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베이징의 공기가 10여 년 전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옌청(鹽城)이 한국 기업과 이렇게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지난달 24~29일 중국을 방문한 한국언론진흥재단 대표단 6인이 베이징과 장쑤(江蘇)성 옌청을 둘러보며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는 중국의 변화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대표단이 옌청에서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중한문화센터다. 이곳은 옌청이 추진하는 한국풍 국제문화도시 건설 프로젝트의 랜드마크 건물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질주하는 자동차를 방불케 하는 독특한 유선형 디자인은 자동차 산업 협력을 기반으로 한 옌청-한국 경제무역∙문화 교류의 역동성과 지속성을 보여준다. 옌청과 한국의 협력 '인연'은 자동차에서 시작됐다. 2000년대 초 장쑤성에 현지 공장을 짓기로 한 한국의 기아자동차는 수차례 현지 조사를 거친 후 옌청을 선택했고 중∙한 합자의 대형자동차기업인 둥펑웨다(東風悅達)기아를 설립했다. 이후 1천 개에 가까운 업∙다운스트림 기업이 잇달아 옌청에 '입주'했다. 웨다기아의 제3공장에선 스탬핑∙용접에서 도색∙조립 등 프로세스와 생산라인이 고도로 자동화돼 있다. 크고 넓은
[경남도민뉴스] (주)에스앤파낙스(대표 서정호)는 황칠 추출물을 원료로 한 황칠미용용품, 황칠식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특히 계면활성제가 없는 허황후 황칠고 비누를 출시해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허황후 황칠고 비누는 일반 비누의 화학 성분을 제거하고 황칠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특허 제조법으로 만든 수제 황칠고 미생물 발효 비누이다. 이 비누는 연령, 성별 상관없이 온 가족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ALL IN ONE) 제품으로, 세탁용으로도 사용 가능한 다목적 천연비누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유일 미생물 발효 비누 원액 특허공법, 아토피협회 추천서, 세계아토피협회 인증서, 디톡스협회 인증서, 항균 및 살균력 인증, 각종 유해물질 및 중금속 불검출 인증, 무계면활성제 인증,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시험성적서 등 철저하고 까다로운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황칠나무는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며, 진시황제의 불로초로도 알려져 있다.에스앤파낙스는 황칠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성 생필품과 염색제도 개발 중이다. 최근에는 건강한 간식 허황후 황칠쫀드기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일반인도 부담 없이
[경남도민뉴스] 국경없는수의사회(VWB, 대표 김재영)가 지난 23일 경기 양주, 안성에 이어 다섯 번째 실외사유견(마당개) 중성화 프로젝트를 충북 음성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27일 국경없는수의사회에 따르면 이번 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수의사 및 수의대생 회원 52명과 조병옥 음성군수와 임호선 국회의원이 함께했고, 캐나다 교포이자 외국계기업 대표출신으로 현재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동물권인식개선단체인 " 사단법인 스트리투홈" 이사장 Alicia Song (송인선 - 캐나다국인)도 함께했다. 의료진들은 음성군에서 생활하고 있는 마당개 중성화 수술을 지원하고 또한 비영리 사단법인 동물권 인식개선사단법인 스트리투홈에서 보호중인 구조견들의 중성화 수술도 실시했다. 중성화 수술을 진행한 스트리투홈 구조견들의 빠른 회복과 충분한 영양공급을 위해 하림펫푸드와 네츄럴코어에서 마당개들을 위한 사료 및 간식을 제공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마당개의 반복된 임신과 출산의 고통을 줄어주고 유기동물 증가와 야생견을 막을 수 있는 중성화가 절실히 필요했는데 음성을 찾아준 의료진에게 감사하다"며 "마당에서 기르는
