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4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통영프린지'의 개막을 앞두고, 축제에 참여하는 주요 라인업과 공간별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무려 7.3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프린지 아티스트들을 주축으로, 국내 최정상급 스페셜 아티스트와 해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아티스트 등 총 90팀이 합류해 그 어느 때보다 탄탄한 실력과 음악적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 윤이상기념관 야외공연장 및 메모리홀, 내죽도수변공원, 트라이애슬론 광장 등 총 4곳의 거점에서 나뉘어 펼쳐진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무대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기항지 행사인 '클리퍼 세계 일주 요트대회'와 연계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이어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의 금요일과 주말에는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 윤이상기념관, 내죽도수변공원에서 오후부터 저녁 시간대에 걸쳐 다채로운 무대가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특히 윤이상기념관 메모리홀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야간관광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박람회로,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여행상품을 홍보한다. 올해는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개최되며, 섬·해양관광, 테마관 및 지역관, 야간관광, 지역균형발전 컨퍼런스,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국내 여행의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통영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야간관광 특별관’을 운영하며, 전국 10개 야간 관광 특화도시의 특색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와 지난 4년간의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통영시는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도시’로서 강점을 살려, 통영만의 감성적인 밤바다와 미디어아트, 야간 체험 콘텐츠 등을 집중 홍보하여, 관람객들이 실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욕구를 느낄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매력을 적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 통영 기항지 행사 ‘PORT WEEK’가 2일차를 맞아 선수단 환영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해양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통영시는 지난 17일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세계 각국에서 모인 클리퍼 레이스 선수단을 위한 공식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영식은 한국 전통 공연인 사물놀이로 시작됐다. 힘찬 장단과 역동적인 리듬은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선수단 가족들에게 한국 고유의 음악과 에너지를 전하며, 통영의 따뜻한 환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환영식 현장에서는 통영시장이 직접 각 요트를 찾아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특히 통영의 마스코트 ‘동백이’ 인형을 전달하며 선수단과 친근하게 교류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또한 3월 17일은 성 패트릭 데이로,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축일이다. 이를 기념해 통영시는 초록색 포장의 한국 과자와 세잎클로버 키링을 준비해 각 요트 선수들에게 전달하며, 행운과 환영의 의미를 더했다. &nb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쪽빛감성학교협동조합(대표 김순철)은 지난 17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2023년 100만 원, 2024년 200만 원에 이어 뜻깊은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통영쪽빛감성학교협동조합은 현재 (재)통영문화재단과 함께 '통영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이는 300년 통제영과 한산대첩 승전의 고장인 통영에서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예술인 팸투어 등을 기획하며, 통영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눈으로 보는 관광'을 넘어 마음으로 느끼고 감동하는 '감성 여행'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김순철 대표는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우리 지역 인재들이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 지역의 꿈이자 희망인 미래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귀한 기금을 후원해 주신 조합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4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40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달콤한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통영쿠킹클래스에서 오전·오후 2회로 나눠 진행된 체험에는 아동과 양육자가 한 조가 돼 고구마 휘낭시에 만들기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간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반죽하고 굽는 과정을 함께하며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고구마 휘낭시에를 완성하며 달콤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번 체험은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고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직접 만들고 구워보는 과정이 즐겁고 특별하게 느껴졌다”며 “완성한 휘낭시에를 보며 아이와 함께 웃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 여성가족과(과장 유정옥)는 지난 14일, 도산면 동촌 ‧ 유촌마을 해안변 정화활동을 겸한 직원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안변 정화 봉사활동은 오는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예정된 ‘FDA 지정해역 위생 점검’에 대비해 청정 통영 바다의 위생 안전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해안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으며, 통영시가족센터 가족봉사단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유정옥 여성가족과장은 “청정 통영바다의 위상을 지키고 가꾸는 일은 통영 수산물에 대한 신뢰와 나아가 지역경제와 직결되는 문제인만큼 온 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FDA 위생점검에 대비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가족센터는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는 시대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실천을 장려하고자 가족봉사단‘우리 가족은 에코히어로’를 통해 매월 셋째주 토요일마다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 시민봉사단은 지난 14일 시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봉사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간담회로 순으로 진행됐으며, 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민봉사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보금자리요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어르신 정서지원을 위한 미술 프로그램 ▲건강 증진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어르신과 함께하는 말벗 및 교감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봉사단 관계자는“어르신들을 정기적으로 찾아 뵙고 짧은 시간이지만 웃음과 활력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시민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은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라며“시민의 참여와 실천이 모여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따뜻한 통영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오는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내죽도수변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주거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실내외에서 키우기 쉽고 관상 및 식용 가치가 높은 수종을 엄선했다. 배부 수종은 올리브나무, 블루베리, 로즈마리 등 총 6종 4,500여 본으로, 통영시민이라면 누구나 1인당 3본씩 선착순으로 무료로 받아갈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심은 반려나무가 모여 기후 위기를 이겨내는 커다란 숲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초록빛 쉼표를 찾고,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통영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산림 행정을 강화하는 등 ‘시민이 행복하고 편리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가 운영 중인 농어촌지역 IoT생활안전시스템이 재난취약계층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며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지난 3월 14일 새벽 3시 30분경, 모두가 잠든 시각 통영시 통합관제센터 재난안전상황실에 신호가 울렸다. 산양읍 학림도 한 가구(박OO)에 설치된 IoT생활안전단말기를 통해 응급신고가 접수된 것이다.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는 즉시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119로 신고해 긴급 구조를 요청했다. 통합관제센터와 소방의 유기적인 협력 덕분에 환자는 골든타임 내에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으며,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었다. 현재 통영시 농어촌지역에 보급된 IoT생활안전 단말기는 약 4,500대에 달한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의 위험징후를 감지하는 AI기반 기술이 적용돼 있어, 재난취약 계층에게 필수적인 장치로 자리 잡았다. 특히, 통합관제센터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된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는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통영시 통합관제센터는 응급호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지방소멸 위기와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국・도비 확보 역량은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 인구 11만 6천 명의 통영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1조 2,064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통영시 공모사업 역사상 최초로 1조 원을 넘어선 규모다. 시의 2026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인 3,680억을 크게 상회하며 단순한 재원 확대를 넘어 통영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규모와 내실을 모두 잡은 ‘전략적 예산 확보’ 시는 지난해 5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사업비 1조 2,064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눈에 띄는 지표는 ‘1인당 수혜액’이다. 통영시 인구 대비 1인당 수혜액은 약 1,034만 원으로, 경남 도내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방재정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지방도시에서도 전략적인 사업 발굴과 정책 기획을 통해 충분한 국비 확보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며, 통영시의 재정 확보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