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강동 기자] 영양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6년 봄철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영양군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영양군을 비롯해 영양경찰서, 영양소방서, 영덕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 영양군 산림조합 등 20여명이 참석해 기관별 대책과 준비사항 전반을 보고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특히 과·소별 단계별 임무 설정,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가뭄으로 인한 산불 진화 물 부족 문제, 대책본부 주변 차량 통제, 주민대피계획(주민대피 거부), 노후 선로 관리 등을 중심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차광인 부군수는 “대형산불로 주민대피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각 기관이 원활히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전 협조 구축이 필수”라며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진화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7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대상자는 유·초·중등 교원 254명으로, 황조근정훈장 22명, 홍조근정훈장 93명, 녹조근정훈장 57명, 옥조근정훈장 47명, 근정포장 22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6명, 장관표창 4명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선생님들이 밤늦게까지 교실 불을 밝히며 쏟으신 정성이 모여 전남교육의 찬란한 별자리가 됐다.”며 “나보다 아이들의 성장을 먼저 생각했던 숭고한 여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 삼례 딸기축제가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삼례읍 일원에서 열린다. 삼례농협과 완주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이번 축제는 삼례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축제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꾸민다. 달콤한 삼례 딸기를 현장에서 맛보는 수확 체험을 비롯해 딸기 디저트 및 가공식품 시식회,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등을 운영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무대 공연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강화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우석대학교와 삼례 공설운동장을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주차 공간 확대와 쉼터 마련,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운영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축제가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방문객이 삼례를 찾아 딸기의 맛과 멋을 만끽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은 청년 창업자의 임차료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창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청년창업기업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청년 창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완주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창업 7년 이내 청년 대표 기업으로,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1개소당 최대 200만 원(월 최대 40만 원, 최대 5개월)의 임차료가 지원된다. 군은 3월 2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연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발할 계획이다. 동일·유사 임차료 지원을 받고 있거나, 휴·폐업 중인 사업자, 프랜차이즈 가맹점, 무점포 사업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해 실질적으로 임차료 부담을 겪는 청년 창업자에게 지원이 집중될 수 있도록 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창업 초기 임차료는 청년 창업자에게 가장 큰 부담 중 하나”라며 “이번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이 13개 읍·면 전역을 하나로 잇는 ‘완주형 공영마을버스 체계’를 마침내 완성하며 전국 지자체가 주목하는 교통 복지 모델을 실현한다. 군은 오는 3월 말 고산북부권(고산·비봉·운주·화산·동상·경천) 공영마을버스 운행을 시작으로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지·간선제 노선 개편의 마침표를 찍고 주민 중심의 ‘교통 주권’을 전격 확보한다. 완주군은 시내버스의 불규칙한 배차와 비효율적 노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이서면을 시작으로 소양·구이·상관·동상(2022년), 삼례(2024년), 봉동·용진(2026년 1월)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지·간선제를 정착시켜 왔다. 특히 2023년 12월 고산북부권 노선권을 매입하고, 2024년 시설관리공단 설립과 2025년 차량구입 및 편의시설 설치 등을 완료해 공영제 전환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3월 말 운행이 시작되면 전북 최초이자 전국 기초지자체 단위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대규모 공영제 모델을 수립하게 된다. 단순한 노선 개편을 넘어 미래형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 봉동교 일원을 시외-시내-마을버스가 유기적으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안군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진안군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부영호텔&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 노후상수도 정비사업과 예산 절감 성과 등을 인정받아 선정의 영광을 누렸다. 이번 행사는 환경타임즈, 환경방송GKBS, 상하수도신문이 주관하고 국회물포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이 후원해 진행됐으며 전국 물 관리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정책과 기술을 공유했다. 진안군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총 279억 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체계적인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유수율을 향상시키고 맑은 물 공급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2025년부터 2031년까지 총 437억 원 규모의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해 중장기적인 상수도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노후 시설 개선과 단계별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공급 안정성과 수질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특히 공무원이 직접 관 세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가 국도 26호선(완주소양~진안부귀) 도로 선형개량공사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도 시장‧군수협의회는 26일 오후 장수군에서 민선8기 4차년도 제3차 회의를 갖고 중앙정부에 이같이 건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완주 소양에서 진안 부귀 구간은 급커브와 급경사 구간이 연속된 대표적인 선형불량 구간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는 물론, 전북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사업 반영이 필요하다”고 건의 안건을 설명했다. 전북 동부권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인 국도26호선 해당 구간은 관광·물류·생활권 이동의 주요 축임에도 불구하고 도로 선형이 불량해 통행 안전성과 효율성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다. 특히 과거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 과정에서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됐지만, 경제성 등의 사유로 최종 선정되지 못한 바 있다. 그러나 지역 여건 변화와 안전성 확보 등을 고려할 때 국가계획 반영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 이날 모인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안군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제도화를 위한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공식 요청하고, 본격적인 중앙정부 협의 단계에 돌입했다.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대안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의 요청은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새로운 사회보장제도를 도입할 경우 반드시 거쳐야 하는 사전 절차다. 군은 제도의 적정성, 재정 지속 가능성, 기존 복지제도와의 중복 여부 등에 대해 중앙정부의 종합 검토를 받게 된다. 군은 그간 단계별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 지난해 12월 '진안군 농촌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부서를 신설한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진안군 기본소득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또한 군의회 간담회를 통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내부 절차를 마무리한 뒤, 지난 2월 26일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공식 요청했다. 이로써 진안형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개인정보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 현장에서 지켜야 할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3월 1일 춘천 강원일보 본사 앞 특설행사장에서 열리는 3·1절 건강달리기 대회에서 개인정보호 홍보 활동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한 간부급 공무원,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및 담당자, 도교육청 직원들은 이번 3·1절 건강달리기 대회에 참가해 개인정보보호를 다짐하고,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새 학기의 첫걸음, 개인정보 보호로 시작해요!’를 주제로 한 개인정보보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신입생 및 졸업생 개인정보 관리 철저 △학급 편성결과 게시 시 불필요한 개인정보 포함 여부 점검 △단체 채팅방에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 전송 금지 △문서 내에 포함된 개인정보 유출금지 △개인정보 취급자에 대한 교육 강화 등 새 학기에 주의해야 할 개인정보보호 관련 사항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문 및 학교 누리집을 통해 ‘새 학기 맞이 개인정보 보호 사항’을 카드뉴스 형태로 안내하는 등 교육 현장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앞장서고자 한다. 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가 고립과 은둔을 경험하는 1인 가구 청년들의 삶에 온기를 불어넣기로 했다. 시는 1인 가구 등 고립형·은둔형 청년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을 올해는 운영 기간과 규모를 대폭 확대한 ‘온기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주시 고향사랑기부금제 지정 사업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일부터 약 10개월 동안 1인 가구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총 3~4회에 걸쳐 소셜다이닝(선호 레시피 조리·시식)과 팀빌딩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하는 것히 핵심이다. 특히 시는 올해 새롭게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하는 유대감 형성을 위해 이 프로그램 외에도 상시적인 수요조사를 통해 스터디, 취미, 선행 활동 등 관심 분야가 맞는 청년 5인 이상이 신청할 경우 그룹형 모둠활동을 구성해 활동공간과 전문 멘토, 유사 프로그램 연계, 참여 주도 행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전주시 청년(18세~39세)이며, 모집 기간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부터 정원 초과 시까지다. 프로그램은 전주시 청년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