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우리동네 나눔가게인 ‘달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달샘’은 2024년 지역 나눔가게로 선정된 이후 사업장을 해운대로 이전한 뒤에도 꾸준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지원을 넘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눔의 폭을 넓히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조은샘 달샘 대표는 “맛있고 달콤한 디저트로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자라나는 아이들과 그 가정에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춘화 구포3동장은 “멀리 계시면서도 누구보다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돕기에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전달해 주신 성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보건소는 고령층의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검진은 흉부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진행되며, 이상 소견이 확인될 경우 추가 검사와 치료를 연계한다. 보건소는 결핵이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된다고 안내했다. 또한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연령과 관계없이 무료로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발병 위험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에 취약할 수 있다”며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결핵검진을 꼭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 보건소 범천2동 하하마을건강센터 소속 우울·치매 예방 건강동아리‘매화꽃’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동아리 ‘매화꽃’은 우울 및 치매 예방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이후 운영되는 자조모임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 확대와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동아리 활동은 자조모임 4회와 월 1회 정기회의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들은 정성을 담아 손수 뜬 목도리 20개와 수세미 20개를 완성했으며, 이를 범천2동 주민센터 복지팀과 연계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동 주민센터 복지팀과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아리 참여 어르신은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뜨개질을 하니 우울감도 줄고, 우리가 만든 물품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범천2동 마을건강센터 관계자는 “우울·치매 예방 프로그램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23일부터 한 달간 군민 인지도 제고와 사업의 조기 안착을 위해 ‘통합돌봄 홍보의 달’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의 달은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을 군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은 홍보기간 군 누리집, SNS, 전광판, 카드뉴스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함께 이장회의, 민간단체 연계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해 군민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군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홍보의 달 운영을 통해 군민 이해도를 높이고 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강화해 거창형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향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고성고용센터와 연계하여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사업'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은 고성고용센터 취업역량강화 과정에 참여하는 40~60대 중·장년층 약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애 전환기를 겪는 중·장년층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인력이 강사로 참여해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위험신호(보기·듣기·행동적·상황적 신호) 인식교육 △공감 및 경청 중심의 의사소통 훈련 △우울(PHQ-9), 자살위험, 스트레스 척도 등 정신건강 검사 실시로 구성된다. 특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개별 상담과 전문기관 연계를 병행함으로써, 위기 상황에 대한 선제적 개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와 우울 예방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인 ‘나만의 힐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 증진과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일반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64세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성별·연령별로 검사 항목이 다르게 적용된다. 공통 검진 항목은 ▲진찰 및 상담 ▲신체 계측 ▲흉부방사선 검사 ▲혈액검사 ▲요검사 ▲구강검진 등이며, 성·연령에 따른 추가 검진 항목으로는 ▲콜레스테롤(4종) 검사(24세 이상 남성, 40세 이상 여성 대상, 4년마다 1회) ▲B형간염 표면 항원·항체 검사(40세) ▲골밀도 검사(54세 여성) ▲정신건강 검사(20·30·40·50·60세 대상, 해당 연령부터 10년간 1회) ▲생활 습관 평가(40·50·60세) ▲치면세균막 검사(40세) 등이 있다. 건강검진은 전국 지정 검진기관 어디서나 받을 수 있으며, 관내 지정기관으로는 속편한내과의원, 한마음연합의원, 함양성심병원, 홍인의원 등이 있다. 검진 대상 여부 및 지정 의료기관 확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보건소 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만 60세 이상 치매환자 중에서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연 36만원) 범위 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거창군치매안심센터 방문 신청 또는 팩스로 가능하며 구비서류는 신분증, 치매치료제가 포함된 약 처방전, 본인 명의 입금통장 사본이 필요하다. 다만, 보훈의료대상과 보훈의료대상자 가족은 국가보훈처의 의료비 지원 제도를 통해 보훈·위탁병원 이용 시 진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치매치료비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되는 질환”이라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통해 치료비 부담을 덜고, 조기에 꾸준한 치료를 받아 치매 중증화 속도를 늦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거창군치매안심센터에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는 대상자는 1,239명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026년부터 임신·출산의 공공책임을 한층 강화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영유아 성장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난임부부와 임산부의 정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심리상담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해 7월 부울경 최초로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창원한마음병원에 개소해 운영 중이다. 다만 서부권 10개 시군은 접근성이 낮아 방문 상담에 구조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서부권에 월 2회 전문상담사(간호사 등 3명)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를 신규로 제공한다. 임신 준비 단계에서는 가임기 남녀(20~49세)를 대상으로 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가임력 검사비 지원 인원을 13,570명에서 올해는 13,997명으로 확대한다. 출산 단계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확대해 본인부담금 90%를 지속 지원한다. 지역 간 출산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해 서부권(사천)과 북부권(거창)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조성한다. 올해 상반기 착공해 2027년 하반기 개소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을 오는 3월 4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가족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의 가족과 보호자의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봄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치매 가족 상담 ▲돌봄 지혜 ▲가족 자기 돌보기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슷한 상황에 처한 이들이 고민을 나누며, 희망과 용기를 찾는 소통의 자리로, 치매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돌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가족교실은 돌봄의 긴 시간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가족 스스로를 돌보는 발판을 마련하는 자리”라며, “심리적 부담과 돌봄 부담에서 벗어나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 보건소는 지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60~64세 임플란트 및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해 치아 결손 및 음식물 섭취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에게 틀니·임플란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주민 중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로, 60~64세는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비를 기준으로 최대 2개까지 차등 지원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틀니 시술 비용도 지원한다. 소득 기준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하위 50%(직장 가입자 월 12만 7500원 이하, 지역 가입자 월 6만 원 이하) 이하이다. 이전에 보건소에서 무료 의치를 지원받았거나, 7년 이내 의료급여 또는 건강보험 혜택으로 틀니를 지원받은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또는 의료급여 수급 증명서,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하동군 보건소나 치과가 있는 보건지소(화개·악양·횡천·진교·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