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대한적십자사 사천시협의회(회장 박경순)는 26일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협의회 임원 및 봉사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봉사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봉사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의 주요 명소 견학·역량강화 교육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박경순 회장은 “오늘 워크숍이 봉사원들이 한마음으로 단합하고, 지역사회에 헌신하겠다는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도시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여건 향상을 위해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하수도 분야 국비 보조 신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규사업 선정으로 하수관로 정비,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증설,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로 환경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신규 3개 사업에 대해 총 240억 원(국비 144억 원, 도비 48억 원, 시비 48억 원 포함)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천지구(축동면) 외 3개소 하수관로 정비(국비 115억 원), 서포(다평, 중촌)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국비 14억 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국비 15억 원)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농촌지역의 생활하수 처리율이 향상돼 악취·위생 문제가 해소되고 시민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주민건강과 생활환경 개선, 농촌 균형 발전, 친환경·안전도시 사천을 만드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쾌적한 도시 환경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경남 사천시를 대표하는 특산물 와인 브랜드 ‘다래와인(키위와인)’에 이어 새로운 명물로 자리매김할 ‘딸기와인’이 출시돼 주목받고 있다. 영농조합법인 오름주가는 2025년 9월 사천산 딸기를 활용한 신제품 ‘딸기로 Sweet’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지역 농가들과 협업을 통해 탄생하게 된 것은 물론 ‘2025 사천방문의 해’와 맞물려 출시돼 더욱 의미를 더한다. 오름주가 조현국 대표는 “20여 년간 키위와인을 연구·생산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천 지역에서 풍부한 딸기를 활용해 새로운 와인을 기획했다”며 “지역 농가와 상생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또한, “올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마케팅을 준비 중이며, 향후 CU·GS25 등 편의점 납품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현재는 오프라인 구매가 가능하고, 곧 온라인 판매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딸기로 Sweet’는 알코올 도수 약 8% 정도로, 와인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은은한 딸기 향과 숙성을 통해 깊어진 와인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달콤하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맹견사육허가제의 안정적 정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맹견사육허가제는 2024년 4월 27일부터 시행됐으며, 계도기간은 2025년 10월 26일까지다. 이에 따라 사천시는 이번 홍보기간 동안 맹견 소유자와 사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기질평가 신청방법, 사육·관리 요령 등을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허가제 대상 맹견은 △도사견 △핏불테리어(아메리칸 핏불테리어 포함)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개 품종 및 이들과의 잡종견이다. 맹견을 사육하기 위해서는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등 요건을 갖춘 후 경상남도에 사육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반드시 기질평가(평가비 25만원, 12개 항목)를 받아야 하는데, 기질평가에서는 접근 공격성, 놀람·두려움 반응, 소유주와의 상호작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허가 없이 맹견을 사육할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사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산림사업법인 대표 및 현장 대리인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산림분야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풀베기, 덩굴제거, 숲가꾸기, 재선충병방제사업 등 다양한 산림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사업 작업 시 주요 안전수칙, 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관리 방법,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주요 내용,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작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제시했다. 박동식 시장은 “산림 현장은 기계 사용, 경사지 작업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지도·점검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진주사천사업단·경남서부권주거복지지사와 함께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을 위한 'LH와 함께하는 한가위 이웃과 정(情)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 물품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진주사천사업단·경남서부권주거복지지사 등에서 기탁한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으로 마련한 것. 이날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이 배, 포도 등 과일과 참기름세트를 구입해 진사주공, 용현휴먼시아, 벌리주공, 용강2주공아파트 경로당 4개소와 관내 취약계층 34세대에게 물품을 전달했다. 이들은 “어르신들과 우리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스레 준비했다”며 “지역사회 온기나눔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경화 센터장은 “우리 이웃들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마음을 전달해 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진주사천사업단·경남서부권주거복지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제25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하여 25일(목) 오후, 남해군 미조면 노구항 일대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화활동은 지역민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바다 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천해양경찰서장이 직접 참여하여 사천해경 사랑방봉사단, 남해군, 미조면사무소, 남해군수협, 노구어촌계 등 약 50명이 함께 연안으로 유입된 쓰레기와 폐어구, 스티로폼 등을 수거했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양환경 보호와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많은 국민의 참여가 필요하며,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늘봄봉사단 최종희 회장이 지난 24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주최로 열린 ‘2025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8년간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업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자신의 경험과 변화의 이야기를 발표하는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이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도내 자원봉사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8명의 발표자를 최종 선발했고, 발표자들은 2개월간 원고 작성법 강의, 스피치 훈련 등을 거쳐 완성도 높은 발표를 했다. 심사 결과 대상(행안부 장관상) 1팀, 최우수상(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상) 1팀, 우수상(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상) 6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최 회장은 '인생 2막은 마음부자'라는 주제 발표로 심사위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늘봄봉사단을 이끌며 매월 1회 이상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빨래 봉사, 관내 노인시설 및 아동시설 물품 지원, 문화체험 활동 지원, 사회복지시설 프로그램 재능기부 등 다양한 나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소속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5일 컴포즈커피(대표 양인정)와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제 근무 환경에서 인턴십을 통해 직무 경험을 쌓고, 진로 탐색과 사회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업무 능력을 습득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안전하고 긍정적인 체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담, 교육, 건강검진, 자격증 취득반, 자기계발 등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55-831-4570~2)로 문의하면 된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가 남강댐 방류로 인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어업피해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9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남강댐 방류에 따른 어업피해 대책 마련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관계기관 및 전문가, 어업인들과 함께 근본적인 해법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남강댐 인공방수로를 통한 가화천 방류가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발생시키는 부유 쓰레기와 어업피해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서천호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경상남도,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이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사천을 비롯한 남해, 하동 지역의 어업인과 피해대책위원회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는 김창수 국립부경대학교 행정복지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이태삼 경상국립대학교 교수와 이종명 (사)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연구소장이 발제를 통해 남강댐 방류와 관련한 문제점을 짚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환경부와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관계자, 그리고 지역 어업인 대표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