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음식점 주방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주방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20개소를 선정해 주방 위생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200만 원 한도 내 70%(최대 140만 원) 지원하며, 나머지 30%는 영업자가 자부담한다. 지원 내용은 노후된 음식점 주방의 비위생적인 벽면, 타일, 후드 시설(환풍기 포함), 주방기기 등 청소ㆍ도색ㆍ유지ㆍ보수 비용에 한해 지원되며, 가스레인지·환풍기·냉장고 등 시설 교체 비용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 중 실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이며,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와 지방세·과태료 등 체납자, 최근 2년 이내 유사 시설개선 사업 선정 이력이 있는 업소는 제외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27일까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고성읍분회(분회장 장정도)는 3월 5일 고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고성읍 49개소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내빈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경로당으로 선정된 서내경로당과 무지개아파트경로당을 시상하고, 새로 임명된 성진원경로당, 대평경로당, 선동경로당, 무학경로당, 동외경로당 신임 회장에게 등록증을 전달했다. 이어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예산 심의 및 2026년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고성읍분회 임원 선출을 했고, 회장 및 감사 등 연임으로 결정이 났다. 장정도 분회장은 “경로당 운영을 위해 헌신적 봉사를 해온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각 마을 경로회장과 총무를 격려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3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어르신 마음건강프로그램 ‘마음단디’ 를 대포경로당(삼산면)외 6개 읍·면 경로당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단디’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수별 5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노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다빈도 정신질환을 예방하고 정신건강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은 △인간의 기본 욕구 이해 △나의 바람 탐색 △나의 행동 탐색 △나의 계획 세우기 △계획 평가 및 재계획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욕구를 탐색하고 이를 충족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한 뒤, 실천과 점검 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마음단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신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서로 지지하고 협력하는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향후에도 노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교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유행성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학령기 소아청소년의 경우 학생들의 교내외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아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시기에 유행하는 감염병으로는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등이 있으며, 이는 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쉽게 전염된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외출 전후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 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발열, 기침, 인후통 등 감염 의심 증상이 있다면 학교나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이에 고성군 보건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절차를 안내했다. 이와 함께 기숙사 입사 시기를 맞아 빈대 발생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기숙사가 있는 경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3월 4일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토목설계 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 규제 불편사항을 청취하여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토목설계사무소 6개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취지 공유 △규제로 인한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 등 의견 공유 △관련 부서 협조 사항 안내 순으로 의견을 나눴다. 고성군은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통해 기업 및 소상공인 현장 중심으로 규제 애로 현장을 방문하여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신속한 검토와 건의자 피드백으로 규제개선 체감도를 높이고, 관련 부서 간 협조체계 강화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오프라인(전화·우편·방문)과 온라인(중소기업 옴부즈만 누리집)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접수된 사항은 검토 후 추진상황을 안내하겠다”라며, “기업 및 소상공인 현장 중심의 규제발굴을 통해 규제개선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와 남해군이 우주항공산업 성장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정부에 공동 건의한다. 사천시와 남해군은 3월 6일 남해군수실에서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토교통부에 제5차(2026~2035)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공식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 건의는 남해안 시대의 주역으로서 오랜 역사와 생활권을 공유해 온 양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최근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국가산단 조성, 항공MRO 산업 확대 등으로 증가하는 인구 이동과 물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 등 남해안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광역 교통망 구축 필요성도 반영됐다. ‘사천우주항공선’은 진주역~우주항공청역~삼천포항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26.6km 규모의 국가철도 노선으로, 사업비는 약 1조 974억 원(국비 100%)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사천과 우주항공청 일대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제318회 함안군의회 임시회가 3월 6일부터 3월 1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지난 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문석주, 곽세훈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먼저 문석주 의원은 함안 3·1독립만세운동은 경남 최초이자 삼남지역 독립운동 확산의 기폭제로 약 1만2천 명이 참여한 자랑스러운 역사이나 위상에 비해 충분히 조명받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기념행사의 전국 단위 격상과 독립운동기념관 전시·교육 콘텐츠 보강을 통해 함안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확산할 것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이어 곽세훈 의원은 파크골프를 함안군의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칠서 강나루 파크골프장의 자연경관과 수변공원, 캠핑장, 청보리·작약 축제 등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관광·경제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카페·식당, 숙박시설, 실내연습장, 가족 여가시설 등 부대시설 확충과 국비 확보, 민간 참여를 통한 재원 확보 등으로 산업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대표위원 황철용) 등을 의결했다. &nb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6일 함안군의회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문석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함안 3·1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기념행사와 독립운동기념관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문석주 의원은 특히 군북 의거에는 5천 명이 넘는 군중이 참여해 순국 22명, 부상 18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격렬한 항거였음을 강조하며, 이는 화성 제암리 학살사건 다음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사례라고 덧붙였다. 현재 함안군은 매년 3월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고, 지난해는 군북면에 독립운동기념관을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대외적으로 충분히 조명받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 함안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전국 단위 규모로 확대하고, ▲ 독립운동기념관 전시 자료 및 교육 콘텐츠 보강할 것을 제안했다. 문석주 의원은 “1919년 3월 함안에서 울려 퍼진 독립 함성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가 지역의 자긍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정책 추진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지난 6일 함안군의회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곽세훈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크골프를 함안군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자고 제안했다. 먼저, 곽세훈 의원은 현재 우리 군의 읍면에는 여러 파크골프장이 고르게 자리하고 있고, 특히 칠서 강나루 파크골프장은 낙동강이 내려다보이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수변공원, 캠핑장, 청보리·작약축제로 이어지는 관광 콘텐츠까지 갖춰져 있어 파크골프가 체육을 넘어 관광과 경제로 확장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파크골프의 산업화를 위해서 △경기 후 편히 쉴 카페와 식당 △숙박시설 △우천 시 이용 가능한 실내연습장 △가족단위 여가시설 등 부대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재원 확보 방안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 기반사업, 국민체육진흥기금, 생활SOC 복합화 사업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과 함께 민간 참여와 지역상권의 협력을 제안했다. 곽세훈 의원은 "파크골프장 이용과 대회 개최에서 발생하는 직접적인 수입뿐 아니라 숙박, 식당, 카페, 지역상권의 매출까지 이어질 때 그 파급력은 배가 될 것”이라며 "파크골프를 미래 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6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사적 지정 이후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단계별 정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은 조선시대 동해안 방어의 중심인 경상좌수영의 본영이 위치했던 군사 유적으로 2024년 8월 7일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에 지정돼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보고회에는 서동욱 남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자문 위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용역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유적의 보존 범위 설정과 정비 우선순위, 주변 환경 정비 방안, 역사적 가치에 부합하는 활용 계획 등 최종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남구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자문과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유적의 원형 보존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주민이 향유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