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읍 농악단은 10일 의령군청, 읍사무소 등 공공기관과 농협, 의령전통시장 일대에서 을사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 안녕과 가정 다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가졌다. 지신밟기는 우리나라 전통민속놀이로 매년 음력 정월보름날에 악귀와 잡귀를 물리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의령군청 지신밟기에 참석한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민 화합과 풍요, 모두가 만사형통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초등학교·의령중학교 소프트테니스부의 최근 잇단 낭보에 지역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학생들은 지난해 제53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초등부·중등부 단체전 동메달을 따는 파란을 일으키더니, 올해 66회 전국유소년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초등부 단체전, 중등부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에서 주요 메달을 싹쓸이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부터 24일 전북 순창군 실내소프트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66회 전국유소년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초등부 단체전 1위·초등부 개인복식 1위(전민강, 권동우)·2위(강민재, 김광희), 중등부 단체전 1위·중등부 개인 복식 3위(서유환, 정선민)·개인 단식 3위(전민준, 김도윤)를 차지했다. 초등학생 12명, 중학생 7명의 최소 인원으로 알토란 같은 성적을 냈다. 성적 향상 비결에 대해 우창효 초등부 코치는 "공격력은 전국 최상 수준으로 올라왔다. 경기 적응력도 뛰어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라고 평가했다. 송유현 초등부 주장은 "우리 의령팀은 파이팅을 잘해서 기세가 세다. 기술이 좋아 짧게 단박에 공격해서 점수를 내는 게 우리 특기"라고 말했다. &n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은 지난 2월 8일 토요일 11시 의령예술촌 강당에서 회원 57명이 함께 한 가운데 2025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번 총회는 2024 운영성과 및 회계 결산 내역 보고를 비롯해 2025년도 11대 기획 등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하고 신입회원 가입 승인과 더불어 운영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됐다. 의령예술촌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11대 기획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그 주요 사업으로 오는 3월 8일부터 선보일 ‘봄을 여는 향기전’을 비롯해 5월 24일부터 ‘개촌 26주년 기념작품전’, 7월 19일부터 ‘여름낭만전’, 9월 6일부터 ‘작가마을 회원작품전’, 10월 26일부터 ‘제27회 아름다운 의령전’, 10월 25일 ‘2025 기타 경연대회’, 10월 26일 ‘제18회 디지털사진촬영대회’, 그리고 ‘2025 의령예술제’ 등이다. 더불어 ‘개촌 26주년 기념 역대 기타경연대회 대상 수상자 특별 공연’을 비롯해 ‘2025 의령예술제 국악 초청 공연’과 ‘제 27회 아름다운 의령전 기념 축하 음악회’도 마련한다. 특히 오는 5월 24일 의령예술촌 개촌 26주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 남산초 졸업생 4명이 탁구 국가대표에 선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2025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올해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 대회에 출전할 선수들이 확정됐다. 남자 대표 선수 10명 중 4명이 의령 남산초 졸업생이었다. 최종전 1위 박강현(TL탁구단), 3위 곽유빈(한국거래소), 5위 김민혁(한국수자원공사), 7위 박규현(미래에셋증권) 선수들이 남산초에서 탁구를 시작하여 실업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한편 올해로 정곡중학교 2학년이 되는 마영민(13) 선수는 성인 실업팀 선수를 상대로 6승3패의 결과로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파란을 일으켰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군민과 함께 한 해 풍요를 기원하고 액을 막는 2025 을사년 제24회 정월대보름 전통민속축제를 오는 2월 12일 의령읍 공단교 둔치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령문화원이 주관하고 의령군청년회가 주최하는 제24회 정월대보름 전통민속축제는 올 한 해 건강과 소망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와 함께 정월대보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올해 행사에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연날리기, 떡메치기, 소원성취 소지 글쓰기 등 다양한 전통민속놀이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군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농악공연과 풍년무료주점 운영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또한, 행사의 꽃인 달집태우기는 17시 집돌금농악단의 흥겨운 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기원제와 달집태우기를 통해 의령군민의 한 해 소원을 비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달집태우기 행사의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의령군, 의령경찰서, 