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5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청주 동부소방서와 소망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도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외계층의 불편함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청주 동부소방서를 방문한 김영환 지사는 “항상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철주야 노력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격려하면서 “최근 음성 제조공장 화재 발생 등으로 도민들이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데, 특히 이번 설 명절 연휴기간 도민들이 안전에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소망요양원을 방문한 김 지사는 입소 어르신들이 지내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 김 지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충북도는 도민생활 안정과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2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5일 도내 저발전 6개 시군(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마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은 마을의 주민화합과 공동체 회복을 통해 도내 저발전지역의 활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5년부터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사업을 결정하고 시행하는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마중물 사업이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에 그동안 217개 마을이 참여했고, 참여마을들은 다져진 자체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후에도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전국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등 118개 사업에 도전하여 총 676억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행복마을 사업이 농촌마을사업의 마중물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올해 시군을 통해 행복마을사업 대상 마을로 선정된 18개 마을들은 사업설명회가 끝나고 나면 1단계 사업비인 5백만원을 가지고 꽃길 조성 등 소규모 환경정비와 공동체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고, 하반기 평가를 거쳐 내년도 2단계 사업비(2천만원~5천만원 차등 지원)를 지원받게 된다. &nb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11일 오후 2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지방분권화 시대 충북 소외·역차별 대응전략 정책토론회 계획’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과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으로 충청북도 소외와 역차별에 따른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문 의원(청주14)이 좌장을 맡고,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과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주제 발표를 한다. 토론에는 유철웅 충북민간사회단체협의회장, 김영환 청주대학교 명예교수, 정상호 서원대학교 교수,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 김정원 오뉴스 대표, 이방무 충청북도 기획조정실장 등 6명이 참여한다. 김현문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에 따른 충북 소외와 역차별 상황을 공유하고 충북특별자치도 설치 등 현실성 있는 제도적 대응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가 대한민국 초광역 행정의 제도적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5일부터 이틀간 청주 오송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 참석했다. 노금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충청광역연합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미래 모델을 개척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적 논의를 밑거름 삼아 충청권의 상생 발전과 초광역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회는 대회 둘째 날인 오는 6일, 직접 주관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세션’을 열고 초광역 행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제도적 과제와 정책 대안을 논의하는 학술적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세션은 단순한 학술 토론의 범주를 넘어, 국가 공간 전략의 핵심 기조인 ‘5극 3특’ 체제하에서 광역연합이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권한 확보와 거버넌스 체계 정립에 초점을 맞춘다. 6일 진행될 토론에서는 안치영 의원이 좌장을 맡으며, 유인호 부의장과 박란희·조성태 의원이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초광역 행정의 현안을 다각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지역 내 민간 폐기물 소각업체 4개소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청주 반입 자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지역의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다른 지역의 민간 소각시설로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유입되면서, 우리 시민들도 불안감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청주지역에서 생활폐기물 소각이 가능한 민간 업체는 총 4개소다. 시는 4개 소각업체 모두와 협의를 통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지역 내 반입을 억제하는 협력체계를 이끌어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협약 체결일인 5일 이후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민간 소각업체가 수도권 지자체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입찰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협약 종료 전 상호 합의할 경우 협약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존 체결된 계약과 관련해서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반입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관내 유입을 줄이는 데 협약의 취지를 뒀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민간 소각업체가 주도적으로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관내 반입을 자제하고 쓰레기 소각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이재영 증평군수가 5일 증평 벨포레리조트 세미나 B홀에서 열린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충북 RISE사업 성과포럼’에 참석해 보건복지 기반 RISE 추진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충북 RISE사업 추진 1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이종서 총장을 비롯해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의 기조 강연에 이어, 이재영 군수의 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 군수는 발표에서 대학의 전문성과 지자체의 실행력이 결합된 협력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증평군이 추진 중인 증평형 돌봄 정책을 사례로 제시하며, 가톨릭꽃동네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노인돌봄 서비스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재영 군수는 “대학의 보건복지 전문성이 지자체의 실행력과 결합될 때 비로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로 이어질 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단양군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진수)는 2월 5일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및 단양교육지원청과 단양교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진수 위원장과 나광수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전문걸설협회와 단양교육지원청은 ▲매년 단양 관내 고등학교 고등학생들에게 총 3,000,000원 지급(1인당 500,000원*6명) ▲기타 각 기관의 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전문건설협회의 단양 관내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원으로 단양교육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수 위원장은 “단양교육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상호 간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단양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는 2026년 2월 5일부터 매년 단양 관내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5일 탄부면 하장리 일원에서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과 농업 지원시설을 함께 조성한 복합 거점 시설로 보은군 남부권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이장협의회 회장, 탄부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견학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는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47억 7,000만 원 군비 54억 8,000만 원 등 총 사업비 11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총 23세대 규모의 ‘어울림하우스’ 주거시설과 함께 농기계 임대사업소 남부분소(센터동, 농기계 보관창고, 세척·소독실)를 조성해 귀농·귀촌인의 주거 안정은 물론 남부권 농업인의 영농 편의성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농업경영 융복합 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중원대학교 사회봉사단이 4일 새해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쌀(20kg) 34포와 성금 102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전달된 성금 102만 원은 중원대학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쌀과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회봉사단은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장기원 총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느끼길 바란다”며 “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중원대학교 사회봉사단과 교직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이 새해를 맞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8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탁월한 민원행정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이며, 이번 평가에서는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원담당자 보호’ 지표를 별도 분리하고 배점을 확대했으며, 민원전화 전수 녹음, 통화 권장시간 설정 등이 신규 항목으로 도입됐다. 군은 충청북도 내 시·군 중 유일하게 ‘가’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전체 308개 공공기관 중 상위 10%에만 부여되는 등급으로, 군은 특히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등 3개 항목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로써 2018년부터 8년 연속 전국 상위 10% 이내 최우수기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