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한국농촌지도자 울주군연합회가 10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울주군 농촌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농업의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2026년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울주군 농업의 선진화와 농촌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강의를 진행했다. 또 울주 기능쌀 재배농가의 사례 발표, 친환경교육, 농업인 안전교육, 채소·과수·특용작물 재배농가의 사례발표 등 농업정책, 농촌 환경 변화, 지속 가능한 농업 기술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며 농업 현장의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한국농촌지도자 울주군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회원들이 농업 기술을 교류하면서 새로운 신기술 농법을 배우고, 우수 사례를 적용해 올 한 해도 풍성한 결실을 이룰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춘호 기자] 합천군4-H본부는 6일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합천군4-H본부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정기총회와 함께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하며 조직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및 결산 보고가 이뤄졌으며,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장상수 회장이 이임하고 정종석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임회장은 그동안 합천군4-H본부 발전과 회원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온 소회를 전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종석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합천군4-H본부가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청년 농업인과 4-H 회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기습적인 한파에 대비해 인공지능(AI) 돌봄로봇 ‘통영이’를 활용, 관내 독거치매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파 대응 집중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취약계층인 독거치매 어르신들이 한파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인공지능(AI) 돌봄로봇 ‘통영이’는 어르신들에게 한파 대비 행동 수칙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며 실시간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 했다. 또한 통영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폭염 관리, 어르신 말벗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단순히 기기에만 의존하지 않고, 보건소 사례관리팀의 정기적인 가정방문과 유선 연락을 병행한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으로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잇는 입체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독거치매 환자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례관리팀과의 연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인공지능 기술과 대면 돌봄의 결합이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강력한 대안이 되고 있다”며 “향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더욱 다양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서구는 오는 3월 19일 오후 4시, 서구청 다목적홀에서 ‘서구미래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소통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미경 강사를 초청해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미경 강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변화와 성장을 위한 실천 방법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서구미래아카데미’는 주민들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운영하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매회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강연은 자기 성장과 마음 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강연 당일 15시부터 현장 접수를 시작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주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유익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서구는 지난 7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의 특색을 살린 연극교실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형석 자유아동극장 연극교실은 오는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20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배우는 놀이 중심의 연극 기법 학습으로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수강생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어 또래 관계 속에서 사회성을 높이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교육을 마친 어린이들은 한형석 자유아동극장 무대에서 직접 연극 공연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가족과 이웃들에게 선보이는 주인공이 될 예정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연극이라는 예술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소중한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아이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 서구는 지난 9일 지역사회 주거복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서부권 주거복지센터와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주거복지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 간 주거복지사업 정보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원활한 업무 추진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서구는 지난 9일 서구청 구청장실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김유열)와 ‘서구디지털스쿨’ 운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과 김성동 EBS 부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공공 교육 서비스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서구디지털스쿨 운영을 통해 서구민 2,000명을 대상으로 EBS 온라인 교육 콘텐츠인 ▲외국어 학습 콘텐츠 오디오어학당 ▲강연 콘텐츠 ‘클래스e’ ▲EBS 다큐멘터리 ‘세계테마기행’ 등 다양한 지식·교양 프로그램 5,000여 개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EBS 김성동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 환경에서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협력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EBS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부산 서구민의 평생학습과 지식 확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더 많은 서구민이 EBS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이용해 언제나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며,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서구장애인복지관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모하는 2026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아동언어교실’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 및 언어발달 지연 장애아동(7세~12세)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또래 간 상호작용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서구장애인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소그룹으로 문장 확장 훈련, 사회적 맥락 이해, 감정 표현 연습, 역할극 기반 대화 기술 강화 및 그림, 텍스트를 활용한 언어 추론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부산서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언어발달은 아동의 전반적인 성장과 또래 관계 형성의 가장 중요한 기초로, 이번 프로그램이 언어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자신감 있게 소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서구장애인복지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 역시 청년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장애 장애·비장애 청년 통합 치어리딩단 '청년, 업고 뛰어 시즌2'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치어리딩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모집해 총 30회의 전문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대학교와 연계한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청년층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통합 문화 확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서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지난해 공연을 통해 장애청년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대학 연계 및 월드컵 거리공연 참여 등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통합 치어리딩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남구만의 특화된 문화예술프로그램인 ‘행복남구 문화 아뜰리에 5기’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5기 과정은 ‘MIDNIGHT 히스토리’라는 주제로 퇴근 후 저녁 시간을 활용해서 예술적 감성을 충전하고 싶은 남구민을 위해 마련됐고 강연은 3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남구청 대강당에서만 진행되는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야간시간 대에 맞춰 장생포 라이트를 관람하며 수강생과 강사가 함께 티타임으로 소통하고 현장감 있는 특별기획 강연도 열리는 등 ‘MIDNIGHT 히스토리’에 맞게 새롭게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특히 전체 강사진의 60% 이상을 국내 최정상급 전문가로 강의의 질을 높였다. 첫 강의는 26일‘어쩌다 어른’등 다수 방송에 출연한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르네상스 화가의 라이벌 열전’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김찬용, 전원경, 조희창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도 서양미술사와 클래식 음악의 흐름을 쉽고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3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