[경남도민뉴스] 미조면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미조면 행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해질녘 버스킹 및 한여름 밤 시네마’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미조 등대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해질녘 버스킹’은 관내(외) 음악인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한여름 밤 시네마(8. 9. 개최 예정)는 2023년 12월 주민총회에서 제안돼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버스킹 공연과 영화 상영이 진행될 미조 북항에서는 천연기념물 제29호인 미조리 상록수림과 야간조명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음악과 영화까지 곁들여지면서 미조항 특유의 해질녘 정취가 더욱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미조 등대공원 일원에서는 지난달 5월, ‘바다는 삶, 주민은 빛’이라는 주제로 제2회 등대플리마켓이 성황리에 열린 바 있다. 권대진 미조면 주민자치회장은 “7월 6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8월 24일까지 2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버스킹을 준비하고 있다”며 “미조면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의 장이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 “거창한 예술산”의 핵심 키워드로 <2024년 예술로 어울림, 거창>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이 지역민의 문화예술 확산과 인구소멸지역의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희망찬 출발을 했다. 이 문화예술교육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이고 (사)경남예술교육경영센터가 주관하는 문화예술확산 사업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공모사업인 <2024년 예술로 어울림>사업은 도시의 산업형 20곳과 소도시의 인구소멸지역의 문화취약형 40곳을 선정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인데 거창에서 문화예술교육사업을 하는 (사)경남예술교육경영센터가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전형까지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예술로 어울림, 거창>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콘텐츠는 연극, 뮤지컬, 인형극, 무용, 그림, 성악, 기악, 민요, 국악 등의 11개 프로그램이며 예술강사 22명이 거창군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문화예술의 생활화로 정주여건의 향상에 그 목적이 있다 하겠다. 문화예술의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이 외형적 경제의 규모는 세계 10위권에 속한다고는 하지만 문화예술의 의식과 수준은 선진문화강국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열악한 현실을 직시해서 삶의 질을
[경남도민뉴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와 함께 오늘(1일)부터 10월까지 중구, 북구, 사하구 등에서 「2024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22년 국제관광도시 야간관광 사업으로 처음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제관광도시 야간관광 콘텐츠뿐만 아니라 지난해 2월 문체부 공모로 선정된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으로 확대해 더욱 풍성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야간관광 대표 브랜드 「별바다부산」 (개발) 2021년 한국관광공사와 부산시가 글로컬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동 개발 (의미) 별빛과 조명들이 화려하게 빛나는 부산의 밤, 별별 즐거움이 가득한 부산의 밤 (활용) 2022년 국제관광도시 사업(야간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상품화 사업)으로 활용 개시 (확장) 2023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부산 야간관광 대표 브랜드로 확장 이번 행사에는 ▲광복동 등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지는 '나이트 미션 투어' ▲용두산공원에서 펼쳐지는 엠지(MZ) 세대의 야간 놀이터 '용두산공원 나이트 팝업' ▲다대포의 낙조와 함께 힐링 음악을 즐기는
