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Regional Air Mobility) 항공사인 섬에어㈜가 10일 국토교통부(서울지방항공청)로부터 항공운항증명(AOC)을 교부받으며, 오는 3월 30일 사천~김포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항공운항증명(AOC, Air Operator Certificate)은 항공사가 안전운항 체계와 정비·운항·훈련 시스템, 전문인력 및 시설·장비 등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안전관리 능력을 갖추었는지를 정부가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국가 인증으로, 정기 노선 운항을 위한 필수 절차이다. 이번 운항증명 취득으로 섬에어는 안전 운항을 위한 핵심 요건을 모두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신조 항공기 도입과 기종 특화 운항·정비 인력 확보 등 안전 중심의 운항 체계를 기반으로 항공 안전관리 역량을 정부로부터 검증받았다. 사천~김포노선은 수도권과 서부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항공노선으로 도민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기업 출장, 산업 활동, 관광 수요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섬에어는 허브공항과 지역공항을 연결하는 지역항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동구보건소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옛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의뢰서를 발급받은 주민 ▲정신의료기관에서 정신과 전문의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받은 주민 ▲국가건강검진 정신 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주민이다. 서비스 신청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19세 이상의 주민인 경우 온라인 복지 포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 총 8회에 걸쳐 대화 기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50% 범위에서 차등 적용된다. 한편, 동구보건소는 정신건강 심리 상담 서비스 제공기관도 함께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동구보건소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3월 10일 화암초등학교 및 문현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지도와 함께 ‘아이 먼저’ 교통 안전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초등학교 개학 시기를 맞아 등교 시간(8시~9시)과 하교 시간(14시~15시)에 진행됐다. 동구는 이날 불법 주정차 단속과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파손 여부 등을 확인하는 안전 점검도 동시에 진행했다. 동구 관계자는 “오는 3월 1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8개소에 대하여 집중 교통지도 및 안전 점검을 할 예정이다”라며 ”경찰, 학교 관계자 등 유관 기관과 협조하여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읍면동의 복지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정책 이해와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지제도의 잦은 변경과 다양해지는 시민들의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복지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주민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 내용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안내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 사업 ▲국민기초생활보장 주요 개정 사항 ▲의료급여 사업 주요 내용 및 개정 사항 ▲긴급복지지원제도 안내 등 읍면동에서 진행하는 복지 업무의 실무 전반을 아울렀다. 특히 시는 이번 교육에서 ▲공적 급여 신청 시 유의 사항 ▲부정수급 예방 교육 ▲행복e음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병행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복지행정을 구현할 것을 강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읍면동 복지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의 문제 해결 능력과 대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0일 국민체육진흥공단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2026년 진주시 하모 유아 스포츠단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진주시 하모 유아 스포츠단은 2023년 진주시가 만든 공공 유아 스포츠 교육사업으로, 만 5세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풋살, 유아 티볼, 플로어볼, 미니골프, 트램펄린, 스마트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3년간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가치센터가 운영 보조사업자로 선정되어 사업을 운영해 왔다. 올해도 공모를 통해 스포츠가치센터가 운영 보조사업자로 재선정됐으며, 21개 어린이집 만 5세 유아 320여 명이 최종 참여하게 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참여 어린이집 대표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모 유아 스포츠단 소개 ▲사업 운영 계획 및 안전관리 계획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아기 신체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의회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7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발의된 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총 6건이다. 의원발의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김해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미애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혜영 의원 대표발의) ▲김해추모의 공원 설치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허윤옥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평생교육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최정헌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지역자율방재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주정영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류명열 의원 대표발의) 등이다. 임시회 첫날인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혜영 의원은 '장애아동에게도 마음 편히 놀 공간이 필요합니다', ▲주정영 의원은 '수익은 챙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가 거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하여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의 이해를 위한 교육을 3월 27일 금요일 오전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지원 정책과 관련 제도를 이해하고, 실제 자립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장애인과 그 가족, 보호자, 및 관련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강사는 전국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협의회 담당자가 올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사업의 필요성 △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이해 △ 장애 자녀 자립을 위해 필요한 요소 등의 내용을 포함하며,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지역사회 자립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녀의 미래 자립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3월 4일부터 30명 선착순 모집이며, 이미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신청하거나 거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소관 부서장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급기관평가 대응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상급기관 및 외부기관에서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55개 분야 수상과 상사업비 14억 2천2백만 원 확보라는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대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성과를 이어 더 높은 성과 창출을 목표로 평가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변화하는 평가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시장은 이날 “상급기관 평가는 단순한 수상이 아니라 우리 시 행정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이자 대외적 신뢰를 높이는 기회”라며 “각 부서에서는 평가 일정과 세부 항목을 충분히 숙지하고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점검해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평가를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과정으로 삼아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3월 6일과 9일 이틀간, 관내 기업체인 삼성중공업을 직접 방문하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선정을 위한 기초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바쁜 업무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삼성중공업 직원 중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참여 희망자 11명을 최종 선정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기초 검사를 진행했다. 이날 검사 현장에서는 개인별 맞춤 상담을 위해 혈압, 공복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측정 및 체성분 분석검사를 실시했고 검사결과에 따라 개인별 1:1 전문가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번 검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앞으로 약 24주(6개월) 동안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보건소의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이 팀을 구성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가별 관리 내용은 간호사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수치 관리 및 건강 모니터링, 영양사는 식습관 분석 및 개인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중구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반구파출소를 21번째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했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3월 10일 오후 2시 반구파출소에서 이현주 중구보건소장과 이준기 반구파출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극복 선도단체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기관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인식 개선 활동 등에 동참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단체를 의미한다. 반구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은 앞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임시 보호 △치매 조기 검진 권유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중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 가맹점 26곳과 치매극복 선도단체 21곳을 지정해 운영하며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치매안심 가맹점 및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문의 등은 울산 중구치매안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주 울산 중구보건소장은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이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