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심의를 거쳐 전북연구개발특구(이하 전북특구) 확대 변경 지정이 최종 고시 완료됐다고 3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25일 연구개발특구위원회를 열어 전북특구 확대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후 이달 2일부터 22일까지 행정예고 절차를 진행한 뒤 30일 특구 지정 변경 고시를 마무리했다. 이번 고시로 전북특구 면적이 기존 16.089㎢(487만 평)에서 17.331㎢(524만 평)로 1.242㎢(37만 평) 늘어났다. 특구 체계도 기존 전주 사업화촉진지구, 정읍 농생명융합거점지구, 완주 융복합소재부품거점지구 등 3개 지구에서 '익산 농생명융합사업화지구'가 새롭게 추가되며 4개 지구로 확대 운영된다. 신규 편입 지역은 전주·익산·완주 일원 8개 부지로 총 3.662㎢에 달한다. 전주 사업화촉진지구에는 장동 연구시설 잔여부지와 농진청 원예특작과학원 일부가 포함됐다. 새로 지정된 익산 농생명융합사업화지구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연구시설 부지 ▲전북대 익산 특성화캠퍼스 및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원광대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확장부지 ▲제4일반산업단지 등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가 지난 29일 청년뜰 3층 청년강당에서 저연차 공무원들의 정책 제안을 발표·평가하는 ‘정책 반올림 5기 정책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정책 반올림’은 임용 5년 차 이하 8·9급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시정혁신 모임으로, 현재 5기는 총 18명의 직원으로 구성돼 실무 현장에서 느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정책 아이디어 제안과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책 경연대회는 정책 반올림 5기 구성원들이 지난 8개월간 전문가 컨설팅과 조별 논의를 거쳐 준비한 정책 제안을 경연 형식으로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 3개 조가 각각 ▲ 군산시 전입 유도 방안인 ‘웰컴 군산 패키지’ ▲ 외국인 주민을 위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활성화 방안’ ▲ 지역 대표 콘텐츠를 활용한 ‘군산휴게소 명칭 활용 홍보 사업’ 등 시정 전반의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정책 제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는 시민참여위원회가 사전에 정책 제안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최종 점수에 포함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정책 제안 선정 과정에 시민의 시각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창군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및 급수관로 등 상수도 시설물의 동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겨울철 상수도시설 동파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대책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상수도 시설 동파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동파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겨울철 동안 ▲수도계량기 보온 조치에 대한 홍보 강화 ▲동파 우려 지역 및 노후 급수관로 사전 점검 ▲동파 발생 시 긴급 복구 체계 가동 ▲주민 대상 행동요령 안내 등 종합적인 예방 대책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파특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즉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동파 관련 신고 접수와 복구 조치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상수도 동파는 사소한 부주의로도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군의 예방 활동뿐 아니라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수도계량기 보온 유지, 장기간 외출 시 수돗물 약하게 틀어놓기 등 동파 예방 수칙을 꼭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창군이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스마트팜 시설 운영 기회를 제공하는 ‘경영실습 임대농장 지원사업’이 청년 농업인들의 든든한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올해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 9명을 대상으로 총 9개동(16,544㎡) 시설 온실을 임대한 결과, 연간 총매출액 약 4억 4,900만 원, 농가 순소득 2억 3,400만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영농 기반이 없는 청년들이 저렴한 임대료로 최신 시설을 직접 운영하며 재배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현재 임차 청년들은 딸기, 메론, 고추, 엽채류 등 고소득 작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품목을 재배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있다. 특히 딸기 재배 농가의 경우 연 매출 8,000만 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과 청년 자립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군은 내년에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군비 5,9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노후 온실 보수(4,500만 원), 토양 개량용 목질퇴비 등 재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창군이 지난 29일 코트야드 세종 호텔에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서 순창형 기본소득 모델과 농촌 기본사회 비전을 제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주최로 열린 이번 출범식에는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부처, 전문가, 연구기관, 그리고 10개 시범지역 지자체장이 함께 참석해 기본소득을 매개로 한 농촌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최영일 군수는 “순창군이 지난 3년간 보편적 복지를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소득을 단순한 소득보장을 넘어서 지역 순환경제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실험으로 승화시키고자 한다”며, “순창이 대한민국 농촌의 미래 실험실이 되겠다”고 밝혔다. 