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가 7일 삼례읍과 이서면을 차례로 방문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별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연초방문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삼례읍과 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연초방문은 각 읍·면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군정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삼례읍에서는 만경강 물고기철길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한 명품관광지 조성 방안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물고기철길은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의 하나로, 삼례교 일원에 ‘물고기’ 테마의 야간 경관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관광객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군은 삼례문화예술촌과 비비정 일원을 연계한 관광 동선을 구축하고, 예술인마을·삼색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삼례를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닌 ‘머무는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 문제와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차장 확충과 환경 관리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 이서면에서는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 하이패스IC 설치 성과가 핵심 현안으로 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익산시가 2026년을 '미래도시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AI를 중심에 둔 3대 산업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7일 신년 브리핑에서 "올해는 익산이 잠재력을 본격적으로 펼치며 미래 100년의 토대를 다지는 결정적인 해"라며 농업·식품·바이오 산업에 AI를 융합한 고도화 전략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그동안 말로만 미래를 이야기하지 않고, 실행과 성과로 증명해왔다"며 "2026년은 누적된 성과 위에 미래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쌓아가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지난해 성과 기반, 미래 전략에 속도 2025년 익산시는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도시의 체질을 바꾸기 시작했다. 오랜 논의에 머물렀던 과제들이 하나씩 실행에 옮겨지며, 변화는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고 있다. 호남권 최초 코스트코 입점 확정,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실질적 경제효과, 민간특례공원 프로젝트의 성공, 청년 인구 순유입 1위 달성 등은 익산의 달라진 위상을 보여준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을 '3+AI 전략' 중심의 대전환의 해로 삼아, 산업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주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0억 원 첫 돌파 기록을 세웠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액은 총 13억 8천여만 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모금액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전년 대비 93% 이상 늘어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기부 참여 분위기도 크게 확산돼 참여 건수는 전 년 대비 5,487건에서 12,194건으로 인원수도 5,328명에서 11,853명으로 큰 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는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무주 연극 동아리 활성화 지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 차량 지원 등 3개 사업에 대한 지정 기부를 받기 시작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사업’은 2천2백만 원의 모금이 완료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는 무주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인식 확산과 기부자 만족도를 고려한 답례품 확대 등 활성화 노력이 크게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보건소가 지역주민의 비만율을 낮추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비만예방관리 프로그램 '오늘도 건강해짐(GYM)' 1기 이용자를 모집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 3기수에 걸쳐 운영되며, 이번 '오늘도 건강해짐(GYM)' 1기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1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이고, 참여대상은 만 49세에서 19세까지의 시민이며 모집인원은 1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우선 보건소 주민건강증진센터에 방문하여 체성분 측정 후 체지방률이 남성 25%, 여성 33% 이상인 경우 대상자로 선정되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오늘도 건강해짐(GYM)' 1기 프로그램에 선정된 참여자는 3개월 동안 주 3회(월·수·금) 운동 지도와, 개인 맞춤형 영양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으며, 또한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체중관리와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늘도 건강해짐(GYM)' 1기 종료 후에는 2기, 3기 프로그램도 추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용재(남원시보건소장)는 “오늘도 건강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 보절면에 천연기념물로 알려진 독수리 100여 마리가 2년 연속으로 겨울을 나기 위해 찾아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24년부터 12월에서 2026년 1월 사이 보절면 신파리 신파제 저수지 주변과 덕과면 신양리 미꾸리양식장 주변 농경지 일원에서 독수리 떼가 목격되고 있다. 몽골에서 서식하는 독수리들은 매년 11월경 월동을 위해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를 찾고, 3월~4월 중 다시 몽골로 돌아가는데, 특히 남원 보절면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여 마리의 대규모 무리가 목격, 남원이 독수리들의 새로운 월동 최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보절면 신파제 저수지는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독수리들이 천적을 감시하며 휴식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물고기를 주로 먹는 습성 때문에 저수지와 미꾸리 양식장 근처에서 주로 발견되는 것으로 보인다. 