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특별방역기간 선제적으로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가축 방역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거점 소독초소 3개소, 알 환적장 1개소, 농장 및 통제초소 12개소, 철새도래지 통제초소 1개소 등 총 17개소의 방역초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알 개별 환적 산란계 농장에 대해서는 알 운반 차량과 사람 이동 동선을 구획했으며 차량 2차 소독과 축사 마당 자동 소독시설을 설치해 방역시설을 더욱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조류인플루엔자 병원체 농장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야생조류 퇴치기를 17개소에 설치했다. 또한, 산란계 밀집단지 정밀검사를 강화(월 1회→ 주 1회)하고, 가금농가 주요 진출입로를 밀집단지 전용 축협 공동방제단, 농식품부 방역 차량 및 광역 방제기를 활용해 집중소독 함으로써 방역 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방역에 취약해 고병원성 인플루엔자(AI) 발생 고위험 축종인 육용오리에 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시는 지난 23일 개최한 ‘김제시 시장‧상점가 상인 대상 디지털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김제시가 총 5곳의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상인들의 디지털 결제 시스템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실제,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2024년 161개소에서 2025년 377개소로 134% 증가해, 상인들의 제도 이해와 결제 시스템 활용 역량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교육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담당자와 실무관이 강사로 참여해 ▲온누리상품권 제도 이해, ▲디지털 결제 시스템 활용 방법, ▲ 실습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상인들은 ‘디지털온누리상품권’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실제 가맹점 등록과 결제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인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돼 고객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연 1~2회 정례적 역량 교육을 추진해 상인들의 지속적인 역량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추진 실적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책협력, ▲참여도, ▲홍보·교육, ▲정화활동 성과, ▲우수사례 5개 부문 9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새로운 마음으로 가족과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풍수해 등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대대적인 국민 참여 운동이다. 시는 지난 9월 22일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내 집, 내 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 ‘생활쓰레기 배출요일제 준수’, ‘생활쓰레기 무단투기·소각행위 금지’등 시민들의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공무원과 사회단체, 시민이 한마음으로 뭉쳐 도로와 도심권, 하천변 등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는 현장 행정에도 힘을 쏟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시는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생활화를 위한 ‘찾아가는 자원순환 체험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김제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농촌, 관광, 상권을 중심으로 김제시 생활인구 확대방안’에 대한 백년김제 대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 주제는 지난 9~10월 실시한 시민설문을 통해 응답자의 50% 이상이 인구문제를 언급해 백년김제 대시민 토론위원회에서 논의를 거쳐 결정하게 됐다. 30일 실시하는 토론회 역시 26일까지 김제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설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에서 시 농촌, 관광, 상권을 담당하고 있는 부서의 장이 패널로 나온 가운데 사전설문에서 나온 의견과 현장에 참여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진다. 김제시민은 토론회 현장과 김제시 유튜브 생중계 채널인 김제시 LIVE를 통해 함께 할 수 있으며 토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 토론회가 끝난 직후 설문을 통해 다수의 공감을 얻은 의견과 시민의 아이디어 등은 관련부서의 추진가능성 검토와 예산심의를 통해 김제시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제시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공모사업 중 하나인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88.4억 원 중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절차 없이 소규모 점단위 도시재생사업을 신속하게 시행하는 제도로, 선정 시 최대 3년간 5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의 건강과 정서 복지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기초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금산면 원평로 35 일원(옛 원평공용버스터미널)에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총 88.4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의 금산 다(多)누리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금산 다(多)누리센터 1층에는 △건강측정실, △마음쉼터(상담실), △커뮤니티라운지 등 건강 진단과 정서 상담 및 지역 교류가 동시에 가능한 공간을, 2층은 △건강채움터(다목적 소강당), △활력마루(체력단련실) 등 주민 체력 증진과 생활운동을 지원하는 공간을 조성하여 신체·정서·문화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건강복합 거점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시재생대학, 주민설명회, 설문조사 등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가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아 기획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 “군산 캐롤 파티”가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산 비어포트에서 열린 “군산 캐롤 파티”는 타 지역 관광객 대상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접수 시작 이틀만에 132명이 신청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즈 및 마술공연, 케이터링, 관광 퀴즈 등이 결합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산타와 함께하는 초성 퀴즈, 군산 관광지 맞추기 등 역동적인 게임과 함께 비어포트 입점 업체의 나초, 피자 등 핑거푸드를 즐겼다. 행사 마지막에는 소원 카드를 트리에 부착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이벤트 성공자에게는 수제맥주 쿠폰을 증정해 지역 상권과의 상생 효과도 거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 단순히 공연만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군산수제맥주와 함께 공연까지 즐기는 오감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특히 12,250원이라는 의미 있는 참가비로 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는 군산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우수사례 공모에서 자활사례관리사 우수상,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단 장려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자활사례관리사의 사기 진작과 업무 전문성 향상, 그리고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단 우수사례 선정을 통해 청년자립지원 모델의 다양화·고도화를 추진하고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먼저 센터는 자활사업 참여자 100여 명의 안정적인 자활사례관리를 기반으로 맞춤형 자활계획, 통합관리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으며 자활사례관리 부문에서 수상했다.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 역시 타 사업단과 차별화된 독창적 청년 맞춤형 지원체계, 진로 탐색과 취업 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시는 이번 동시 수상이 군산시의 자활·자립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온 종사자와 참여자들의 노력이 모여 만든 소중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오주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참여주민들의 자립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지역발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가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긴급복지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받았다. 이번 표창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 추진 실적 △위기가구 발굴 노력 △신속한 지원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군산시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조기 발굴 ▲긴급복지지원 신속 집행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 ▲지속적인 제도 홍보 및 현장 중심 행정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갑작스러운 실직·질병·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의 경우, 시가 신속히 개입하고, 사후 관리까지 연계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은 현장에서 묵묵히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해 온 읍면동과 관계기관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긴급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2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군산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군산시는 특·광역시, 도, 자치구, 시·군 등 4개 유형으로 나눠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평가 과정에서 상위 5%에 해당하는 ‘가’등급을 받았다. 시는 이번 ‘가’ 등급 획득이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진행했던 군산시의 체계적인 정책 추진 역량이 객관적인 공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에는 특히 △상·하수도 요금 및 종량제 봉투 가격 동결 △물가안정 관련 민관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착한가격업소 20개소 신규 지정 및 홍보활동 강화 △매월 물가 현황 조사 및 물가 정보 공개 등의 다양한 물가안정 시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휴가철이나 명절, 지역 축제를 맞아 △지역 축제 및 명절 대비 물가 합동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창군 부안면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최종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올겨울 도내 두번째 고병원성 AI로, 전국적으로는 21번째 확진 사례다. 해당 농장은 H5형 항원이 확인되자마자 즉시 초동대응팀이 투입돼 출입 통제와 역학조사가 이뤄졌으며, 사육 중이던 육용오리 8천수에 대해서는 살처분이 진행되고 있다. 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이 지역 내 가금농장 36곳을 대상으로 이동 제한과 함께 정밀검사와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방역지역에는 전용 소독차량을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와 주요 통행로에 대한 소독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방역지역 외 철새도래지와 수변지역, 가금 밀집단지 등 고위험 지역에는 소독차량 68대를 투입해 하루 두 차례 이상 집중 소독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 관련 종사자는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농장 출입 차량 및 출입자 소독, 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