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라는 구호 아래 출범한 민선8기 군정 3주년을 맞은 장수군은 탄탄한 백년대계(百年大計) 정책을 바탕으로 ‘작지만 강한 장수군’을 표방하며 힘찬 약동을 이어갔다. 장수군은 올 한해 지역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구체적인 혁신과 변화로 연결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가 열렸고 장수군 본예산 기준 역사상 최초로 ‘예산 5천억 원 시대’가 개막된 점이 눈에 띈다. ’예산 5천억 시대‘는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를 위한 새로운 신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올 한 해 동안 53건의 각종 공모 및 국·도비사업에 선정돼 총 2,144억 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하는 등 활발한 군정을 펼친 결과다. 여기에 군 개청 이래 최초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장수트레일레이스’를 통한 국제산악관광도시로의 도약,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대표 축제의 성공, 중앙부처, 전북특별자치도 등이 주관하는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각 분야에서 상을 휩쓸며 다양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양수발전은 전북의 에너지 전환과 전력 계통 안정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전략적 인프라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6일 진안군 문예체육회관에서 개최된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 기원 결의대회에 참석해 진안군과 지역 주민의 유치 열망에 힘을 실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진안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발전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을 염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축사를 전하며, 진안군에 양수발전소가 들어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진안 양수발전소가 유치되면 전북도의 전력계통 안정성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도 기대했다. 진안 양수발전소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용량 확보 사업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거쳐 주천면 대불리 및 주양리 일원에 600MW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현재 전북은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 마련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양수발전은 이러한 구조적 과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호남 방어의 분수령이 된 임진왜란 웅치전투가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전국 시청자와 만난다. 완주군은 임진왜란 웅치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웅치, 전라도를 지켜 조선을 구하다'가 오는 12월 27일 오전 10시, 2부작 연속으로 J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국가 사적 ‘임진왜란 웅치전적(壬辰倭亂 熊峙戰蹟)’를 소재로, 전북특별자치도 차원에서는 최초로 광역·기초자치단체가 공동 제작하는 역사 다큐멘터리로 기획됐다. 임진왜란 당시 왜군의 호남 진입을 저지하며 전세를 뒤바꾼 웅치전투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도민과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임진왜란 웅치전적’은 2022년 12월 30일 국가 사적으로 지정됐으며, 완주군 소양면 신촌리와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일원에 걸친 총 232,329㎡(완주 133,000㎡, 진안 99,300㎡) 규모이다. 웅치전투는 호남 방어의 결정적 분수령으로 평가받는 전투로, 임진왜란 초기 국난 극복 과정에서 차지하는 역사적 비중이 매우 크다. 다큐멘터리 제작에는 총사업비 2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와 4차 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26일 열린 심의위원회에는 지역보건의료 관련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심의위원 9명과 보건사업 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추진된 지역보건의료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심의회에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른 ▲주요 사업별 추진 실적 ▲성과지표 달성 여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시행계획의 사업 내용과 추진 전략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주요성과지표 13개 중 감염병 대응, 금연 관리, 구강건강 증진, 정신건강 관리, 치매 관리,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등 사업부문에서 8개의 지표가 우수한 실적으로 목표를 달성했다고 보고됐다. 지역 특성과 주민 건강 수요를 반영한 보건의료 정책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아울러, 4차년도 시행계획에 반영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은 겨울철 폭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읍‧면 제설방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26일 부안군청 2층 대강당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읍‧면 제설단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제설 작업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과 장비 운용 요령 등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함께 제설단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설방재단 선서문 낭독과 ‘신속한 제설’, ‘안전한 부안’을 내용으로 하는 카드섹션을 통해 안전한 겨울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이후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제설 작업 시 안전수칙과 현장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져 겨울철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눈에 잘 띄지 않는 자리에서 조용히 흘린 땀과 노력이 부안의 겨울을 지켜왔다”며 “이번 교육이 작업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넘어,무엇보다 여러분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방도 6개 노선, 군도 20개 노선, 농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시는 (재)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26일 지역 농산물의 생산·소비·유통을 통합 관리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주 시장을 비롯해 서백현 시의장, 김제시의회 의원, 농업인 단체 관계자, 소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김제시 먹거리 핵심 거점인 센터의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흥사동 일원에 건립된 ‘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64억 7천여만원으로 (지방소멸대응금 45억원 포함) 지상 1층, 연면적 1,560㎡ 규모로 조성됐으며, 저온저장고, 냉동고, 소분실 등 물류 시설과 교육장을 갖추고 있다. 현재 107 농가와 출하약정을 체결하며 운영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생산농가 조직화와 기획생산 체계 구축을 통해 공공급식과 학교급식에 지역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물론, 민간 영역 공급처 확대와 관외 판로 개척 등 사업영역을 점차 넓혀갈 계획이다. 시는 고령농과 중소농, 여성농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진안군이 26일 오후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군민 500여 명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양수발전소 유치 성공기원 범군민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유치 성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그리고 한국동서발전 권명호 사장 등이 참석하여 진안의 도약에 힘을 실었다. 먼저 성공기원공연으로 준비된 붓글씨 공연(캘리그라피)에서는 ‘새로운 시작, 100년 미래 진안양수발전소’라는 문구를 역동적인 붓놀림으로 그리며 진안의 강력한 의지를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구동수 위원장과 신갑수 위원장의 결의문 낭독 직후 두 위원장의 선창에 맞춰 500여 군민이 하나 된 목소리로 일제히 손 피켓 펼치기 퍼포먼스가 진행돼 군민의 하나 된 힘으로 양수발전소를 진안에 유치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특히, 마지막 유치 성공 다짐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군민과 주요 내빈들이 행사 시작 전 대형애드벌룬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월 26일 ‘찾아가는 보건복지 민관협력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읍면동장, 맞춤형복지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 복지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전달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읍면동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복지자원의 효율적인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시는 그동안 구축해온 민관 협력 기반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통해 통합적 지역공동체 복지 체계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워크숍은 ▲읍면동 지역특화사업 및 사례관리 통합 우수사례 표창 수여 ▲민관협력 강화 방안 특강 ▲읍면동 특화사업 추진성과 및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승수 똑똑도서관 관장은 “민・관 협력의 실질적 성과와 지속가능한 협력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사례 발표 시간에는 2개 팀이 지역 특성에 기반한 사례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각 읍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 조촌동의 새로운 행정·복지 거점이 될 조촌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12월 29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에 준공된 조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91억 7,500만 원을 투입했으며, 지하 1층 ~ 지상 4층, 연면적 2,906.8㎡ 규모로 지난해 6월 착공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완공됐다. 기존 조촌동 청사는 1983년 10월 건립 후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로, 주차장·주민자치 프로그램 공간 부족 등으로 주민 불편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부족으로 인근 아파트 상가 지하를 임시로 활용해 왔으나 습기와 곰팡이 문제로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주민들의 숙원을 반영한 조촌동 행정복지센터는 디오션시티 개발과 대규모 아파트 조성으로 증가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실·회의실·수방 자재 창고 등 기능을 확충했고 사용자 중심의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설계됐다. 먼저 1층 민원실은 면적을 대폭 확대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2~4층에는 주민자치 프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연말을 맞아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200포(10kg, 약 7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이호석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회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은영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탁된 쌀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는 매년 쌀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 이번 기탁 역시 쌀 소비 촉진과 함께 농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호석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회장은 “쌀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이번 나눔이 연말을 맞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이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