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시는 31일 김희옥 부시장이 지난 2024년 7월 부임해 김제발전에 소임을 다하고 공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평소 수더분한 이미지와는 달리 행정업무를 꼼꼼하게 챙기며 김제발전에 내실을 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부시장은 남원출신으로 지난 1991년 최초 임용돼 남원시 문화관광과장 산업통상자원부 전북도 관광총괄과장 신재생에너지과장 무주군 부군수를 거쳐 시에 부임하기 전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을 역임했다. 김 부시장은 당초 지난 6월 임기를 마칠 예정이었으나 올해 말 정년퇴직을 고려해 김제에서 6개월 연장 근무해 이번에 임기를 마치게 됐다. 김 부시장은 “김제시가 전북권 4대도시로 웅비할 수 있도록 미약하나마 맡은바 소임을 다했다”면서 “공직생활을 김제에서 마칠 수 있어 한 없이 영광스럽고 기쁘다. 앞으로도 김제가 발전 할 수 있도록 힘 닿는데 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부시장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 성원고등학교, 전북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을 역임 기업유치 기업과의 소통에 이바지해 왔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지역 파쇄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농가의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사고 및 산불 예방을 위한‘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파쇄 지원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28일까지이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면적, 지번 등 영농정보를 숙지하고, 농업경영체확인서 또는 영농사실확인서를 지참해 읍·면·동에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우선순위는 ①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취약농가(고령농, 장애농, 여성농) ② 소규모 농가 ③ 그 외 일반농가 농경지 순이며, 파쇄 대상 작목은 과수 잔가지(사과, 포도 등), 채소류 등 파쇄가 필요한 영농부산물이다. 안전한 파쇄 작업을 위한 농업인의 준수사항으로는 부산물을 충분히 건조 시킨 후, 차량 진입 및 파쇄 작업이 용이한 장소에 모아두고, 노끈·비닐 등 이물질은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 이승종 기술보급과장은 “노령화 및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에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노동력 절감뿐만 아니라 작업 중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현장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2026년 농업용드론 조종면허 자격취득 교육생 64명을 오는 1월 1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관내 농업인으로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신청이 가능하다. 농업용드론 조종면허 자격취득 교육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드론전문 기관의 위탁교육을 통해 드론조종 자격증(1종)을 취득하는 사업으로 선발된 농업인 64명에게는 교육비의 50%을 지원한다. 교육은 항공법규, 항공기상, 비행이론 등 이론교육 20시간, 드론 조종 시뮬레이션 기반 가상 조종 연습 20시간, 실전 비행실습 교육 20시간으로 총 60시간 15일 정도 진행된다. 전금미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용 드론은 미래농업의 핵심기술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병해충 방제, 종자 파종, 시비 등 농업현장에 실제 적용 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시는 지난 30일 정성주 김제시장 및 서백현 김제시의회 의장과 동료 공무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발전을 위해 1년 6개월의 기간 동안 숨 가쁘게 달려온 김희옥 부시장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부시장 이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제시 공직자로서 헌신한 김 부시장의 그동안의 노고를 기리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되새기며,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제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한 이임식은 부시장 활동 영상 상영과 정 시장 및 서 의장의 공로패 수여를 비롯해 동료 공무원들과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준비한 상패와 꽃다발 전달식을 가졌다. 정 시장은 “김제시 발전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그간의 노고에 대해 감사하다”며, “김희옥 부시장의 김제시에 대한 열정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아쉬운 마음을 담아 송별사를 전했다. 김 부시장은 “그동안 받은 마음을 가슴 깊이 품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 항상 묵묵히, 그러나 열심히 김제시 발전과 공직자들을 응원하겠다”고 동료 공무원을 위한 격려와 함께 소감을 밝혔다. &nbs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군이 제주특별자치도가 실시한 친환경 쌀 공급업체 선정 공고에서 고창 한결영농조합법인이 1위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공모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도내 일선 학교와 유치원, 특수학교 등에 공급할 친환경쌀 생산자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국 단위 경쟁을 통해 엄격한 평가가 이뤄졌다. 선정 결과에 따라 한결영농조합법인은 앞으로 2년간 제주특별자치도 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비인가 대안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급식기관에 고창산 친환경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약 10만명의 아이들에게 고창 친환경쌀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친환경 백미, 찹쌀, 찹쌀현미, 현미 등 유기·무농약 인증 쌀을 공급할 수 있는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교급식지원실무위원회의 1차 서류평가(35%), 2차 현장평가(45%), 3차 품평회(20%)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한결영농조합법인은 전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로 최종 선정됐다. 