[경남도민뉴스] 아시아의 유일한 1인 퍼포먼스 축제이며, 전통을 기반으로 한 솔로 퍼포먼스의 가능성을 보여 주고있는 <아시아1인극제•거창2024 Asia Solo Performance Festival·Geochang2024>가 6월20(목)~6월23일(일)까지 신원 박산합동묘역, 거창문화원, 고제 삼봉산문화예술학교, 거창군 삶의쉼터, 군청로타리 등 거창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아시아1인극제·거창‘은 전통을 현대적인 퍼포먼스로 작업하는 아시아 지역 솔로 퍼포머들의 축제로 36년의 역사(창시자 : 심우성)를 가지고 있다. 참가분야는 전통을 바탕으로 한 1인 퍼포먼스 - 전통연희, 춤, 음악, 연극, 마임, 오브제 인형극, 서커스, 마술, 저글링, 복합장르 - 로 극장과 야외에서 공연하는 작품이다. 올해 대표작품은 지정남 오월1인극 ‘환생굿’, 김보라 소리극 ‘즈킁’, 한받 이동퍼포먼스 ‘거창한솔로’, 정명자 무용 ‘귀천지’, 라암 쿠마르(인도) 댄스드라마 ‘DEHI’등 이다. 그리고 심야에 황해도 만신 양정이가 ’작두거리’ 굿판을 벌인다. 참가작은 국내 공모를 통한 선정작과 아시아 주한 대사관에서 추천된 해외작품으로 국내 13개, 필리핀, 인도 등 총
[경남도민뉴스] 부산시 감사위원회(위원장 한상우)는 오늘(10일)부터 7월 15일까지 「2024년 부산광역시 적극행정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준비된 행정, 앞장서서 문제를 해결해주는’ 적극성을 담아, 시민들에게는 만족감을, 공무원들에게는 일하는 보람을 더하고 투명하고 활기찬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구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부산광역시 적극행정 BI 공모전 개요> ㅇ (공 모 명) 「부산광역시 적극행정 BI 공모전」 ㅇ (공모기간) 2024. 6. 10.(월) ~ 7. 15.(월) 24:00까지 ㅇ (공모주제) 부산시민이 공감하는 청렴의 가치가 담긴 BI ㅇ (참가대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으로만 참가) ㅇ (선정규모) 5개 작품(대상 1, 최우수상 1, 우수상 3) ㅇ (선정혜택) 부산시장상(5명) 및 상금(총500만원) 공모 분야는 부산시민이 공감하는 적극행정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로, 상징(심벌)과 문구를 담아 디자인의 특징, 상징성 등 작품 설명을 포함해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경남도민뉴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화명생태공원 오토캠핑장과 연꽃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2024 부산 밀페스티벌」(부제: 밀친자의 유토피아)의 밀푸드 편집샵 참여 맛집 20여 곳을 공개했다. ‘밀푸드 편집샵’은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맛집부터 부산(로컬) 맛집, 디저트까지 밀로 만든 음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이번 축제의 핵심 콘텐츠다. 오늘(7일) 공개되는 밀푸드 편집샵에는 2024 미쉐린 가이드 부산과 서울에 소개된 ▲램지(뇨끼) ▲코르파스타바(라비올리 파스타) ▲르도헤(기장멸치튀김) ▲도우룸(생면파스타) ▲류니끄(양식 예정)와 지역 맛집인 ▲코카모메(텐동) ▲동백아가씨 1961(하얀 동백 떡볶이)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 밖에 지역(로컬) 맛집에는 ▲고메밀면(육전 밀면) ▲남천면가(들기름 메밀국수) ▲류센소(라멘) ▲더프타운(수제버거) 등이 있으며, 디저트 구역(존)에는 ▲츄러스 1500(부산, 츄러스) ▲파머스가든(춘천, 빵집) ▲읍천리382(커피 및 음료) 등과 별도 주류 공간(부스)이 마련된다. 이번 축제에는 미슐랭 스타 셰프인 도우룸(서울)의 이준 셰프와 류니끄(서울)의 부산 출신 류태환 셰프
[경남도민뉴스] 울산시립합창단이 6월 13일(목)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27회 정기연주회 ‘위로와 희망’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에 대한 위로와 유가족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 마련했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함께 다양한 악기의 연주로 무대를 채운다. 이번 연주회에는 한사랑 실버(Silver)합창단과 하피스트 양혜영, 오르가니스트 김원, 남구 구립교향악단 합주단(앙상블)이 함께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1부 무대는 댄 포레스트의 ‘산 자를 위한 진혼곡(Requiem for the Living)’을 준비했다. 본래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죽은 이를 위해 총 5악장으로 이루어져 연주하는 전례 음악을 ‘진혼곡(Requiem)’이라 하지만 이 곡은 기존의미와는 다르게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슬픔과 고통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작곡되었다. 2부 첫 순서는 울산시 노인복지관 소속 한사랑 실버(Silver)합창단의 특별무대로 박화목, 이은상 시인의 시를 인용하고 대중에게도 많이 알려진 ‘과수원길’과 ‘가고파’를 통해 감동의 화성(하모니)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