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도서관과 남부도서관이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주도서관은 오는 5월 7일까지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8개 강좌를 진행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나는 영어 놀이 교실, 신기한 과학 미술 놀이터, 구슬 놀이공간(그래비트랙스) 탐험대, 키 쑥쑥 성장 계획(프로젝트)’을 운영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나도 이제 스마트폰 인공지능 전문가, 바로 써먹는 실용 영어 유형(패턴), 바른 몸 8주 계획(프로젝트), 나만의 치유(힐링) 그리기(드로잉)’를 운영한다. 남부도서관(관장 박형관)은 17일부터 성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개 강좌를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그림책 요리, 사고력 화법(스피치), 생각이 자라나는 토론 도전(챌린지)’ 3개 강좌가 진행된다. ‘도시 그림(어반 스케치), 생활 영어 회화, 사주 명리 첫걸음, 인공지능으로 여는 스마트한 일상, 퇴근길 고전(클래식)을 만나는 시간’ 등 성인을 대상으로 5개 강좌가 마련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강좌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유아교육진흥원 큰나무놀이터는 오는 5월 31일까지 유아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놀이기획전 ‘공룡이 나타났다!’를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유아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주제로 ‘화석 발굴 놀이, 공룡 발자국 밟기, 공룡알 던지기, 공룡 놀이터’ 등으로 구성했다. 평일에는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단체 체험을 진행하며, 주말에는 가족(1일 10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용을 원하는 가족은 체험 희망일 직전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큰나무놀이터 관계자는 “3개월마다 다양한 주제로 운영해 유아들이 자주 오고 싶은 놀이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부도서관은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동구청 노인장애인과, 아동가족과와 협력해 장애 인 복지시설 4곳과 다문화가족복지시설 1곳에서 진행한다.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한 동화극 활동으로 감정표현을 배우고 이와 연계된 신체활동, 요리, 만들기 등으로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주 배경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책을 읽고 팀별 협력 활동과 보드게임 등으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운다. 특히 그림책을 활용한 자기 이해 활동으로 자아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된다. 김숙현 관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으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울산 지역 공립학교의 단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학교 행정 긴급 업무 지원 자문단(컨설팅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실 직원의 병가 등 1개월 미만의 단기간 부재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에 대응하고, 학교 행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학교지원센터는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6급 이하 지방공무원으로 ‘학교 행정 긴급 업무 지원 자문단’을 구성했다. 학교에서 긴급 지원을 요청하면 자문단이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정 직원이 두 명인 소규모 학교 지원을 강화한다. 업무 전문성이 부족한 대체인력을 단기 채용할 경우, 학교 요청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지원한다. 한편, 학교지원센터는 이번 ‘학교 행정 긴급 업무 지원’ 사업 외에도 교직원이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교무, 행정 분야 전반에 걸쳐 총 21개의 학교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교무업무 지원(기간제교사 채용 지원, 초등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수학문화관(관장 유명진)은 세계 수학의 날을 맞아 지난 14~15일 ‘파이(π)의 날(데이)’ 행사를 열었다. 세계 수학의 날은 매년 3월 14일로, 원의 둘레와 지름의 비율을 나타내는 원주율의 근삿값인 3.14에서 유래했다. 행사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2일 차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탐구와 문제 해결 중심으로 운영했다. 현직 교사들과 수학동아리 학생들은 원주율과 수학 원리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공간(부스)을 운영했다. 파이 암기왕, 파이로 세운 빌딩, 암호를 품은 나만의 파이 시계, 인공지능을 활용한 파이 탐구, 파이 확률 게임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수학적 원리를 체험하며 수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수학문화관 관계자는 “파이의 날 행사가 학생들에게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며 수학의 재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시민 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은 14일 남구의 책 카페 ‘방황의 기록집’에서 강북 지역 유치원, 초중학교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독서 기반 맞춤형 학부모 교육 ‘책 속에서 만나는 부모의 마음 이야기’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가 책으로 자신의 감정과 삶의 균형을 돌아보고, 건강한 부모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방황의 기록집 대표 이영희 강사가 맡아 진행됐다.