의령소방서가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한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2025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에 가례 수성마을, 칠곡 도산마을, 지정 성산마을, 봉수 신기마을, 궁류 평촌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을만들기사업은 배후마을 내 공공시설 구축 등의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지역 역량강화를 위해 마을주민이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고 직접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사전 사업설명회와 마을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역량강화교육, 대면 평가를 거쳐 신청한 5개 마을이 모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은 2026년까지 개소당 사업비 3억원 이내에서 마을 환경 개선, 주차장 조성, 마을 숲 정비, 안전 울타리 설치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경관 개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을주민이 중심이 되고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를 조성함으로써 더욱 활력 있고 살기좋은 마을이 많이 가꾸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이달부터 당해 연도 출생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상남도 5개 지자체에서 성인 백일해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나, 배우자·조부모 등 출산가정 모두를 무료 접종 시행하는 곳은 의령군과 밀양시가 유일하다. 백일해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신생아와 영유아에게는 중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서 예방이 필수적이다. 의령군은 2023년 단 2명에 불과했던 백일해 환자가 지난해 전국적인 확산 영향으로 28명으로 대폭 숫자가 늘었다. 특히 백일해의 주요 감염 경로는 부모나 가족이 80%를 차지하고 있어, 아이와 자주 접촉하는 양육자의 접종이 더욱 중요하다. 군은 출산가정의 배우자와 조부모는 물론이고 아이와 같은 공간을 사용하는 가족·친척 모두에게 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군은 이번 백일해 예방접종 대상자가 3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접종 당시 주소지는 의령군이어야 가능하며 신분증, 출산 증빙서류를 지참해 보건소 예방접종실을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 지역 대표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의 생애와 독립 운동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백산-의령에서 발해까지’가 5일 서울·부산 등 전국 163개 상영관에서 개봉했다. 영화는 KNN이 제작하고 의령군과 경남상도교육청이 제작 지원하면서 완성됐다. 영화는 백범 김구, 백야 김좌진과 함께 ‘삼백’으로 불렸으나 후대에는 미처 전해지지 않았던 그의 이름을 되새기며 59년 생애 동안 끊임없이 시도했던 독립자금 공급의 힘이 어디서 나왔는지를 추적하는 탐사저널리즘에 기반을 뒀다. 특히 영화에서는 1932년 백산이 세운 대규모 쌀 생산 농장이자 독립운동의 기지였던 만주 '발해농장'이 최초로 공개된다. 제작팀은 발해의 수도였던 '상경용천부'를 국내 최초로 드론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첨단 기법으로 당시 백산의 모습을 AI로 정밀하게 복원해 입체감과 함께 극적 연출을 추가했다. 한편 영화에는 백산과 관련된 유품들이 최초로 공개된다. 올해 90살이 된 백산의 장손자 부부가 기억하는 백산에 대한 생생한 육성을 통해 백산상회와 백산무역, 백산이 거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2월 한 달간 2025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시설물의 설치 상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여 훼손ㆍ누락시설은 보완하고, 노후 시설은 교체ㆍ수리하여 군민들의 안전과 정확한 도로명주소 사용을 위해 시행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건물번호판 19,185개, 도로명판 4,005개, 기초번호판 943개, 사물주소판 304개 등 총 24,443개이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인 스마트 KAIS 단말기를 활용해 실시간 이미지 촬영과 정보입력으로 시설물의 특이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전송함으로써 조사의 효율성과 시설물 정보의 신뢰성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휴일 가축 질병 발생 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가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축응급진료 당번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축산물 가격 하락과 사료비 증가 등으로 축산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의령군은 공휴일에도 산업동물에 대한 진료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이달 16일부터 관내 산업동물 진료 수의사들은 순번을 지정해 공휴일에 대기하며 가축 진료 및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휴일에 가축 진료 및 상담을 희망하는 축산 농가는 의령군 홈페이지를 통해 당번 수의사의 연락처 및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가축 응급 진료 당번제 운영을 통해 축산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가축 질병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