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오는 12월 22일 오후 2시, 일운면사무소 내 주민자치센터 1층에서 ‘지심도 산마루문화놀이터 명소화사업’ 추진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심도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지심도 산마루문화놀이터 명소화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1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심도의 생태·경관 자원을 활용해 섬의 정체성을 살린 체험·휴식형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으로 지심도를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방문객의 체류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섬 관광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및 개발 방향 ▲공간 구성 및 주요 사업 계획 ▲환경·경관을 고려한 조성 방향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지며, 주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신상옥 어촌발전과장은 “지심도 산마루문화놀이터 명소화사업은 지심도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새로운 문화·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12일 중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위원과 이행지표 담당 부서장까지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인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제2회 거제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표 이행실적 평가, 미달성 지표에 대한 계획 및 지표 변경사항 보고에 이어 지표 삭제에 대한 의결이 이루어졌다. 과년도 지표실적 평가 결과, 세부목표 59개 중 48개, 이행과제 136개 중 109개가 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기본 서비스 등 일부 분야는 목표를 상회하는 성과를 보인 반면 △에너지 전환·산업·생태계 등 구조적 변화가 필요한 분야는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참석한 위원들은 지표 목표치의 현실성과 향후 상향 여지,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 재설계 필요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집행부는 제안사항을 향후 지표 정비와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지속가능발전목표는 거제시 모든 정책과 예산의 공통 기준이자 장기 전략”이라며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지표의 완성도를 높이고 제도와 실행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말했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2월 13일 '거제 30인의 아빠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아빠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이 참석해 아빠단 참여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수여식 이후에는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가족운동회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의 활기도 더했다. 가족운동회는 달리기, 큰 공 굴리기, 볼풀공 눈싸움, 림보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로 구성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게임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민기식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버지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매 순간이 거제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함께하는 아버지의 가치가 가정은 물론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제 30인의 아빠단'은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개최해 참여자와 가족들로부터 만족도가 높았으며, 내년에는 '거제 40인의 아빠단'으로 확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10일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의 중장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깍두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참여자들이 직접 깍두기를 담그며 발효·절임 등 한국문화와 친숙해지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모여 각 나라의 유사한 음식 문화를 소개하고, 서로의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날 참여자들이 정성을 담아 완성한 깍두기는 아주동 주민센터 내 ‘희망나눔곳간’에 기탁되어,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깍두기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정성껏 만든 음식이 이웃들에게 전해진다고 하니 한국 사회의 일원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주진 센터장은 “음식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마음을 잇는 따뜻한 매개체”라며 “참여자들이 단순히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따뜻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거제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10일 영유아 자녀를 둔 양육자 12명이 참여한‘영유아기 영양교육 2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영유아기는 식습관 형성의 기초가 되는 시기로, 본 프로그램은 영양교육을 통해 가정 내 올바른 식습관을 정착시키고, 자녀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며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양교육은 ▲ 1교시 ‘올바른 식습관의 필요성 및 편식 예방법’ ▲ 2교시 ‘자녀 간식(저당 마카롱) 만들기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양육자들은 이를 통해 자녀에게 적합한 식단 구성과 건강한 식습관 지도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평소 고민이었던 아이의 식습관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실천해 아이의 건강과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거제시가족센터는 예비·신혼기, 양육자, 부부 등 생애주기별 가족 역량 강화를 위한 ‘거제가족학교’ 사업을 2026년도에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 드림스타트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거제둔덕시골농촌체험센터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김장 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한국 전통 음식인 떡과 김치를 직접 만들어 보고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배우며 가족 간의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김장 데이에 참여한 가족들은 “여러 사람들과 함께 김장 체험을 하여 더 좋았다”며 “김치를 못 먹던 아이가 직접 김장하면서 김치를 먹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우리 전통 김장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학습지원, 심리 상담, 역사 및 가족 문화 체험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거제시 아동청소년과 돌봄드림스타트팀으로 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3일 거제 관내 중‧고등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꿈 캠프 1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청소년 꿈 캠프는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1차 활동은 ‘경남 우주항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우주항공청 방문 ▲경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본부 견학 및 특강 ▲사천항공 우주과학관 & 항공우주박물관 관람 ▲사천 과학과기술 사이언스데이 축제 참여 등 다양한 체험 중심의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쉽게 접할 수 없는 것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항공에 관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진로에 대해 많이 배운 것 같다”고 말했다. 향후, 2회차 활동으로 12월 17일 로컬푸드 직업인 만남 및 로컬푸드 체험, 3회차 활동으로 12월 27일 뮤지션 만남(공연, 특강, 멘토링, 협연) 및 루지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 · 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진행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아주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3일 한화오션플라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거제시장배 생활체조 전국댄스 경연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60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체조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부 퍼포먼스댄스(초등부, 청소년부)에 이어 2부 G.X댄스(청소년부, 일반부) 부문으로 운영됐으며, 전국의 다양한 연령층의 댄스 동호인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 참가 비중이 높아, 무대 위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창의적인 안무를 선보이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팀워크와 표현력을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옥주원 문화관광국장은 “학생과 청소년들이 생활체조와 댄스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조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5일 동물복지전문인력 임기제 공무원 1명을 채용하기 위해 2025년 제4회(재공고) 지방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시험방법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되고 채용기간은 1년간이며, 근무실적 등에 따라 5년 범위에서 연장될 수 있다.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로, 거제시청 행정과를 방문해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거제시는 임기제 공무원을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거쳐 내년 1월 중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분야별 자격요건, 채용절차 및 근무조건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거제시청 홈페이지 소통참여 · 시험안내’에서 확인하거나 거제시 행정과 또는 채용 부서로 전화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문해교육 사업인 '2025년 거제몽돌학당' 졸업식을 지난 11월 17일 사등면 언양마을을 시작으로 12월 12일 하청면 옥계마을까지, 관내 9개 마을 경로당에서 마을별로 순차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각 마을 경로당에서 진행되어, 어르신들이 생활 터전에서 배움의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담당 강사들이 마을의 특성과 학습 분위기를 반영해 졸업장 수여, 작품 전시, 소감 나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졸업식을 준비해 학습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졸업식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경로당에서 공부한 시간이 이렇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줄 몰랐다”며 “졸업식까지 열어주니 정말 학교를 다닌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몽돌학당은 강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가 기초 한글, 생활문해, 디지털 기초 교육 등을 제공하는 거제시 대표 평생학습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일상 속 학습 참여와 사회적 소통을 돕고 있다. 강세영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졸업식은 단순한 수료 행사를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배움 여정을 함께 축하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