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아시아 최대 드론 전시회 및 콘퍼런스인 'DSK(드론쇼코리아)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우주항공청이 공동주최하고, 벡스코,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23개국 318개사가 참여해, 1천200개 부스(26,508㎡)의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 DSK(드론쇼코리아)는 '드론, 항공우주, 미래 모빌리티까지 첨단 기술의 혁신 허브'를 주제로, 단순 드론 전시를 넘어 국방·우주·미래 모빌리티 등 연관 산업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확대 개최된다.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엘아이지(LIG)넥스원 등 국내 대표 방산 기업이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전투 체계와 통합 무인 솔루션을 선보인다. ㈜풍산의 공격 드론 솔루션,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의 차세대 수소 드론, ㈜니어스랩의 에어리얼 인텔리전스 등 혁신 기업도 참가한다. 대드론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는 ‘인공지능(AI) 드론 시큐리티관’, 우주 데이터센터와 달 탐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23일) 오전 10시 30분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장낙대교 건설 종점부)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북측진입도로(장낙대교) 건설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기공식 퍼포먼스 등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장낙대교 건설공사는 강서구 생곡동(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서 명지동(에코델타시티)까지 연장 1.53킬로미터(㎞), 왕복 6차로의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서부산권 교통수요 대응 도로망을 구축하고 기존 낙동강 횡단교량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장낙대교 건설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간 낙동강 횡단 교량 건설에 따른 환경영향 우려 등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해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앞서 착공한 대저대교, 엄궁대교를 이어 이번 기공식을 통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게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공식통계 및 민간 빅데이터 분석 결과, 2020년 대비 청년 인구 감소 둔화 속에 고용·소득·생활지표에서 뚜렷한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소득·신용 기반 인구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부산 청년(20~39세)은 무직·불안정 일자리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임금근로와 급여소득 중심 구조로 재편되는 질적 변화가 나타났다. 2022년 대비 2025년 청년층 무직자 비율은 10.0퍼센트포인트(%p) 감소하고(▲2022년 44.8% → ▲2025년 34.8%), 급여소득자 비율은 7.1퍼센트포인트(%p)로 증가해(▲2022년 37.9% → ▲2025년 45.0%) 고용 안정성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부산 청년 고용이 단순 취업자 수 증가를 넘어, 안정적 소득 기반의 경제활동인구 중심으로 개선되는 질적 성장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부산 전입 청년·장년층은 전출보다 실질 여유자금 수준이 높고, 30대 고소득층 유입과 40대 상위 소득 유지로 허리층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3년간 정주 청년은 이동 인구 대비 소득이 안정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BTS(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공연(6.12.~6.13.)'을 대비하여 오늘(23일)부터 6월 15일까지 행사장과 관광지 주변 등의 숙박업소 불법행위에 대하여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23일 부산시가 개최한 ‘민관 합동 가격안정 대책회의’의 결정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후속 대응이다. 당시 부산시는 대형 이벤트 기간 중 숙박요금 급등을 막기 위한 ‘가격 안정 대응 매뉴얼’ 구축과 현장 점점 강화를 약속했으며, 이번 특사경의 집중 단속은 그 약속을 이행하는 핵심 단계이다. 이번 단속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공연 기간을 틈탄 숙박요금 폭리, 미신고 숙박영업 등 불법행위를 근절해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실시된다. 특별 단속은 숙박업소의 공중위생관리법을 위반한 불법행위를 중점 실시하며, 주요 단속내용은 ▲관광객 안전을 위협하는 공유숙박 중개 플랫폼을 통한 오피스텔, 주택 등 미신고 숙박업 영업행위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는 접객대 요금표 미게시 행위 ▲공정하고 투명한 숙박 예약 문화 정착을 저해하는 게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어제(20일) 오후 4시 경상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개최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사업 관계기관 간담회'에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의미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박상웅 국회의원, 의령군수, 창녕군수,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 창녕군 반대대책위원장 등 총 7명이 참석하여 사업 전반과 주민 우려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합천군을 비롯해 수혜 지역인 창원시·양산시·함안시·김해시 부단체장이 배석하는 등 관련 지자체가 모두 함께해 자리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사업 추진상황 보고 ▲[부산시] 취수지역 상생협력방안 보고 ▲[토론] 질의응답 및 기관별 입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기후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사업 추진상황을 그동안 반대대책위원회가 제시한 주요질의에 대한 응답 형식으로, ▲지점별 취수계획 ▲지하수위 영향범위 ▲지하수위 감소 대책 ▲손실보상 방안 등을 설명했다. 부산시는 ▲부산-창녕 상생발전기금 조성 ▲창녕군 출신 학생 장학금·기숙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20일 울주군 청년센터에서 ‘청년의 오늘을 듣다, 울주의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청년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3기 울주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과 청년센터 재능나눔활동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활동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고, 향후 청년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소통의 시간을 통해 정책 의제 발굴과 제안 활동, 강의 및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그간 활동 성과와 성장 과정을 공유했다. 또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일자리 등 청년 삶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청년 창업 인프라 강화,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공간 조성과 문화 프로그램 확대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건의했다. 이밖에도 참여 청년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한 ‘두쫀쿠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정책 논의와 체험 활동이 어우러진 소통의 장을 가졌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20일 관내 야산 등지에서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합동 단속 및 불법 포획도구 수거활동을 진행했다. 북구는 2025-2026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특별단속 기간에 따라 이날 야생생물관리협회 울산지회, 북구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함께 합동 단속을 벌여 불법 포획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야생동물 피해 및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 관계자는 "밀렵·밀거래 행위 및 불법 포획도구 단속을 강화해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주민들에게는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한다"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20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 사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관광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부터 비즈니스 확장을 꿈꾸는 관광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경남 관광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주요 추진사업과 함께 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 절차와 지원 내용이 소개됐으며, 모집 분야와 향후 육성 프로그램 운영 방향도 안내됐다. 특히 6기 우수사례로 소개된 ‘뻔한로컬’ 윤인철 대표의 성공 사례 발표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윤 대표는 “지난해 센터의 협업 프로젝트와 지역인재 채용 지원사업 덕분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확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단순한 지원 기관을 넘어 지역 관광 기업들의 든든한 파트너”라고 말해 참가자들에게 공감과 동기를 부여했다. 관광스타트업 공모는 오는 3월 6일까지 접수하며 예비·초기·성장 단계로 나눠 총 20개사를 선발한다. 선정 기업에는 예비 단계 1천만 원, 초기·성장 단계 최대 3천만 원의 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2월 20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정기교육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환경미화, 시설관리, 녹지 관리 등의 현업 업무를 담당하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및 기간제 근로자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희봉 라이프-라인 대표가 강사로 나서 △봄철 안전사고 예방법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동종 업종 사고·사례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안내했다. 중구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다”며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서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동구는 2월 20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안전정책 실무 조정위원회를 열어, 다음달 열리는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회는 위원장인 부구청장을 비롯한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등 유관 기관 위원들이 참석했다. 심의 위원들은 인파 밀집 대책, 교통 대책, 사고 발생 시 대처 사항, 달집태우기 행사에 따른 화재 대책 등을 논의하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동구는 앞으로 현장 합동점검 등을 통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아무런 사고 없이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전반을 꼼꼼히 살펴,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는 3월 3일 일산해수욕장에서 열리며 기원 제례, 공연, 달집태우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