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16일 대한적십자사 보은봉사관에서 ‘통일안보강연회 및 민족통일보은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민족통일보은군협의회(회장 강준혁)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회원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통일과 안보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고, 지역사회 발전과 통일 의식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통일안보강연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회원신조 낭독 △유공자 표창이 이어졌으며, 민족통일중앙협의회 민통장증 수여를 비롯해 중앙협의회 의장 표창, 보은군수 표창, 회장 표창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어 강준혁 회장의 대회사와 민족통일중앙협의회 이은석 부회장의 격려사, 최재형 군수와 윤대성 의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부에서는 뉴코리아여성연합 소속 이소연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최근 한반도 정세와 통일·안보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사회의 역할과 통일에 대한 인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현재까지의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음성군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해 이를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충북개발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군 관련 부서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투자선도지구 선정안 검토 △개발계획 및 추진전략 검토 △민간투자 등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투자선도지구 지정 신청 등 후속 추진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주민설명회와 민간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투자설명회 등 실질적인 방안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민원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 발표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군은 특별교부세 2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차관, 지방정부·기업 협업 관계자, 심사위원단 등 내외부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본심사에 오른 6건의 사례 중 음성군의 ‘흥미진진 산업관광 팩토리투어(Pack∞tory)’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 산업단지가 집적된 지역 특성을 활용해 관광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참여형 산업관광 모델을 개발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군은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3천여 개 기업이 가동 중인 산업 환경을 기반으로 2017년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 2018년 한독 공장 내 팩토리투어센터를 개관하며 산업관광을 본격화했다. 또 음성군(문화관광과)을 중심으로 18개 기업이 참여하는 산업관광협의회와 전문 여행사 잼토리가 협력하는 민·관·기업 삼자 거버넌스를 구축해 보다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2017년 8개 기업으로 시작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이 16일 군수실에서 옥천군 고문변호사를 위촉하는 위촉식을 열며, 행정 업무의 법률적 전문성과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총 3명으로 강대영 변호사(강대영‧김은정 법률사무소, 옥천), 박정훈 변호사(법무법인 우성, 영동), 정민회 변호사(법률사무소 이음, 대전)이다. 고문변호사들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행정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법률적 이슈에 대한 군정 자문과 법령 해석, 소송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통해 군은 다변화되는 행정 환경에서 한층 합리적이고 안정된 행정 운영으로 군민의 신뢰도를 높이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동 기획예산담당관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고문변호사 위촉으로 행정의 전문성과 안정성이 더 강화될 것”임을 강조하며“전문 법률가의 지원을 기반으로 군민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이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행정안전부가 자매결연 대상인 전국 141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총 10개 지방정부만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10개 지자체에 옥천군이 포함되면서 군은 충북 유일 ‘우수상 수상’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이란 정부 지난 8월 경제관계장관회의 등 후속조치로 인구감소지역 등 141개 지방정부와 중앙부처·공공기관 등이 자매결연을 맺어 관광교류, 고향사랑기부, 특산품 구매 등 실천적 프로그램 중심으로 교류하여 상생 소비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옥천군은 발빠르게 경제과에 전담인력 및 내외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법제처, 한국보건산업연구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당초 계획 대비 1개 기관을 추가 협약한 성과다. 또한, 법제처장 영실애육원 방문, 자매 결연 기관의 지역 특산품 구매 및 워크숍 개최 등을 추진했으며 특히 내년에는 실천적 프로그램 중심 교류뿐만 아니라 자매결연 기관 전문성을 활용한 전문가 특강, 보건의료기기 업체 컨설팅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지난 12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활옥동굴 양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첫 공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활옥동굴과 관련해 제기돼 온 여러 쟁점과 논란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향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이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의에는 중부지방산림청, 중부광산안전관리사무소, 충주시청, 충주시의회, 영우자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활옥동굴의 현재 상황과 운영 여건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활옥동굴이 그간 충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온 만큼, 지역의 중요한 관광자원이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의 창구를 공식화하고, 논의가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계기관이 처음으로 함께 모여 활옥동굴의 미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관광자원이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안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이 2026년부터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선정에 따라, 기존에 시행하던 전입장려지원 사업을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그동안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전입축하금, 관내대학 전입학생 축하금 지원, 교통비 지원, 종량제봉투 및 문화시설 관람료 할인 등 다양한 전입 지원 시책을 운영해 왔다. 특히 전입축하금(학생 추가 장려금 포함) 지원 사업은 총 1,834명에게 약 3억 6천만 원을 지원하며 군 인구 증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 현재 인구 대응 관련 사업에는 연간 약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나, 2026년부터 농어촌 기본소득이 본격 지급될 경우 유사한 목적의 지원이 중복될 우려가 있어 2025년 12월 17일 전입자부터 전입장려지원 사업을 일시 중단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했다. 다만, 2025년 12월 16일까지 전입한 군민에 대해서는 종전 기준에 따라 모든 지원이 정상적으로 제공된다. 한편, 옥천군은 앞으로 2년간 추진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옥천 군민에게 월 15만원 지급)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체계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이 가을철 산불대책본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산불 ‘제로’ 최장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해 나가고 있다. 군은 지난 10월부터 운영해 온 ‘2025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12월 15일부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 운영 기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으며, 군은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역량을 재차 입증했다. 군에 따르면 보은군은 지난해 3월 23일부터 현재까지 633일이 넘는 기간 동안 산불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충북도내 산불 미발생 최장기간 기록이다. 가을철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에도 산불 ‘제로’기록을 유지하며 2025년 산불 제로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군은 가을철 등산객 증가와 수확기 이후 논·밭두렁 및 농업부산물 소각 등 산불 위험 요인에 대비해 군청과 11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 왔다. 공무원 19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6명, 산불감시원 63명 등 100여 명의 산불 대응 인력을 현장에 집중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이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접근성,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기반으로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14일까지 2026 괴산군 동계축구 전지훈련을 개최하며 대전 P&S, 남동 유나이티드, 김신욱FC, 인천아이원FC 등 전국 12개 축구팀이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지훈련은 총사업비 195억 7천만 원이 투입된 종합체육시설 괴산스포츠타운에서 진행되며 향후 지역 체육 발전의 중심이자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번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등 400여 명이 10일간 집중 훈련을 진행하며 괴산군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숙박, 훈련시설, 편의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군은 훈련장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에도 만전을 기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겨울철 관광 비수기에도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전지훈련팀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축구뿐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팀을 끌어들이며 숙박·음식·지역상권 등 지역경제 전반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미래 농업의 주역인 청년농업인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산림에너지 활용 스마트팜 청년농 임대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시설을 청년에게 임대해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첨단 농업기술 습득과 영농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49세 미만 청년농업인 3~4명으로 구성된 1개 팀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자의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선발 후 임대차 계약 전까지는 괴산군으로 전입해야 한다. 또한 신청자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팜 시설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야 하며, 병역 의무를 이행한 사람이어야 한다. 병역 면제자와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도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된 팀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최대 3년간 괴산군 소수면 아성리 740 일원에 조성된 5,296㎡ 규모의 스마트팜 시설을 임차해 영농 경험을 쌓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스마트농업을 통해 농업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