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북구의회 정기수 의원(화명 1·3동)은 2026년 3월 11일 개최된 북구의회 제28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구민의 일상을 바꿀 주요 현안 사업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발언에서 정기수 의원은 북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화명근린공원 2공구 조성 ▲무장애 숲길 구축 ▲만덕 생활체육문화센터 건립을 핵심과제로 꼽으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행정을 요청했다. 먼저 정기수 의원은 “그간 토지 보상과 예산 확보 문제로 지연됐던 화명근린공원 2공구 부지의 보상 절차가 마침내 마무리됐다”며, “이제는 지연된 시간만큼 커진 구민들의 기대에 ‘실행’과 ‘성과’로 보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 추진을 위해 부산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단순한 공원 조성을 넘어, 화명 유림노르웨이숲아파트에서 화명근린공원을 거쳐 향후 건립될 신청사까지 이어지는 ‘무장애 숲길’ 구축을 제안했으며, 정기수 의원은 “본 의원이 제안하는 무장애 숲길은 물리적 확장을 넘어, 어르신과 유모차 이용자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북구의회 김태희 의원(화명 1·3동)이 2026년 3월 11일 개최된 북구의회 제28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만덕 센텀간 대심도 고속화도로 개통 이후 불거진 극심한 교통 정체와 인근 주민들이 겪는 생활권 침해에 대해 부산시와 북구청의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발언에서 김태희 의원은 “동서부산 10분 시대라는 약속과 달리 만덕 일대는 거대한 주차장이 됐다”며, 예견된 설계 오류를 무시하고 개통을 강행한 결과 시민들이 극심한 정체와 고액 통행료 부담을 떠안게 됐다고 비판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이 만덕 1·2동 주거지를 위협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해법으로 ‘친환경 태양광 방음덮개’ 설치를 제안했다. 이는 상부를 덮어 소음과 매연을 차단하는 동시에, 태양광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복합 인프라 모델이다. 이어 “대심도 교통정체 해결을 위한 부산시의 교통정체 해결 예산 22억 원 편성을 기점으로, 정밀 교통 및 소음·대기질 조사 등을 포함한 종합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며 북구청과 시의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구했다. 마지막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부산광역시가 실시한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시비 5,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로 선정된 ‘단체급식조리원 전문 인력 양성사업’은 영유아 시설과 학교, 병원 등 단체급식소가 많은 동래구의 특성을 반영해 50세 이상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급식 조리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교육훈련과 현장 직무실습, 취업 연계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훈련 신청 대상은 급식 조리 분야에 취업 의지가 있으나 전문 교육 과정이나 실무 경험이 부족한 동래구 거주 미취업자를 우선으로 선발하며, 참가자들은 조리 실습 교육과 소양 교육, 취업 대비 교육 등 총 88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2회에 걸쳐 운영되며, 1기는 4월부터 5월까지, 2기는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업 수행기관인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업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9일 동래구청 다목적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동래구협의회(협의회장 추한권)가 장준용 구청장, 탁영일 구의장, 자문위원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동래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추한권 협의회장은 “지금 우리는 복합적이고 엄중한 국내외 정세와 불확실한 환경 속에 서 있다”라며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지속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해야 할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과 ‘북한 음식 사랑 나눔’ 지역 어르신 북한 음식 문화 이해,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통한 통일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국제범죄 사전 예방 및 해상 치안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외사 취약지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복잡해지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해상을 통한 밀수·밀입국 등 외사 범죄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망 점검 및 안전한 해양 환경 조성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외국인 관련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 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외국인 선원 대상 범죄 예방 홍보와 함께 불법 체류, 밀수·밀입국 등 국제성 범죄 예방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에, 사천해경 관계자는 “사천 및 인근 해역은 복잡한 해안선과 다수의 섬이 산재해 있어 세밀한 점검이 필수적”이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다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하면서 거동이 수상한 선박이나 인원을 발견할 경우 즉시 사천해경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前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교장 안병규는 10일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안병규 교장은 “평생 교육자로 살아온 마음을 고향 교육에 보태고 싶었다”며 “지역 인재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하는 데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교육 현장에서 40년간 헌신해 오신 안병규 전 교장 선생님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교육에 대한 신념과 지역 사랑의 마음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병규 님은 합천군 적중면 양림리 출신으로 40년간 교직에 몸담으며 학생 교육과 학교 발전에 헌신해 온 교육자다. 