2월 2일까지 신고 납세자 편의 제공을 위해 세무1과 내 연납 전용 창구를 운영한다. 북구는 전년도 연납 차량에 대한 고지서 4만383건을 발송했으며, 납부기한이 경과되면 연납이 취소돼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없으므로 2월 2일까지 반드시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2025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KLCI) 분석 결과 경영성과 부문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3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통계 연보와 관계 부처·유관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 4만여 개의 기초 데이터를 조사·분석해 2025년 지방자치 경쟁력 지수를 발표했다. 북구가 전국 3위를 차지한 경영성과 부문은 ▲인구활력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지역사회 ▲경제활력 등 모두 6개 영역에 인구성장률, 건강수준, 지역내총생산(GRDP), 지역안전등급 등 29개 세부 지표로 이뤄져 있다. 북구 관계자는 “전국적인 인구 감소 추세에도 21만 여 인구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안전지수 양호지역에 포함되는 등의 실적을 냈다”며 “직원들의 노력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구정 참여가 이뤄낸 성과로, 앞으로도 경제와 복지, 문화,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우리 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북구청을 찾아 2025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총 15만 1,906건, 42억 5,900만 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기간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과세대상 면허 소지자에게 부과되며, 면허종별로 구분해 4,500원부터 6만 7,500원까지 차등 부과되고 있다.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지난해 42억 2,700만 원에 비해 약 3,200만 원(0.8%)이 증가했다. 관내 태양광발전소 건립(전기사업 허가) 및 통신사 무선국 증설(무선국 허가)이 세액 증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구군별 부과 현황을 보면, ▲중구 2만 262건, 약 6억 6,900만 원 ▲남구 4만 7,840건, 약 16억 9,800만 원 ▲동구 1만 4,718건, 약 4억 9,800만 원 ▲북구 2만 4,389건, 약 8억 5,800만 원 ▲울주군 4만 4,697건, 약 5억 3,600만 원이다.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해 납부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또는 가상계좌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n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교동리 일원의 ‘케이티엑스(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와 동구 서부동, 북구 염포동 일원의 ‘자동차일반산업단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24일 개최된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들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의 대규모 개발 사업에 앞서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지정 기간 동안 해당 지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동구청장, 북구청장, 울주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토지를 취득할 수 있다. 재지정 대상은 ‘케이티엑스(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153만 2,460㎡(757필지)와 ‘자동차일반산업단지’ 52만 6,193㎡(699필지)로, 지정 기간은 올해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업 추진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 심리와 투기적 거래 발생 우려가 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티엑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 반입되거나 부산 지역에 유통된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4,521건 중 4,467건(98.8%)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19품목 54건(1.2%)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상추 ▲들깻잎 ▲쑥갓 ▲파 ▲부추 ▲엇갈이배추 ▲열무 ▲시금치 ▲치커리 ▲머위 등 채소류가 53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과일류는 블루베리 1건이었다.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 경로별 현황을 보면,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 경매 농산물이 47건으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산지 직거래 유통 농산물 6건, 봄철 다소비 유통 농산물 1건으로 확인됐다.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에서는 총 29종의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 ▲살충제는 포레이트, 터부포스, 다이아지논 등 15종 ▲살균제는 디니코나졸, 테부코나졸, 플루아지남 등 11종 ▲제초제는 메타벤즈티아주론, 리뉴론, 펜디메탈린 3종이었다.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 5,086킬로그램(kg)은 엄궁·반여 도매시장관리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기여도, 운영실적 등 13개(기초 11개)의 지표를 평가해 24개 지자체(광역 3, 기초 21)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특별교부세를 지급한다. 아울러,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는 해운대구, 수영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각 1억 원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정부규제 및 지역 중단·지연사업 과제 발굴 ▲민생·그림자 규제 및 지역밀착형 규제 적극 해소 등 다양한 협력 채널을 가동해 전방위적 규제혁신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 외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규제입증 책임제 ▲찾아가는 현장규제 신고센터 ▲구·군, 공공기관 등 규제혁신 전담팀(태스크 포스, TF)을 운영하여 다양한 분야의 현장 중심 규제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민생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담하는 자리를 가졌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해 2년마다 실시하는 평가로,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남목청소년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7개 평가영역과 30개 세부 평가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남목청소년센터는 2017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이후, 이번 평가까지 전국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수련관 가운데 유일하게 5회 연속(10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남목청소년센터는 꾸준한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청소년 지원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역량 개발에 기여하며, 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 장관상,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단체 부문 국무총리상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대표도서관은 14일 경남대표도서관 대강당에서'경상남도 도서관 중장기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현장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경남대표도서관이 2025년 광역자치단체 도서관 중장기계획 수립 정책지원 대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도서관 정책지원단의 정책 제안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에는 도내 공공도서관장, 도서관 정책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윤희윤 국가도서관위원장, 조설희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기획단장, 정영철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도 함께했다. 박성재 교수는 ‘책과 지식으로 이끄는 지역 활력’을 비전으로 한 경상남도 도서관 중장기계획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책과 문화, 지역을 잇는 전략, 사람과 삶을 품는 도서관, 지식 인프라 고도화 등 4대 전략과 14개 추진 과제로 구성됐다. 이어 도서관 현장, 학계, 문화·기록·플랫폼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의가 진행됐다. 지역 인문자원 연계와 정보취약계층 서비스 강화, 지역자료 수집과 아카이빙(자료 보관), 초광역 도서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다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