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20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 사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관광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부터 비즈니스 확장을 꿈꾸는 관광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경남 관광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주요 추진사업과 함께 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 절차와 지원 내용이 소개됐으며, 모집 분야와 향후 육성 프로그램 운영 방향도 안내됐다. 특히 6기 우수사례로 소개된 ‘뻔한로컬’ 윤인철 대표의 성공 사례 발표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윤 대표는 “지난해 센터의 협업 프로젝트와 지역인재 채용 지원사업 덕분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확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단순한 지원 기관을 넘어 지역 관광 기업들의 든든한 파트너”라고 말해 참가자들에게 공감과 동기를 부여했다. 관광스타트업 공모는 오는 3월 6일까지 접수하며 예비·초기·성장 단계로 나눠 총 20개사를 선발한다. 선정 기업에는 예비 단계 1천만 원, 초기·성장 단계 최대 3천만 원의 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2월 20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정기교육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환경미화, 시설관리, 녹지 관리 등의 현업 업무를 담당하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및 기간제 근로자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희봉 라이프-라인 대표가 강사로 나서 △봄철 안전사고 예방법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동종 업종 사고·사례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안내했다. 중구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다”며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서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동구는 2월 20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안전정책 실무 조정위원회를 열어, 다음달 열리는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회는 위원장인 부구청장을 비롯한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등 유관 기관 위원들이 참석했다. 심의 위원들은 인파 밀집 대책, 교통 대책, 사고 발생 시 대처 사항, 달집태우기 행사에 따른 화재 대책 등을 논의하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동구는 앞으로 현장 합동점검 등을 통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아무런 사고 없이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전반을 꼼꼼히 살펴,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는 3월 3일 일산해수욕장에서 열리며 기원 제례, 공연, 달집태우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정서 지원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관계 공무원과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상담 활동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의 운영 실적을 살펴보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울산종갓집도서관, 남외어린이도서관, 우정도서관에서 해당 사업을 운영했다. 그 결과 총 151건의 사연이 접수됐으며 175건의 도서 추천이 이루어졌다. 중구 관계자는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단순한 독서 프로그램을 넘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며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가 2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750만 원 상당의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50개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장혜경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장 등 3명이 참석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반찬류, 식용유, 칫솔, 치약, 비누 등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아름다운가게의 나눔 활동 가운데 하나로, 명절을 맞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취약계층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나눔보따리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중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혜경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장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눔보따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수렵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준수사항 교육을 진행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등의 유해야생동물 포획활동을 통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발생을 예방하고, 유해야생동물의 도심 출현으로 인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울주군은 2024년부터 야생동물 포획관리시스템을 사용해 실시간 총기 이동현황, 포획위치, 포획 동물명 등 정보를 확인하며 포획사항을 관리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올 한해 울주군에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적극적인 포획활동을 펼쳐주시길 바란다”며 “포획활동은 위험한 총기를 이용하는 만큼 항상 총기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0일 고성군 거류면 감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13시 9분부로 주불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은 이날 오후 12시 25분 원인 미상으로 발생했다. 도는 즉시 도청 헬기 6대와 산불 진화차량 25대, 산불 진화인력 82명을 현장에 투입해 신속한 진화 작업을 펼쳤으며, 발생 44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도는 12시 50분 인근 주민에게 대피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안전 조치를 병행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진화차량 3대와 인력 15명을 현장에 배치해 일몰 시까지 뒷불 감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주불은 진화됐으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뒷불 감시에 끝까지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가 20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민주평화통일 유공자와 단체에 훈장과 표창을 전수하며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을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에서 지역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한 뒤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발전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힘써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열정적으로 활동해 주신 데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지사는 “정부는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공존을 위해 갈등과 대결보다는 공존과 평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북한의 방사포 추가 배치와 미사일 발사 실험 등 평화를 위협하는 행동이 지속되는 점은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또 “미·중 간 패권 경쟁과 러시아·유럽 갈등 등 국제 환경이 녹록지 않은 만큼 우리 사회가 더욱 단합해야 한다”며 “올해도 평화통일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계속돼야 하고, 경남 발전과 사회통합을 위한 노력에도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재)부산문화회관 기획공연 〈‘라보’의 클래식 상자 – 하이든〉이 오는 2월 28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부산문화회관이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해 꾸준히 선보여온 〈토요일의 키즈 클래식〉 시리즈는 클래식을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무대다. 이번 무대에서는 고전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하이든을 주제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음악으로 키즈 클래식 시리즈의 흐름을 이어간다. 본 공연은 클래식이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어린이 관객을 위해 이야기, 연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음악극 형식으로 구성된 키즈 클래식 공연이다. ‘브라보!’에서 이름을 따온 시간여행 가이드 ‘라보’는 현재를 사는 인물로, 우연히 잠에서 깨어난 하이든과 함께 관객들을 하이든의 음악 세계로 안내한다. 라보 쳄버 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작곡가 하이든의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며, 미디어아트로 구현된 클래식 상자와 캐릭터 중심의 서사는 이야기 속으로 직접 들어온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은 무대 위 영상 속에 등장하는 거대한 클래식 상자와 함께 시작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구민 건강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남구는 올해 6,900만 원의 예산으로 주택 11가구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 주택 4가구의 지붕개량, 비주택(창고 등) 1개소의 건축물 슬레이트 철거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한다. 비주택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 계층에게 최대 1,000만 원, 일반 가구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금액 초과 부분과 지붕개량 대상자가 아닌 경우 지붕개량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 부담이다. 남구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31가구를 대상으로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했고 이를 통해 취약계층 등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사업 신청서는 건축물 소유자가 4월 17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 소재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구청 환경자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