오랜 교직 생활을 마무리한 후, 고향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은 3월 9일부터 10일까지 군청 대회의실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조직문화커뮤니케이션연구소 양내윤 소장을 초빙하여 ‘직급별 조직문화 개선 간담회’및‘합천군 조직문화 개선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급별로 체감하는 조직문화의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군 조직문화 개선 운동인‘RE:TALK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직급별 간담회는 4·5급, 6급, 7·8급, 9급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여해 소그룹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급별로 느끼는 조직문화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업무 과정에서의 상호 존중 문화 확산과 원활한 소통 체계 구축,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다양한 실천과제를 제안했다. 이어,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특강에는 3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존중·소통·능률로 만드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직급별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중심으로 합천군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 개선 방안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구민 건강증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나섰다. 행정자치위원회는 11일 한국에너지공단 내 설치된 무인정신건강 자가검진기를 점검하고 직접 시연해 보는 현장활동을 펼쳤다. 무인정신건강 자가검진기는 중구보건소가 지난 2021년과 2023년에 각각 1대씩 구입, 분기별로 중구 관내 공공기관과 병원, 복지시설 등에 순환 배치하고 있다. 올해는 현재 울산세민병원 1층 로비와 한국에너지공단 로비에 각각 배치돼 있다. 이들 병원이나 기관을 찾는 주민들은 누구나 키오스크를 통해 자율적으로 우울증 정도나 자살위험성 스트레스 수치 등을 검사할 수 있으며 그 결과치를 통해 상담를 받을 수 있다. 이용실적은 도입 초기인 2021년 351명 이용에 그쳤지만 매년 꾸준히 늘어나며 지난해에는 1,460명이 자가검진기를 이용, 4배 이상 급증했다. 이와 함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중구보건소가 19세~64세 주민 혹은 중구 직장인 100명을 대상으로 24주 동안 건강관리 및 상담, 운동·영양정보 모니터링 등을 통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도하기 위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축제인 ‘제65회 천령문화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천령문화제위원회는 3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창구 위원장, 축제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천령문화제위원회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65회 천령문화제 일정 확정과 기본계획(안)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축제의 방향성과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보다 완성도 높은 행사 추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총회 결과, 축제 일정은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으며,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계획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올해로 65회를 맞는 천령문화제를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천령문화제는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하며 군민의 삶 속에서 기쁨과 위로를 나눠온 상징적인 축제”라며 “함양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시작되는 봄철을 맞아 안전하고 건강한 산행 문화 정착을 위해 ‘오르GO 함양’ 산행문화지킴이 활동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르GO 함양’ 프로그램을 지속 가능한 산악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건강한 산행 문화 확산과 환경 보호 활동 등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산악회 등 10명 이상이 함께 산행하는 단체로, ‘오르GO 함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 예정인 단체다. 접수 기간은 3월 11일부터 17일까지다. 주요 활동은 건강한 산행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협력과 정기산행 시 자율적인 환경정화 활동 참여, ‘오르GO 함양’ 홍보 활동 협조 등이다. 군의 요청으로 지킴이 활동에 참여하면, 회원들에게 등산 관련 기념품이나 앱 포인트(지역 상품권 환급 사용) 등 소정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단체명, 회원 수, 단체 활동 지역, 대표자 이름 등을 작성해 문자 수신 전용 전화(010-9621-4530)로 문자를 발송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오르GO 함양’ 앱 이벤트 공지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