한결영농조합법인은 최고의 최신 시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군이 2022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고창군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고창군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본격 추진한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4년간 총 10개의 유망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했다. 매출 8억원 달성, 신규 일자리 34명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주기 맞춤형 창업 지원’ 체계 구축=‘고창군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창업 1~5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화 자금 지원, 네트워킹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창업 단계별로 필요한 전문 컨설팅과 사업 고도화를 병행하면서 창업 실패 위험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수치로 증명된 창업 성과…누적 매출 8억원 돌파=사업 시행 첫해인 2022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지원 대상은 총 10팀에 이르며, 이들 창업기업은 사업 참여 첫해에만 약 3억3000만원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nbs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가 ‘2025 군산 MICE 얼라이언스 Insight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마이스(MICE)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무리하며 2026년을 기약했다. 군산 마이스(MICE) 얼라이언스(GMA)란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구축한 민·관 협의체로, 군산시와 전북권 내 ▲전문·준회의시설 ▲숙박·유니크베뉴(중·소규모 마이스 행사 유치 가능시설) ▲PCO(국제회의기획업)·PEO(국제전시기획업)▲여행사 ▲MICE 서비스 ▲운·수송 ▲관광·의료·식음업체 등 4개 분과·11개 분야 기관·기업·개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군산 비어포트에서 개최됐던 이번 포럼에는 약 30개 회원사가 참석했으며, 예비국제회의지구 사업과 군산 마이스(MICE) 얼라이언스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특히 고양 국제회의복합지구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군산 마이스(MICE) 산업 전략과 지역 커뮤니티 기반의 마이스(MICE)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한 교육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회원사 소개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안군은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성인문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성인문해 학습자 명예졸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진안군 성인문해 교육은 기초문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생활문해, 디지털 기초 교육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여식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성인문해 교육을 통해 읽고 쓰는 기초학습 능력을 익힌 배움의 결실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명예졸업장을 받은 어르신들은 10년이상 성인문해 교실에 꾸준히 참여하여 한 글자 한 글자 배움을 이어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오늘의 졸업장은 단순한 수료의 의미를 넘어 평생 가슴에 담아두었던 배움에 대한 소망을 이뤄낸 존경의 증표”라며, “어르신들께서 보내주신 도전과 용기는 우리 지역사회 모두에게 큰 울림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성인문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당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억 7,000만원(연 9000만원)의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이번 공모사업은 2025년 7월에서 2026년 6월까지 창단했거나 창단 예정인 직장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대회출전비, 훈련장비 구입비 등의 예산을 최대 3억(3년 분할)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진안군은 2026년 1월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여자) 창단 준비를 위해 감독(1명) 및 선수(4명) 영입을 마치고,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운영에 따른 예산 확보를 위해 이번 공모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 지난 12월 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차 PT 발표에 참가해 14개 기관·단체가 경쟁을 벌였고, 최종적으로 진안군을 포함한 6개 기관·단체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운영에 윤활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테니스선수단 창단으로 지역 체육의 위상을 확립하고, 앞으로도 전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새만금 기본계획에서 새만금신항 제외하는 것은 위법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기됐다. 김제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법률, 행정 및 항만 등 각계 전문가와 함께 ‘새만금 기본계획의 합리적 수립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새만금 기본계획에서 새만금신항을 제외하겠다는 새만금개발청 발표에 대해 전문가의 시각에서 법적·정책적 쟁점을 점검하고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발제에 나선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광수 교수는 “새만금 기본계획은 계획재량으로서 적합한 목표, 적절한 수단, 필요한 절차를 거쳐 공익과 사익의 형량을 통해 행사되어야 하며, 이러한 과정에 하자가 있는 경우 위법할 수 있다”며,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 과정에서 신뢰 침해가 있을 경우 계획보장청구권 등으로 바로잡을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로 나선 전북대학교 조성규 교수는 ”새만금 기본계획에서 새만금신항을 배제하는 실익이나 효용성은 찾기 어렵다“며, ”새만금신항 배제 논리는 현행의 매립지 상황에 따른 정치적 고려와 판단에서 비롯된 결과로, 법이 허용하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