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구름많음동두천 20.3℃
  • 흐림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0.7℃
  • 대전 18.4℃
  • 대구 16.2℃
  • 울산 15.7℃
  • 창원 14.0℃
  • 광주 14.0℃
  • 부산 15.9℃
  • 흐림통영 14.0℃
  • 흐림고창 13.4℃
  • 제주 18.0℃
  • 흐림진주 12.5℃
  • 흐림강화 18.2℃
  • 흐림보은 17.2℃
  • 흐림금산 17.3℃
  • 흐림김해시 17.1℃
  • 흐림북창원 17.1℃
  • 흐림양산시 17.6℃
  • 흐림강진군 13.8℃
  • 흐림의령군 14.3℃
  • 흐림함양군 11.2℃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창 10.8℃
  • 흐림합천 14.7℃
  • 흐림밀양 18.8℃
  • 흐림산청 11.8℃
  • 흐림거제 13.6℃
  • 흐림남해 12.9℃
기상청 제공

<2024년 예술로 어울림, 거창> 희망찬 출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지흥원의 문화예술교육사업

 

 

[경남도민뉴스] “거창한 예술산”의 핵심 키워드로 <2024년 예술로 어울림, 거창>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이 지역민의 문화예술 확산과 인구소멸지역의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희망찬 출발을 했다. 이 문화예술교육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이고 (사)경남예술교육경영센터가 주관하는 문화예술확산 사업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공모사업인 <2024년 예술로 어울림>사업은 도시의 산업형 20곳과 소도시의 인구소멸지역의 문화취약형 40곳을 선정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인데 거창에서 문화예술교육사업을 하는 (사)경남예술교육경영센터가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전형까지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예술로 어울림, 거창>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콘텐츠는 연극, 뮤지컬, 인형극, 무용, 그림, 성악, 기악, 민요, 국악 등의 11개 프로그램이며 예술강사 22명이 거창군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문화예술의 생활화로 정주여건의 향상에 그 목적이 있다 하겠다.

 

문화예술의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이 외형적 경제의 규모는 세계 10위권에 속한다고는 하지만 문화예술의 의식과 수준은 선진문화강국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열악한 현실을 직시해서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속의 문화예술 저변확대는 강력한 시대적 요청이라고 할 수 있다.

 

거창을 연극도시로 변화시킨 주역이기도 한 이종일 총괄책임자는 예술나무가 예술 숲을 이루고 예술 산이 되듯 예술의 정성적 성과로 거창이 청정한 자연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빛나는 문화예술지역으로 변화하여 정주여건이 최고로 향상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예술로 어울림>사업을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관처인 (사) 경남예술교육경영센터는 경상남도의 학교 사회 문화예술교육과 예술강사들을 관리하는 콘트롤 타워 역할을 바탕으로 역량이 풍부한 문화예술교육의 사업체로 현재는 거창의 문화예술교육에 전념하고 있는 단체이다.

 

또한 <2024 예술로 어울림, 거창> 사업의 결정체인 성과 발표회는 모듬축제형식으로 11개 프로그램이 12월 2일에서 4일의 기간 동안 상살미 홀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주민들의 삶속에 녹아있는 주민중심의 거창명품 문화예술축제로 발전될 것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통영시, 장애인 ·비장애인· 청소년이 함께한 ‘제1회 통합풋살대회’성황리 개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에브라임(시설장 김진)에서 지난 28일 통영시 미수해양공원 풋살경기장에서 장애인· 비장애인·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를 통한 통합과 화합을 체험하는‘제1회 통합풋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과 발달장애인, 비장애인이 장애인 인식개선과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모집 3일만에 마감이 될 만큼 호응도가 높았다. 거제와 사천의 장애인 기관·단체에서는 30명이 본행사에 참여해 오프닝 경기로 대회시작을 알렸다. 또한 여러 지역기관이 후원에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으며, 행사 소식을 접한 경남의 다른 기관과 단체들 역시 향후 참여 의사를 밝히며 통합스포츠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와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 에브라임 시설장은 “함께 뛰고, 웃고, 응원하는 이 시간이 진정한 통합의 의미를 보여 주었다”며“이번대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기를 바라며, 이번 통합풋살대회는 통영을 넘어 경남권 통합스포츠 문화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