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부소방서는 오는 3월 5일까지 정월대보름 대비 산불화재 예방 및 현장 안전관리 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화재예방대책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난 3월 2일부터 시작됐다. 중부소방서 남․여성의용소방대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인접마을 산불 예방순찰 ▲정월대보름 행사장 안전관리 등의 현장안전 지도 및 화재예방 활동으로 진행된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상황 전파, 현장 위험요소 파악 등 초기 화재 대응을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6학년도 울산그린농업대학 블루베리학과’ 신입생을 오는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4월 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8월 26일 졸업식까지 총 17회, 72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와 농가 현장에서 병행 실시되며, 블루베리 재배관리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울산시민으로 블루베리 재배농가 및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농지대장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며 입학지원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3월 27일 개별 문자로 통지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블루베리학과 개설을 통해 지역 농가의 재배관리 수준을 높이고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그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31일까지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질투는 아웃, 야구장갑’ 원화전시와 독후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질투라는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그리고 친구의 행운을 함께 기뻐해 줄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 메시지를 생동감 넘치는 원화로 전달한다. 특히 새 학기가 시작돼 친구 관계가 중요해지는 3월의 어린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서는 주인공 '야구장갑'이 친구를 시샘하며 겪는 마음의 소동을 발야구 경기라는 흥미진진한 설정 속에 담아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질투'라는 감정을 부정하기보다, 솔직하게 인정하고 건강하게 해소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내 관람객들에게 큰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 중에는 원화 관람 외에도 ▲나만의 야구장갑 그리기 ▲친구에게 칭찬 한마디 남기기 등 다양한 체험형 독후 활동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한다. 이 외에도 조시온 작가의 ‘새빨간 질투’, 다니엘르 시마르 작가의 ‘질투의 왕’ 등 10권의 도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도서관은 다가오는 3월에 ‘새로운 시작! 도전하는 다짐’이라는 주제로 4편의 만화영화(애니메이션)를 상영한다. 이번 3월부터는 영화 상영 시간을 오후 4시로 변경, 더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3월 4일 상영작 ‘니모를 찾아서’는 잃어버린 아들 물고기를 찾기 위해 떠나는 아빠 물고기의 모험기를 그리고 있다. 3월 11일 상영작 ‘보스베이비 2’는 어른이 된 형제가 다시 아기가 되어 가족과 세상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3월 18일 상영작 ‘빅 히어로’는 상실을 겪은 소년이 로봇과 다시 일어서며 영웅으로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3월 25일 상영작 ‘몬스터 대학교’는 실패한 두 괴물(몬스터)이 경쟁과 좌절을 거쳐 동반자(파트너)가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겨울을 지나 기운이 올라오는 봄에 맞게 주제(테마)를 선정했고 이번에 상영하는 영화를 통해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하는 계기로 삼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영화는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상영 일정 및 자세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보건소가 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와 ‘모바일 헬스케어’ 등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총 7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팔에 부착 후 사용하는 연속혈당측정기로 보건소 전문인력이 15일간 24시간 혈당을 모니터링한 뒤 개인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사업 참여 대상은 공복혈당장애, 내당능장애 및 당뇨병을 가진 울주군민 400명이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가 6개월간 모바일 앱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24주간 총 3회의 무료 검진 후 개별 상담을 받으며, 스마트워치형 활동량계를 제공받는다. 사업 참여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허리둘레, HDL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 위험요인을 보유한 울주군민 300명이다. 단,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진단 또는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참여 신청은 울주군보건소를 방문하거나 또는 전화로 접수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한 게임도 가능해 어린이가 로봇과 함께 책을 읽으며 상호교감하는 새로운 형태의 책 읽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만 2세부터 7세까지 취학 전 유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어린이 회원증을 가지고 유아어린이자료실에 방문해 대출하면 된다. 첫 이용 시 유아어린이자료실 데스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며, 독서로봇(루카)과 루카 도서 5권이 담긴 꾸러미를 대출할 수 있다. 대출기간은 14일이며, 대출 연장은 불가하다. 울주천상도서관은 유아어린이자료실에 직접 로봇과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루카 체험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울주천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어린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026년 울주군 사회적경제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해 판로를 확대하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5개사다. 지원 내용은 △쇼핑몰 상세페이지 제작(제품사진 촬영 및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포장패키지 및 BI·CI 디자인 개발 △온라인 콘텐츠 제작(카드뉴스, 웹포스터 등) 등이다. 또 당근마켓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울주군 사회적경제기업 통합 홍보채널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울주군이 쇼핑몰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한 5개 기업은 신규 온라인 이미지 제작과 기존 콘텐츠 리뉴얼 등을 실시한 결과,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또 만족도 조사에서도 90% 이상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사업 모집 공고는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창업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부설주차장 무료개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주차난 완화와 주차 공유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한다. 일반건축물, 공동주택, 학교,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유휴 부설주차장을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면 주차장 시설 개선비 등을 지원한다. 군수가 개방주차장으로 지정한 시설에 한해 지원이 이뤄지며, 시설물 소유자의 동의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단, 울주군 및 산하기관 청사, 주간만 개방하는 시설(공동주택 제외), 기계식주차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총 사업비는 2천만원이며, 지원 항목은 △안내표지판 설치(군 제작 지원) △CCTV, 보안등 등 방범시설 △바닥 포장, 주차구획 도색 △카스토퍼 등 주차시설 △보행자 통로, 과속방지턱, 반사경 등 안전시설 △차량번호 인식기, 차단기 등 관제시설(30면 이상) △부정주차 방지 잠금장치 △주차장 배상책임 보험료(연 100만원 한도, 최초 2년) 등이다. 지원금은 개방 면수에 따라 △5~9면 최대 700만원 △10~14면 최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숨겨진 지역 명소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굴하기 위해 ‘여행의 재발견, 울주 인생샷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남알프스나 간절곶 등 기존의 유명 관광지 외에 울주군 곳곳에 숨겨진 이색 여행지와 전망 및 사진 명소를 찾아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관광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추진된다. 공모 자격은 별도의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작품 파일과 참가 신청서, 개인정보수집·이용·제공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울주군은 접수된 작품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총 상금은 500만원 상당이며, 최종 선정된 작품은 △최우수 1점 100만원 △우수 2점 각 60만원 △장려 4점 각 35만원 △가작 7점 각 20만원 △입상 10점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기념메달 각 1개 등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관광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울주군청 관광과로 문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박물관은 오는 3월 17일부터 7월 2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울산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 ‘우리 지역 울산’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물관 교육강사가 학교 교실을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수업에서는 선사시대 반구대 암각화부터 삼국시대 철 생산지로서의 울산, 조선시대 임진왜란과 왜성에 이르기까지 울산의 역사를 시대별로 살펴본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교육은 박물관이 자체 제작한 시청각 설명(프레젠테이션) 자료와 활동지를 활용한 이론 수업과 함께, 3차원(3D)으로 구현한 울산 대표 문화유산 미니 모형 관찰, 디폼블럭을 활용한 문화유산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 올해는 약 25개교 100여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