독수리는 예로부터 북방문화권에서 ‘번영’과 ‘부상’, ‘강인한 기운’을 상징하는 영물로 여겨져 왔다. 특히 꿈에 나타나면 명예와 성공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을 만큼 길조의 대명사로 통한다. 이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가 디지털 행정 혁신의 일환으로 도입한 스마트회의와 화상회의 시스템이 구축 2년을 넘어서며 스마트하고 과학적인 행정 혁신을 이루어가고 있다. # 재난안전상황실 화상 회의 시스템 선제적 운영으로 ‘시민 안전’강화 남원시는 2022년 12월 재난상황실에 구축된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하여 태풍, 집중호우, 산불, 구제역 등 재난 위기 상황 시 본청과 23개 읍면동 간 실시간 영상 소통 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상황을 실시간 공유했다. 그리고 담당자 스마트폰으로 송출하는 생생한 현장 영상은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신속하게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시청 지휘부와 일선 현장 읍면동이 실시간 정보 공유-협업하는 원팀이 되어 재난 대응의 골든타임을 단축하고 재난 대응력이 한층 강화되어 시민 안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 전국최초 496개 경로당 잇는 화상 회의 시스템 구축으로 ‘공감 행정’ 한 걸음 더 나아가 2025년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12월에 본청과 23개 읍면동 그리고 관내 전체 496개 경로당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최영일 순창군수가 7일부터 320개 전 마을 방문에 돌입하며 민선 8기 4년 연속 새해 첫 발걸음을 군민과 함께하고 있다. 순창군은 ‘오메! 왔소?, 아따! 반갑네, 그려! 고마워!’라는 정감 있는 인사를 주제로 한‘오메! 아따! 그려! 대화’를 통해 관내 320개 전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하여 지난해 군민들이 건의한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군민 행복을 높이기 위한 군정 방향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1월 7일부터 2월 중순까지 약 20여 일간 진행되는 이번 일정은, 지난 3년간 마을 방문시에 빠듯했던 읍면별 일정을 보완해 각 지역에 머무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기획됐다. 군에 따르면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변화된 제도와 군정 주요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지난해 각 마을에서 도출됐던 총 802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상황도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 도로, 가스, 상·하수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초 인프라 분야에 대해서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4년 연속 실시하는 이번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 덕진구는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덕진구청 3층 상황실에서 덕진구 동 통장협의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맞이 덕진구 통장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동별 주요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고 있는 덕진구 통장협의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동별 생활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덕진구 통장협의회 회장단은 지역 여건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덕진구는 겨울철 한파·대설·결빙 등 계절적 재난에 대비해 통장협의회 회장단의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폭설 시 제설 작업 및 취약 구간 점검 △한파 취약계층 안부 확인 △빙판길·화재 등 생활 안전사고 예방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 등이다. 이기섭 덕진구청장은 “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장 가까운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AI 기반 학교안전사고 예측 모델’을 개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모델 개발은 체육활동 시간이나 점심시간, 쉬는 시간 등 일상적인 교육활동 중에도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사고 유형 또한 복합화되고 있어 AI를 기반으로 한 분석과 예측이 필요하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안전사고 발생 예측 정보를 학교 현장에 제공해 기존의 안전사고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게 전북교육청의 계획이다. 전북교육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학교안전사고 사례를 조사한 자료를 보면 사고는 5월과 11월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점심시간 전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7.5%가, 체육시간에 28%가 발생하는 등 시간대별‧활동별 뚜렷한 패턴이 확인됐다. 사고 장소는 강당·체육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보조금(민간보조) 지원사업’공모를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은 건전한 시민사회단체를 육성하고, 민간의 교육사업 참여를 확대해 다양한 교육수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학생 중심 전북교육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공모 분야는 △경제교육 △독서토론 교육활동 지원 △예술활동 지원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다문화학생 교육지원 △환경교육 지원 △민주시민교육 지원 등으로 총 예산 규모는 15억 원 내외다. 지원 대상은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 또는 단체 △사무소가 전북특별자치도에 소재하고, 사업범위가 학생·교직원·학부모를 비롯한 초·중등교육 관련 사업인 단체 △공고일 현재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교육청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북교육청은 사전심의 및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이 결정된 단체는 분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