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28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엄마랑 아이랑 쿠킹타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요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제과제빵 강사의 지도 아래 소금빵과 소보로과자를 함께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여한 아이들은 스스로 반죽을 만들고 빵을 굽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보호자 역시 자녀와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에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고, 아이와 함께 웃으며 요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쿠킹타임 프로그램이 가족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 가정 내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남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울주군새마을회(회장 송병열)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28일 울주군 온양읍 남창옹기종기시장 일대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주군새마을회는 국경일마다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극기 달기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차량용 태극기 300개와 가정용 태극기 2천개를 배부했다. 송병열 회장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울주군민 모두가 태극기를 달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민족 자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1일 언양읍과 상북면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울주청년회의소(회장 김상훈)는 이날 언양 3·1독립운동 사적비 앞에서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조국 독립을 위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청수봉전,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을 진행했다. 상북면 청년회(회장 김칠기)도 이날 상북면 행정복지센터 내 3·1독립운동유공비 앞에서 지역주민과 유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헌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순국선열의 독립 의지와 항일투쟁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추념사에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울산에서 가장 먼저 독립만세운동이 활발히 전개된 언양에서 기념식을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3·1운동의 정신이 대한민국 발전의 토대가 됐듯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난 27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남부센터) 건립’과 ‘근로자복지회관 건립’ 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2건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남부센터)는 아이 키우기 좋은 울주를 만들기 위해 남부권에 공공 육아시설을 확충하고자 조성한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3천947.40㎡ 규모로 계획됐다. 주요 시설은 장난감대여실, 작은도서관, 영아놀이실, 시간제보육실, 상담치료실 등이다. 근로자복지회관은 온산공단을 비롯한 울주 지역산업의 기반인 근로자를 위해 교육 및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조성한다. 전체 규모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천16.63㎡이며, 주요 시설은 산업안전교육 및 체험관, 건강증진센터, 노사공감센터, 온산역사관 등 근로자를 위한 복지·문화시설로 구성됐다. 울주군은 건축 설계공모를 거쳐 ㈜티아 건축사사무소(대표 김훈), 티아도시 건축사사무소(대표 김성희)를 최종 설계자로 선정해 지난해 11월 계약 및 용역에 착수했다. 이어 오는 7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11월까지 건축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공공건축물의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전문적 검토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공공건축 품질전문가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공공건축 품질전문가는 총 30명이며, 위촉기간은 3년이다. 건축, 토목, 조경, 기계장비설비·설치, 전기, 방송·무전, 통신, 안전관리 및 유지관리 분야 등 다양한 전문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공공건축 품질전문가는 울주군이 추진하는 공공건축 사업의 설계, 시공, 유지관리 단계에 참여해 사업 전반에 대한 기술적 자문과 검토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자문 내용은 설계 적정성 검토, 시공 품질 관리, 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효율성 검토 등이다. 울주군은 전문가 자문을 받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계 오류와 품질 저하 요인, 향후 유지관리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사전에 검토하고, 공공건축물의 안전성과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향후 주요 공공건축 사업에 공공건축 품질전문가 자문 내용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공공건축물은 울주군민이 장기간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사업 전 단계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민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농민수당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울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수령하는 농업인이다. 지원대상으로 확정되면 오는 11~12월 중에 농가당 연 60만원이 일괄 지급된다.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관할지(신청지)가 울주군인 경우 이달부터 오는 5월 중으로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농민수당을 동시 신청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농업e지 시스템을 이용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단, 주소지가 울주군이고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하는 곳이 울산 외 타지역일 경우에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증을 지참한 뒤 오는 6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농민수당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자격을 갖춘 농업인은 신청시기와 신청지를 확인 후 신청·접수 기간 내 신청서와 신청인 및 배우자의 정보이용·활용 등의 동의서,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증(관할지와 신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오는 3일부터 울산과학화 예비군훈련장에서 실시하는 예비군 훈련 참여자를 대상으로 입·퇴소를 위한 무상 버스 운행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국방부는 출산율 저하에 따른 현역 병력의 급격한 감소를 타파하기 위해 예비군 정예화를 추진 중이며, 그 일환으로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예비군 훈련은 일선 군부대 단위로 이뤄졌으나 지난해부터 울주군 청량읍에 위치한 울산과학화 예비군훈련장에서 통합해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울주군은 훈련을 받는 예비군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군부대에 지원한 예비군 육성지원 사업비 2억원 중 2천400만원을 편성해 행정복지센터에서 울산과학화 예비군훈련장까지 입·퇴소 버스를 운행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입·퇴소 버스 무상 지원을 통해 훈련에 참여하는 예비군의 교통 편의를 높여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3천200만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구직을 단념했거나 장기 미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을 발굴해 맞춤형 상담, 역량강화 프로그램, 취업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울주군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사업 약정을 맺고, ‘2026년 울주군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총 사업비는 국비 2억3천200만원과 군비 3천200만원 등 총 2억6천400만원을 투입한다. 울주군은 사업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아쉬르사회적협동조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청년 대상 밀착 상담과 체계적인 사례관리,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1:1 밀착상담 및 사례관리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 △심리 회복 프로그램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직무 체험과 실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오는 3월 2일 오후 6시부터 3월 4일 오전 9시까지 전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 제1호’를 발령하고 화재 예방 및 대응 태세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으로 인한 화재 및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공무원 1,405명과 의용소방대원 1,672명 등 총 3,077명의 인력과 소방 장비 309대가 투입된다. 울산소방본부는 가용 소방력을 100% 가동해 화재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출동 대비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달집태우기 등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울산지역 내 주요 행사장 16개소에는 소방 인력 433명과 소방 장비 21대를 전진 배치한다. 이를 통해 행사장 주변 화재 감시, 초기 진압 준비, 응급환자 발생 대비 구급 대기 등 현장 중심의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울산 지역은 최근 건조주의보가 빈번히 발효되고 있으며, 동해안 특유의 강풍인 ‘양간지풍’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확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28일 오늘 밤부터 차츰 기상이 나빠져 3월 1일 오전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이 악화 된다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1일부터 9~14m/s의 북~북동풍 강한 바람과 함께 울산앞바다 해상에는 최대 3.5m의 파도가 이는 풍랑특보가 예상된다. 풍랑특보가 발효되면 어선 및 낚시어선‧유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출항이 통제되며, 모터보트 등 레저기구를 활용한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된다. 울산해경은 기상특보 발효 전 조업선 및 항행선에 대해 안전해역 이동과 조기 입항 등 선제적 안전관리를 이행하고, 더불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울산해경서장은 “주말 연휴와 삼일절, 정월대보름까지 3월 초 해상기상이 매우 나쁠 것으로 예상된다” 며, “달집태우기 행사 등 바닷가 나들이를 계획하는 시민분들은 너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