실제 순창군은 시범사업을 준비하며 500명 공론화 주민참여단을 구성하고, 31차례에 걸친 주민 설명회와 토론회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충분한 소통을 이끌어냈다. 또한 한국조폐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모바일형, 체크카드형, 선불카드형의 지급 시스템을 완비했으며, 소비 데이터 분석을 통해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아울러, 최 군수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군이 전북 제6기 마을세무사로 고창읍 소재 정영신 세무사를 위촉하고 홍보에 나섰다. 이번에 위촉된 정영신 마을세무사는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마을세무사는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평소 궁금해하던 생활 속 세금 고민 해소를 돕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전화, 팩스 및 이메일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세무사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단, 각종 신고서 작성 대행은 포함되지 않으며 일정 금액의 재산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된다. 기타 마을 세무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청 재무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전문적인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 등이 마을세무사 상담을 통해 세금 고민을 해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창군은 지난 29일 성내면 조동마을회관에서 ‘기초행정구역별 맞춤형 종합지도’ 게첨식을 진행했다. 종합지도는 고창군 관내 모든 마을회관(583개)을 대상으로 제작됐다. 마을별로 최신 항공사진 위에 주요 건물, 도로명, 지번, 버스정류장, 무더위쉼터 등 주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공간정보가 담겼다. 마을별 종합지도는 주민과 이장의 의견을 반영해 각 마을만의 특색있는 맞춤형으로 제작됐으며 주민들의 의사결정과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공간정보에 취약한 주민들도 쉽게 볼 수 있고, 비상시에도 활용할 수 있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군과 기상청은 대산면에 위치한 ‘고창 표준기상관측소(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 소속)’가 세계 기후 관측망에 공식 등록됐다고 30일 밝혔다. 세계기상기구의 전지구기후관측체계는 각국의 표준화된 기상·기후 관측자료를 수집·공유하는 국가 체계다. 이번 등록을 통해 고창 표준기상관측소에서 관측되는 기후자료는 국제 기준에 따라 관리되는 공식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고창군 입장에선 폭설·폭우·폭염 등 기상상황에 대한 분석 정확도가 높아져 겨울철 적설 대응과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등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표준기상관측소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상 요소를 지속적으로 관측해 장기 기후자료를 생산하고 기후변화 추이를 연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축적된 관측자료는 재난 대응과 농업·환경 분야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고창군수는 “이번 세계 기후 관측망 등록을 통해 보다 정확한 기후 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폭설·폭우 등 재난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 고창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상위권인 종합 2등급을 달성하여 청렴도 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 고창군은 올해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전국 군단위 기초지자체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체감도 및 노력도 부문 모두 군단위 지자체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군수 주재로 관리직 공무원 간담회·조직문화개선 전략회의 등을 열며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청렴도 향상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주요정책 부패위험성 사전진단제, 내부 자체 청렴도 설문조사, 인허가분야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등 부패취약분야 개선 노력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우수기관으로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군수를 중심으로 강력한 청렴 실천 의지를 표명하여 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반부패 청렴정책 수립 후 이를 충실히 이행한 결과 지난해에 이해 올해 역시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했다. 고창군수는 “모든 공직자가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여 앞으로도 고창군은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모악산캠핑파크를 대상으로 화재 취약요인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실시됐으며, 캠핑사이트 36개소 등 캠핑장 전반의 전기 및 소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29일에는 김제소방서와 합동으로 현장 점검과 훈련을 실시해 시설 안전 점검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합동 점검에서는 소화기와 화재경보장치 등 소방시설의 설치 상태와 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초기 대응 및 이용객 대피 훈련을 병행했다. 아울러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함께 실시해 화재는 물론 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도 향상시켰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모악산캠핑파크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