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24일부터 부산 SW·AI교육거점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2026년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실천적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해 미래 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SW·AI교육거점센터의 첨단 교구를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코딩랩 ▲데이터사이언스랩 ▲로봇파크 ▲AI스퀘어 ▲메타버스랩 ▲뉴미디어스튜디오 ▲AI크리에이티브랩 ▲게임·사운드랩 등 8개 분야의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디지털 핵심 역량을 기르게 된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SW·AI교육거점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SW·AI교육거점센터는 지난해 138개 학교, 1만 5,577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디지털 교육 거점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중학교 1·2학년 신입생 120명과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부산정보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날 입학하는 신입생은 중학교 1학년 60명, 중학교 2학년 60명이며, 진급생 중학교 3학년 51명을 포함한 171명이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입학식 이후에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정보영재교육원 졸업생이자 ㈜도로 대표인 김진한 강사가 ‘문제 해결 경험을 포트폴리오로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정보영재교육원은 신입생과 3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10월과 9월까지 총 100시간의 출석수업을 운영하며, 기초·심화특강과 사제동행 여름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도입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부산시, 부산경상대와 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3개 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와 유치원 담당자 대상 사업설명회를 잇달아 열고 유아 공교육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과 양질의 방과후과정·돌봄을 통해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2024년부터 부산교육청·부산시·부산경상대 등 지역 내 교육공동체가 협력해 추진 중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9일 오전 연제구 부산경상대학교에서 3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2년간 지속해 온 지역 기반형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기반의 유아 공교육 강화를 위한 특색 프로그램 운영 및 현장 일반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BTS(Busan Theme System) 부산테마형 교육과정’과 ‘HuG(Human-diGital)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오전 10시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 인정 시험에 33명, 중학교 졸업 학력 인정 시험에 75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인정 시험에 432명으로 모두 540명이 지원했다. 시험은 오는 4월 4일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시험 당일 모든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초졸 응시자는 흑색 또는 청색 볼펜 포함)을 지참해 오전 8시 3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2교시 이후부터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만 입실이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입실이 엄격히 제한된다. 시험 시간은 오전 9시에 시작되며, 초졸은 오전 11시 40분,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오후 3시 50분에 종료된다. 시험 중 휴대전화,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등 통신․전자기기를 소지하면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 에서 발표된다. 성적조회는 울산교육 각종 발표 누리집과 검정고시 대국민 서비스 누리집에서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원장 함영희)은 "모두를 위한 특수교육, 함께 그리는 미래"라는 비전 아래, 도내 장애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체험·수련 프로그램’을 오는 16일 안전 체험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 이번 체험·수련 프로그램은 장애 유형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장벽 없는(베리어 프리) 체험·수련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애 학생 맞춤형‘안전 체험 프로그램’운영 장애 특성으로 인해 안전 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생활 안전, 교통·기후 안전, 소방 안전 등 3개 영역 11개 코스를 운영한다. 특수학교(급) 유·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몸으로 느끼고 기억하는 ‘체감형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기르며, 연간 17회 진행될 예정이다. 취업 역량을 높이는 현장 중심‘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변화하는 교육 및 산업 환경에 발맞춰 연간 17회 운영된다. 특수학교(급)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미지만들기, 전문 교과 연계 직무 체험, 미래 직업 체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처벌 중심이 아닌 회복 중심으로 학교폭력에 대응하고자 심의위원들의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갈등 해결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19일 외솔회의실에서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소속 학교폭력 대책 심의위원과 업무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올해 위촉된 학교폭력 대책 심의위원은 강북 50명, 강남 50명 등 총 100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피해 학생 보호 조치와 가해 학생 선도 교육 조치를 심의 의결한다. 이날 연수에서는 허영웅 장학사가 실제 학교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한 ‘모의 심의’를 진행해 위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심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경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김정희 변호사가 주요 학교폭력 판례를 바탕으로 위원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절차, 심의 기준을 상세히 안내해 심의위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심의 과정의 전문성, 공정성, 신뢰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라며 “연수 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지난해 울산교육 현장의 산업재해가 지난해 대비 19.6% 급감했다. 숫자로 증명된 이 성과는 우연이 아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예산을 15.2% 더 확보해 ‘중대재해 제로(0)’를 향한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단순히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전 같은 훈련과 맞춤형 복지로 종사자 모두가 안심하는 일터를 만드는 현장을 들여다봤다. ▶전문 인력과 예산 확충으로 ‘안전 경영’ 기반 다져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예산과 인력의 전폭적인 지원이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재해 예방 예산을 지난해보다 15.2% 증액한 7억 6,287만 원으로 편성했다. 이 예산을 사용해 산업안전보건 경영시스템(KOSHA-MS)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공인된 안전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재해예방팀을 중심으로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산업안전·보건·노동 분야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한다. 이들은 재해 발생 시 후속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의 적정성을 꼼꼼히 점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의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20일 관내 학교 3곳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 및 검수 과정과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전반을 점검하여 학교와 식재료 납품업체의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장과 교육지원국장, 학생건강지원과장 등 간부 공무원과 학교급식팀 직원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식재료 검수 시간에 맞춰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 점검에서는 ▲식재료 납품 직원의 위생복 착용 여부 ▲식재료 운반 차량의 냉장·냉동 시설 작동 상태 ▲냉장·냉동 식품의 적정 온도 유지 ▲식재료의 수량·신선도·원산지 확인 ▲냉장·냉동고 관리 상태 ▲식품창고의 식재료 보관 상태 및 청결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 현장에서 학교급식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급식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학교급식의 안전은 조리 과정뿐 아니라 식재료가 학교에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새 학기 학교 감염병 예방과 학생들의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10개 학교에 ‘손세정 교육기’ 구입비 예산을 60만 원씩 10개교에 지원한다. 손세정 교육기는 학생들이 손 씻기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기기이다. 학교 현장에서 호흡기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위생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희망학교 중 자체 선정 기준에 맞는 10개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으로, 학교급별 비율을 고려하여 균형 있게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손 씻기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법”이라며, “손세정 교육기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손 위생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인 위생·보건 교육이 한층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시교육청 명장도서관은 4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프로그램 ‘불확실성의 시대, 문학과 예술로 사유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현대인이 마주하는 불안과 불확실성을 문학과 예술을 통해 성찰하고, 삶을 바라보는 다양한 인문학적 시각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인문학당 달리’의 최정아 부소장이 맡아 세계 문학 작품을 중심으로 예술과 인간 존재를 탐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오르한 파묵의 ‘내 이름은 빨강’, 주제 사라마구의 ‘눈먼 자들의 도시’ 등 대표 작품을 함께 읽고 해석하며 인간과 사회, 예술의 의미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수금 명장도서관장은 “세계 문학 작품을 통해 인간과 사회를 깊이 성찰하고, 문학과 예술이 던지는 질문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