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2월 27일 오후 1시 센터 3층 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 마스터 클래스: 활용을 넘어 교육으로’ 과정을 성황리에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챗GPT 등 생성형 AI 기술이 일상화됨에 따라 단순 사용자를 넘어 AI 원리를 직무와 학습에 주도적으로 적용하고, 나아가 지역 내 AI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당초 25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모집 과정에서 신청이 쇄도하여 정원을 35명으로 대폭 확대하여 진행하게 됐다. 과정은 2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5시(총 6회, 2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네오픽스 AI의 정우진 대표가 전담 강사로 나서며, 교육 내용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및 글쓰기 ▲공문서 등 문서 작성 자동화 ▲이미지·음악·영상 등 콘텐츠 생성 ▲코딩 및 에이전트 업무 자동화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AI에 대한 폭발적인 교육 수요와 급변하는 기술 추세를 반영하여, 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지난해 9월 시작된 해당 사업에는 올해 2월 말 기준 미취학 아동 408명이 참여하고 있다. 아이들은 하루 한 권 그림책 읽기를 목표로 꾸준히 독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사업 참여 어린이들은 한 번에 책 꾸러미 1개를 최대 14일 동안 대출할 수 있으며, 책 꾸러미는 일반 대출 권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도서 반납 시 전용 책자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독서 이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책 꾸러미를 완독한 뒤 가장 인상 깊었던 그림책에 대한 소개 글 및 참여 후기를 작성하면 인증서를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해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2020~2022년생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 및 만성질환 위험 감소를 위해 2026년 ‘비만탈출! 비만관리교실 1기’를 3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16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질량지수(BMI) 23kg/㎡ 이상인 남구 주민 35명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지난해 비만관리교실 운영 결과 사전·사후 검사 완료자 56명 중 BMI 1kg/㎡ 이상 감소자가 14명(25%)으로 나타나는 등 실질적인 건강지표 개선 효과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개인별 건강상담 △주 5일 체력단련실 자율운동 △주 2회 운동교육 및 주 1회 영양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개인의 건강 상태를 반영한 전문 인력의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체중, 체지방률, 허리둘레 등 주요 건강지표 개선을 지원하고 참여자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방문건강지원계로 문의하면 된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비만은 고혈압, 당뇨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27일 국제로타리 3721지구 울산무룡로타리클럽(회장 서준식)에서 남구 지역아동센터 아동 150여 명을 울산도서관 대강당으로 초청해 ‘빛처럼 마법처럼 즐거운 마술여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무룡로타리클럽의 지역연계사업으로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마술 공연을 선사해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한편 추억을 마련해 주고자 마련됐다. 공연을 직접 본 아동은 “TV에서만 보던 마술을 내 눈앞에서 직접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고 오늘 하루는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룡로타리클럽 서준식 회장은“지난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열악한 사정을 듣고 물품구입과 환경개선을 위해 1,500만원을 기탁했었다”며 “사업을 진행하며 개별 시설을 방문해 보니 방학을 맞은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남구 관계자는 “지난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펼쳤는데 이번에도 아동들의 즐거운 꿈을 지원해 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가 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기부자 참여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3월 1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울산 남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남구는 무작위 추첨으로 8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을 추가로 증정하며 당첨 결과는 4월 1일까지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 남구 관계자는 "봄을 맞아 울산 남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주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부금을 활용한 기부 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 복리 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은행 앱(△국민 △기업 △신한 △하나 △농협)과 농협은행 창구 방문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기부자에게는 기부 금액 30% 이내에서 답례품과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에서 20만 원까지는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하여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전문 취업지원 사업인 ‘2026년 결혼이민자 취업지원(케어돌봄관리사 양성과정)’을 27일부터 본격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기존 ‘케어간병관리사 양성 과정’을 확대·개편한 프로그램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와 요양·생활 돌봄을 아우르는 ‘케어돌봄관리사 양성과정’까지 범위를 넓혀 돌봄서비스 전반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자의 취업 선택 폭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것으로 기대되며 수행기관인 울산남구가족센터를 통해 운영에 들어갔다.