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1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 합천관광 SNS 서포터즈’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군은 지난달 관광지와 홍보 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SNS 서포터즈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83명이 지원했으며,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25명이 서포터즈로 선발됐다.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약 10개월 동안 합천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 채널을 통해 합천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역의 숨은 관광 명소와 맛집 등 합천만의 '맛과 멋'을 발굴해 전국 관광객들에게 생생한 관광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합천관광 SNS 서포터즈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대한민국 SNS대상 군부 최우수상”, “올해의 SNS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민좌 합천군 경제문화국장은 “SNS 서포터즈의 참신한 시각과 콘텐츠를 통해 합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많은 관광객이 합천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b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손씻기 실천율 향상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손씻기 교육기 ‘뷰박스(View Box)’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손씻기 교육기 ‘뷰박스’ 무료 대여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손씻기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뷰박스’를 무료 대여하여, 평상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로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설 자체 방역 활동 강화를 위하여 마련된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관내 보육·교육기관, 감염취약시설, 사업장, 의료기관, 지역사회 단체 등 기관 이용자가 있는 모든 시설에서 신청 가능하다. 합천군보건소에서는 신청기관에 ‘뷰박스’를 7일간 무료 대여하며, 신청기관에서는 자체 교육을 실시한 후 반납 시 교육 결과 보고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교육 진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재, 손씻기 동영상 및 포스터 등을 배포하며, 손 세정제도 함께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지역사회의 손씻기 습관형성과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11일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삼성합천병원 앞 교차로 일원에서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합천군청 공무원과 안전보안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등 40여 명이 참가해 “아이 먼저”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어린이 안전문화 조성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의 ▲교통법규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위험 환경 ▲불법 광고물 ▲안전 미인증 제품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실시하었으며,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 신고 활성화를 위한 ▲안전신문고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단원들이 참여하여 또래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안전신문고 가입 및 신고요령 등을 홍보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캠페인에 참가한 안전히어로즈 학생들과 적극 호응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쾌적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0일 해빙기를 맞아 도로 비탈면 등 취약 도로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토양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낙석이나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실시됐으며, 김현미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도로 비탈면과 교량 등 주요 도로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아울러, 이날 점검에서는 시설물 균열 여부와 낙석 발생 가능성, 안전시설 이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거창군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도로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의 도로 이용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김현미 부군수는 “해빙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취약시설에 대해 면밀히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군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1일 진주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장애인 가구의 복합적 문제 해결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는 지역 내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공공·민간 서비스 발굴 및 연계 ▲사례 관리 지원 ▲미등록 장애인 발굴 등을 위해 장애인복지 및 사례 관리 분야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 등 18명으로 구성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의뢰한 사례에 대해 해당 대상자의 건강 상태, 가족 환경, 경제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분야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신속한 서비스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민간위원으로 참석한 위원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례처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라며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행정과 긴밀히 공유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체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중부청소년수련관에서 ‘고객의 날’ 행사와 함께 이동 이사장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동 이사장실은 공단 산하 시설을 순회하며 직접 내·외부 고객의 의견을 듣고 이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단 직원들이 직접 커피를 내려 이용객들에게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서비스 개선 방안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이용객을 위해 이러한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줘서 좋다”, “직원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지원사업’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을 통한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 3월 10일, 서비스 제공기관인 ▲(주)달명케어재활간호요양센터 ▲남구지역자활센터 ▲정리도깨비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 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다. 전문성을 갖춘 ▲(주)달명케어재활간호요양센터 ▲남구지역자활센터 ▲정리도깨비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생활 맞춤형 핵심 서비스’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했다. 이는 대상자의 욕구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설계된 서비스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공공 돌봄의 한계를 극복하고 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앞서 남구는 지난해 12월 일상돌봄 분야 서비스 기관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일차의료 방문진료 연계사업 등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5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의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남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0일 남구청 별관 다목적홀에서 부산 남구청장, 부산 남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및 구․군 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취임사 △임원진 소개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19대 송미자 회장의 취임으로 남구 여성단체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송미자 신임회장은 “그동안 여성단체협의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신 전임 회장님과 임원분들, 그리고 그 길을 닦아주신 역대 회장님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여성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 보건소는 3월 10일부터 매주 2회 보건소 한의사와 간호사가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한방치료, 혈압·혈당 측정, 질환 상담, 건강 예방법을 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의 진료는 12월까지 총 60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는 2023년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한의 진료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한의사의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건강 서비스다. 한의 진료뿐만 아니라 기공체조, 건강교육, 질환 상담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남구 관계자는 “방문 진료를 통해 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필요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울주군을 포함한 30개 지자체를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등으로 구분된다. 울주군은 올해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총 1억1천만원을 확보했다. K-드론배송 상용화는 섬 지역주민이나 공원·캠핑장 이용객 등이 모바일로 음식·편의용품 등을 주문하면 드론으로 신속하게 배송하는 서비스다. 울주군이 대표기관으로 참여하며, 볼로랜드·에이엠피가 참여기업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안전한 배송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낙하산 탑재 △배터리·FC·모터·통신장비를 국산화한다. 드론 배송 서비스는 배송거점 2개소에서 배달점 16개소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삼남·서생 권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운영 실적 및 수요 분석을 고도화하고, 취약지역 감시 등 공공 활용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