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지난 18일 경기도청 관계자들이 청주시 상수도 행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상수도사업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청주시의 현대화된 상수도 행정 체계와 시스템을 견학하고, 스마트 무선원격검침 계량기 도입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주시는 2021년부터 스마트 무선원격검침 계량기를 도입하고 있다. 첫 해 1만6천500전을 설치한 이후 꾸준히 추가 설치해 현재는 총 3만2천785전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수도 계측이 가능해졌고, 비대면 검침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 검침 데이터를 분석해 수용가에 누수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검침 인력의 노동력 절감과 업무 부담 완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순복 업무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정 연찬과 선진 검침기법 확충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상수도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정연구원은 원광희 원장이 지난 18일 개최된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도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를 이끌 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년간이다.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는 대도시 발전을 위한 공동 논의 협의체로 2020년 창립돼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해왔다. 특히 협의회를 통한 대도시의 축적된 연구 성과와 정책 경험은 지역통합과 국가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요한 논리를 제공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현재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의 회원기관으로는 수원시정연구원, 창원시정연구원, 고양연구원, 용인시정연구원, 성남시정연구원, 화성시연구원, 청주시정연구원, 전주시정연구원, 김해연구원, 시흥시정연구원, 안산미래연구원이 등록돼 있으며, 이번 총회에서 남양주시정연구원의 가입이 승인돼 총 12개 대도시연구원이 등록됐다. 그동안 역대 회장은 수원, 창원, 고양, 용인 등 특례시 중심으로 선출돼왔는데 청주시정연구원은 비특례시 중 비수도권 최초로 회장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는 새정부의 국정기조인 5극 3특, 지방자치, 지역통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주민 대상 역사‧문화 프로그램 ‘평화의 아이콘, 비중리 보물’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평화의 아이콘, 비중리의 보물’은 청주 비중리 석조여래삼존상 및 석조여래입상(보물)을 비롯해 충청북도 기념물인 청주 안정라씨 삼세충효문과 청주 손병희 생가 등 지역의 국가유산을 지역 주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문화유산의 보존과 향유를 목표로 청주역사문화학교가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오며 교육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프로그램은 △‘평화가 꽃피는 마을-비중리 무사 신봉의 이야기’ △온고easy食(온고이지식) △동학을 전하는 사람들 △‘웰컴 투 초정 3경’ 등 총 4개로 구성돼 운영됐다. 이 가운데 대표 프로그램인 ‘평화가 꽃피는 마을-비중리’는 일반 시민은 물론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이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주말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21세기 여성연합(회장 유현순)과 옥샘정(대표 전순자)은 1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400만원 상당의 된장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유현순 21세기여성연합 청주시지부 회장, 전순자 옥샘정 대표가 참석했다. 21세기 여성연합과 옥샘정이 기탁한 400만원 상당의 된장은 지난 봄부터 회원들이 직접 담근 것으로, 시는 장애인 복지시설인 보듬의 집 등에 전달해 시설 이용 장애인 지원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유현순 회장은 “우리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담근 된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범석 시장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 가득한 된장을 준비해 주신 21세기 여성연합과 옥샘정에 감사드린다”면서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모아주신 마음이 닿을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S컨벤션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우수학교 관리자와 교원,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콘퍼런스는 학교교육과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15개 초등학교를 시상하고, 각 학교가 실천해 온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콘퍼런스를 통해 학교가 교육과정 운영의 주체로 자리 잡고, 학교별 특색이 현장에서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학생들이 학교가 설계한 다양한 교육과정 속에서 자신의 삶과 배움을 연계하는 학습 경험을 쌓는 데에도 기반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충북교육청은 이러한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운영이 현장에 지속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공부하는 학교 ▲모두의 다채움 ▲온마을 배움터' 등 실력다짐 5대 핵심정책을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의 일상 공간과 활동이 배움의 무대가 되도록 '나도 예술가' 정책을 더해, 충북만의 교육과정 특색을 더욱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9일 기획회의에서 2026년 3월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는‘학생맞춤통합지원’과 관련하여 교육의 본질을 지키는 방향으로 준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지원하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취지에는 깊이 공감하면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의 선생님들에게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해 교육의 본질을 흐리는 방식으로 운영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부는 교원에게 과중한 업무부담이 되지 않도록 체계를 마련하고 학생의 지원을 세심히 준비할 것과 더 많은 현장의 의견을 들어 예상되는 문제를 대비해야 한다며,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시행되더라도 교사는 교육의 전문가로서 학생 지원과 연계 역할에 집중하고, 실질적 행정과 복지 처리는 별도 전문인력이 맡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차원에서 타시·도 교육감과의 연대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방향을 제시하여 교육의 본질을 지킬 것이며, 교원단체와의 소통 및 현장 교사의 의견을 들어 입체적이고 발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칠성초 폐교 활용 공모사업 추진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칠성초 폐교를 지역 활성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협력기업 관계자, 추진자문단 위원들이 참석했다. 군은 이날 추진자문단 위원 위촉을 진행했다. 추진자문단은 전문성과 지역 대표성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했으며 향후 사업 기획부터 실행계획 보완까지 전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어 협업 기업인 베리준오디자인센터 주식회사가 사업 기획(안)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폐교 활용 방향,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 연계 방안, 공모사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놓고 의견을 제시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군은 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민간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지역 활성화에 접목하고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민관상생 투자협약 공모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공모사업은 실현 가능성과 성공 가능성이 검증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해 지역에 실질적 파급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가 19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시민 중심 대중교통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광역시, 30만 이상 시, 30만 미만 시, 군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2년마다 시행하는 제도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의 대중교통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평가 결과 충주시는 인구 30만 미만 지자체(C그룹) 48곳 중 3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2023년 평가 대비 18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2024년 11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해 대학순환노선과 소순환노선을 신설했다. 또한 읍면지역에는 수요자 맞춤형 교통수단인 ‘충주콜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크게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통학버스·통학택시·마을택시·장애인 바우처택시 등 이용자 맞춤형 교통수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시내버스 승강장 확대 설치와 냉·온열의자 도입 등 편의시책을 추진한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표창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지난 17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원주지방환경청 주관으로 ‘대소면 화학사고 관련 2차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1월 6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원주지방환경청과 음성군, 화학물질안전원, 음성소방서, 단국대학교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대소면 화학사고에 대한 대응 현황과 주민 건강영향조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피해보상 방안 등 주민들의 다양한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월 21일과 26일, 대소면에 위치한 위험물 보관·저장업체 지하 탱크에 저장돼 있던 비닐아세테이트가 이상 반응을 일으켜 지상으로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군은 주민 피해가 다발적으로 발생한 사실을 인지한 직후인 10월 24일 발 빠르게 원주지방환경청에 화학사고 영향 조사 실시를 요청했고, 동시에 피해 조사 TF팀 가동 및 선제적 피해 조사를 실시해 피해 조사 기간을 단축했다. 3차 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장 내 보관 사고 물질을 전량 외부 반출 완료한 11월 5일까지 24시간 사고 현장에 상주하며 추가 사고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진천교육지원청은 12월 19일 오후 3시 진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관내 학교운영위원을 대상으로 '학교운영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의 소통·공감 역량을 강화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세경대학교 겸임교수이자 이순득심리상담연구소장인 이순득 강사가 맡아, 그림책을 활용한 감정코칭과 바람직한 부모 역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사명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운영위원들이 가정과 학교를 잇는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