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총 130시간으로 구성된다. 40시간의 사전교육에서는 이력서 작성법, 면접 기술, 직장 예절 등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이뤄진다. 이어 90시간의 직업훈련 교육에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요양·생활 돌봄 등 돌봄 분야 전문 직무교육을 실시해 실무 능력을 갖춘 케어돌봄관리사를 양성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관련 기관과의 취업 연계를 지원해 결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The Wave’의 주요 자재인 일본 삼나무 목재를 27일 현장 반입을 마쳤고 미디어 터널 철골공사 또한 완료해 The Wave 건립공사가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The Wave’는 남구 매암동 139-29번지 일원 지상 2층, 연면적 498.62㎡ 규모의 목조 건축물과 높이 6m, 길이 31m 규모의 모노레일용 미디어 터널로 구성된 복합문화시설이다. 2025년 10월 착공 후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는 목재의 부식 방지를 위한 도장 작업과 미디어 터널 외장재와 LED 부착을 위한 기초 구조물 공사를 진행 중이다. 남구는 계획한 공정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오는 5월 준공한다는 목표다. 남구 관계자는 “The Wave 사업으로 장생포가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적인 공간이 되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구민들이 지방세 환급금을 더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울산 동구 지방세 환급‘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운영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 사유로 발생하나, 소액 환급금의 경우 환급 신청 절차가 번거로워 신청하지 않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에 동구는 접근성이 높은 모바일 채널을 활용해 납세자가 환급 여부를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올해 3월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환급 신청 창구를 마련했다. 지방세 환급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카카오톡 채널 ‘울산 동구 지방세 환급’을 검색하거나 큐알코드를 통해 채널에 접속한 뒤, 환급 번호, 성명, 은행명, 계좌번호를 입력해 환급금을 신청하면 된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신청 외에도 전화, 방문, 위택스 등을 이용한 기존 방식으로도 지방세 환급금 신청이 가능하다. 동구 관계자는 “납세 의무를 이행하는 것 못지 않게 초과 납부한 세금을 돌려받을 권리 또한 중요하다”라며 “접근성 높은 신청 방식을 통해 납세자가 환급금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관내 소상공인 사업장 시설개선을 지원해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 자립 기반 확충을 돕고자 ‘2026년 울산 동구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동구는 지난 2024년부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동구는 영업환경 변화에 맞춰 그동안 키오스크 및 POS 기기, 테이블오더 기기 구입 등에도 지원해 왔으나 올해는 서빙 로봇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내부 인테리어 개선 △옥외광고물 교체 △CCTV 설치 △키오스크 및 POS 기기 등 구매 지원 △서빙 로봇 구매 지원 등이다. 업소당 공급가액의 80%,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며, 공급가액의 20%와 부가가치세 및 초과분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 동구에서 6개월 이상 정상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2023년 이후 동일·유사 사업을 지원받은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사업 영위 기간, 연 매출액 등 평가 항목 별 점수를 종합 심사해 선정한다. 착한가격업소, 사회취약계층, 동구 거주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3월 3일 북구문화원 주관으로 강동산하해변에서 개최 예정이던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악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소한다고 27일 밝혔다. 북구는 이날 오전 관계부서 회의를 열고, 3일 비와 바람 등으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가 예상됨에 따라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날씨 예보에 따르면 정월대보름 당일인 3일 강한 바람이 예상돼 달집태우기를 할 경우 불꽃이 날아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고, 비와 함께 높은 파도도 예보돼 있어 행사장 관람객의 안전 확보에 큰 제약이 따를 것으로 판단했다. 북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기다린 행사지만 강풍으로 인한 화재 위험과 시설물 사고 등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인이 크다고 판단해 부득히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결정인 만큼 주민들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