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돌봄이 자녀와의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참여형 독서 활동과 소그룹 나눔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부모들은 도서 발췌 읽기, 집단(그룹) 토의, 실천 다짐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부모의 감정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돌봄 방법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교육은 지식 전달 위주의 일방적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부모 간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많은 학부모의 공감을 끌어냈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서와 체험 중심의 학부모 교육을 확대해 지역,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운영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과 정책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경남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경남교육청 본청 5층에 마련된 센터는 교육과정 담당 장학관이 센터장을 맡으며 장학사, 파견 교사, 주무관 등 총 5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해 체계적이고 밀착된 현장 지원에 나선다. 지원센터는 고교학점제의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맞춤형 과목 선택을 돕는 데 주력한다. 이를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를 위한 안내 책자, 영상, 카드 뉴스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경남 고교학점제 누리집’에서 과목 개설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설명회에 강사를 지원하며, 학생·학부모를 위한 과목 선택 상담도 진행한다. 학교 교육과정의 다채로운 운영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도 수행한다. 학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과목을 개설할 수 있도록 교사, 대학 강사,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강사 인력풀(인력 자원)을 구축해 학교와 적극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수학문화관은 학생들이 원주율(π)을 통해 수학과 만나는 ‘π-ting(파이팅)’ 파이데이 행사를 도내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에 걸쳐 성황리에 운영했다. 경남수학문화관에서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3.14159로 시작하는 원주율을 나타내는 기호인 ‘파이(π)’를 기념하기 위해 2019년 유네스코 제40대 총회에서 3월 14일을 공식적으로 지정한 세계 수학의 날에 맞추어 진행됐다. ‘π-ting(파이팅)’이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파이 방 탈출 ▲파이 키링 만들기 ▲파이 색칠하기 ▲원주율 숫자찾기 ▲파이 넌 뭐니? ▲파이 구하기 ▲파이 값을 찾아라 라는 7개의 체험 교실로 구성됐으며 누구나 원주율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전 예약을 통해 총 80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원주율에 대해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경남수학문화관은 현장 체험 외에도 체험 수학 동영상을 포함한 총 15종의 온라인 체험 콘텐츠, 수학 학습용 소프트웨어인 데스모스 콘텐츠 6종 등 파이데이 운영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국립3·15민주묘지와 마산 지역 의거 유적지 일원에서 ‘경남학생 제66주년 3·15의거 기념행사’를 열었다. 3·15의거는 1960년 마산의 학생과 시민들이 부정선거에 맞서 일어난 국민적 저항운동이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물줄기를 바꾼 분수령이었으며, 4·19혁명을 일으킨 직접적인 도화선이 됐다. 이번 행사는 66년 전 부정선거에 맞서 거리로 나섰던 선배들의 용기를 기억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마산 지역 7개 고교 후배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행사의 전 과정을 직접 이끌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국립3·15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마산제일여고에서 마산고까지 이어지는 당시 시위 경로를 직접 걷는 '학생, 3·15의 길을 다시 걷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각 학교에 설치된 3·15의거 기념 조형물 설명을 들으며, 66년 전 선배들이 품었던 민주주의의 열망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했다. 현장 탐방 후 마산고등학교에서는 ‘3·15민주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 장학금은 마산고 출신 강수돌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3일 중구 혁신도시 일대에서 울산광역시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연대와 함께 ‘노사 공동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함께 성장하며 도약’이라는 구호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상생하는 노사문화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방공무원 노동조합 집행부와 조합원, 교육청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교육청 주변을 시작으로 태화연과 혁신도시 일대 약 5.8km 구간을 걸으며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웠다. 또한 시민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캠페인)도 함께 벌였다. 울산교육청은 노동조합과 함께 해마다 봄, 가을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여름철 헌혈 참여, 겨울철 김장 봉사 등 계절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노사관계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