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소음방지와 충격완화로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은 개선 의견을 반영해서 올해부터는 지원 상한 금액을 70만 원에서 140만 원까지 상향하고 자녀 수 범위도 2자녀 이상에서 1자녀 이상으로 확대했다. 남구는 지원 금액을 현실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층간소음 없는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울산 남구에 아래층 세대가 있는 미성년자 1자녀 이상인 가정이다. △공동주택(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오피스텔 거주 세대로 선정된 지원 대상자가 제출한 시공 계획서대로 층간소음 방지매트 시공을 완료하면 분담비율에 따라 공사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서는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검토 등을 통해 2026년 6월 초 지원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으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최근 층간소음에 따른 이웃 간 갈등이 지속되고 어린이 안전사고 중 가장 많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남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7개 항목으로 △훈련계획의 적절성 △유관기관 참여 여부 △훈련 사전교육 △상황설정 △생물테러 대응분야 △초동대응 △추가 방역 등 훈련 기획과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남구보건소는 총점 100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생물테러 키트 검사에 앞서 방사능 측정 등 추가 검사를 선행하는 절차를 마련하는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과 초동대응요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대응체계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평가는 경찰, 소방, 군, 의료기관 등 여러 유관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선제적이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민생복지와 기업지원,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고물가·고환율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추경 규모는 총 1,449억 원이다. 이에 따라 올해 울산시 예산은 본예산 5조 6,446억 원에서 5조 7,895억 원으로 늘어난다. 주요 재원은 보통교부세 804억 원과 내부유보금 249억 원 등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170억 원, 특별회계 279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 울산시는 이번 추경에서 민생복지와 기업지원에 방점을 두는 한편, 미래 신산업 육성, 도시·안전 및 정원·녹지 분야 등 각종 현안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분야별 사업을 보면, ◆‘인공지능(AI)과 경제 분야’에 270억 원 편성 주요사업은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111억 원 ▲국내외기업 지역 투자 지원금 50억 원 ▲초광역·버팀이음 일자리 사업 39억 원 ▲소형 수소추진선박 기술개발 및 실증 35억 원 ▲해외물류비 등 고환율 피해 중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중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고 학교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채움 공부방’을 운영한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금요일 울산중구가족센터 강의실에서 다문화가정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국어·수학·사회 등 교과 중심의 맞춤형 학습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전 체험 △박물관 견학 △진로 탐색 등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추가로 다문화가정 부모를 대상으로 기초 학습의 중요성 및 올바른 학습지도 방법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 센터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가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퇴치(기피)제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농작물을 직접 경작하는 농가로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동구청 환경위생과 및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접수된 신청서를 토대로 지원이 확정된 농가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에 유해야생동물 퇴치(기피)제를 배부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퇴치(기피)제 지원을 통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길 바라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연중 운영하고 있어 피해가 우려될 경우 환경위생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전반에 AI 주제 교육을 대폭 확대해 AI 디지털 인재양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북구는 올해 대상별·주제별 맞춤 AI 교육과 함께 무분별한 AI 활용이 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디지털 윤리 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북구평생교육의 대표사업인 평생학습대학에서는 인간 고유의 '질문력'에 대한 사고를 키울 수 있는 'AI 시대의 인문학'과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디지털 자산화할 수 있는 '나만의 AI 챗봇 만들기'를 신규강좌로 개설했다. 또 '1인 미디어과정' 수업에서는 기존 블로그, 전자책, 유튜브 등의 제작법 강의에 더해 AI 사용법 강의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 접근 문턱이 높은 어르신을 위해 정보화교육과 디지털배움터를 통해 AI 문해력 향상 교육을 강화한다. 가짜 뉴스를 판별하는 법부터 실생활에 필요한 AI 기초 활용법까지 어르신들이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이 밖에도 AI와 함께 만드는 블로그 첫걸음, 실생활을 위한 AI 등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AI를 사용하고 이를 활용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과정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3월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강북 지역 교육복지사 담당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찾아가는 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행 주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제도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교육지원청 차원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직접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는 5월 말까지 초중고 교육복지사 담당제 학교 96곳(중점학교 제외)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운영되며, 교직원 회의 시간을 활용해 약 30분 내외의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와 운영 체계 안내,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사업 소개, 학생맞춤통합지원비 사용 방법, 외부 자원 연계 등을 안내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 지원 사업 안내 동영상과 안내서를 자체 제작·보급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학교에 새로운 업무를 부과하는 제도가 아니라, 학생 관찰과 생활지도에 대한 학교의 기존 역할을 교육지원청과 함께 나누는 지원 체계임을 명확히 전달하고 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올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예방 중심으로 강화하고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을 개선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따뜻하고 평화로운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사후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과 공감 중심의 소통 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학부모 대상 교육은 올해 10월까지 강남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 30여 곳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학생자치회, 학부모회와 연계해 전문 강사 대화형 강연과 상황극 공연으로 병행해 운영된다. 교육활동 보호의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현장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육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의 유형과 실제 사례, 관련 법령과 대응 절차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지켜야 할 학교 공동체 약속과 분쟁 예방을 위한 의사소통 방법도 다룬다. 사례 중심으로 내용을 제시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역량을 기른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과 함께 학부모 대상 ‘회복적 대화모임(서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9급 지방공무원 25명을 신규 채용한다. 울산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제1회·제2회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 임용 시험 시행계획’을 3일 울산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채용 규모는 제1회 공개경쟁 임용 시험 4개 직렬 24명과 제2회 경력경쟁 임용 시험 1개 직렬 1명이다. 공개경쟁 임용 시험에서는 교육행정 15명, 전산 2명, 사서 2명, 공업(일반기계) 2명을 선발한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장애인(교육행정) 2명, 저소득층(교육행정) 1명을 구분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주민등록상 주소가 울산광역시로 되어 있거나, 2026년 1월 1일 이전까지 울산광역시에 주소를 둔 기간을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인 경우 가능하다. 경력경쟁 임용 시험에서는 원서접수일 현재 울산광역시에 있는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공업(일반기계) 1명을 선발한다. 학교장 추천을 받은 사람을 대상자로 하며, 거주지 제한은 두지 않는다. 원서 접수 기간은 제1회 공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급식실 조리 종사자의 인력 공백에 따른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대체인력 지원시스템 ‘급식 온’을 3월부터 운영한다. ‘급식 온’은 조리실무사의 병가나 특별 휴가 등 급식실 인력 공백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식사 제공이 중단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체인력을 지원하는 온라인 기반 지원시스템이다. 온기 있는 급식실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아 현장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울산 지역 내 단설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와 각종학교이며, 학교당 하루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학교는 인력 필요 하루 전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에듀파인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교데통)’으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교육청은 조리 종사자의 병가나 특별 휴가 등으로 발생하는 인력 공백이 급식 품질 저하와 배식 지연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예방하고자 2022년부터 해당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올해 대체인력은 지난 2월 공개경쟁 방식으로 10명을 채용했으며, 3월부터 조리 인력이 필요한 학교에 배치해 원활한 급식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 행정실과 영양(교)사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