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부안군은 4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군, 경찰, 소방, 해경, 유관기관 등의 기관단체장 16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 운영계획 및 군부대 운영계획 등 부안군 통합방위 태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각 기관별 통합방위 업무추진 상황을 협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여, 군민들의 안보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기관들이 뜻을 같이했다. 권익현 군수는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세계 안보 환경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이러한 분쟁은 에너지, 경제 문제로도 확산돼 우리 일상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보 태세 확립을 위해 민·관·군·경·소방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에 더욱더 힘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4일 금암동을 방문해 시정 주요 사항을 설명하고, 각종 정책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일정은 금암노인복지관과 금암1부노회경로당 방문, 주민센터 자생단체 임원진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동 자생단체 회원과 경로당 이용자 등 지역 주민들과 지역 현안과 생활밀착형 건의 사항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우 시장은 이어진 주민센터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시정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데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4일 입법·법률 고문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입법고문에 이한선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황선철 변호사를 각각 위촉했다. 새로 위촉된 고문변호사의 임기는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 이들의 주된 역할은 법령·자치법규의 쟁점 해석에 대한 자문, 의정활동과 의사운영 등 현안문제에 관한 자문, 도의회가 당사자가 되는 소송수행 및 지원에 대한 자문 등이다. 문승우 의장은 이날 위촉식에서“이번에 위촉된 입법·법률고문 두 분은 오랜 법조 경험자로서 여러 소송에서 좋은 성과를 낸 법률 전문가이기에 앞으로 도의회의 입법 현안에 더 나은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고문변호사들은 “그동안의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도의회 의정발전과 도민들의 복리·권익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최근 전주시 아중호수 일대에서 이상기후 및 빨라진 산란기로 인한 두꺼비 로드킬 문제가 발생한 가운데 우범기 전주시장이 아중호수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행정에 발빠르게 나섰다. 우범기 시장은 4일 아중호수 일대에서 두꺼비 로드킬과 서식지 훼손 우려 논란에 따른 근본적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시는 해마다 해빙기와 봄 산란기를 맞아 아중호수 주변 기린봉과 아중습지를 오가는 도로에서 산란기를 맞은 두꺼비들의 로드킬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방지 대책으로 전용 생태통로인 U형수로와 유도울타리를 설치·운영해 왔다. 또 임시방편이 아닌 지속유지 가능한 해결 방안도 함께 모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두꺼비의 산란 시기가 평소보다 앞당겨지면서 이번 로드킬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는 지난해 6월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아중호수도서관의 부족한 주차 공간(4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무릉제 일원에 약 40면 규모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2026 해양수산 시책설명회’를 열고 올해 해양수산 정책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어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해양수산 중장기 비전과 2026년 실행 계획을 함께 점검했다. 설명회에서는 ‘수산업 미래 성장 전략 종합계획(2024년 8월 수립)’의 추진 방향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종합계획은 ▲청년어업인 육성 및 귀어·귀촌 활성화 ▲바다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증강 ▲양식업 체질 개선 및 고부가가치 품종 개발 ▲수산식품산업 고도화 및 소비 활성화 ▲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관광 활성화 등 5대 전략, 17개 과제를 담고 있다. 2030년까지 해양수산업 생산액 1조 4천억 원 달성이 목표다. 도는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지역특화 수산물 육성, 해양환경 개선, 중앙공모사업 대응 등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지속 가능한 수산업 체계 구축과 어업인 안전 강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근해안강망어업(참홍어)과 근해형망어업(키조개)이 총허용어획량(TAC)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소기업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전주·익산·군산고용센터,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가 추진 중인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고용노동부 사업과 연계를 강화해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도 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 대체인력 지원금 등 유관 사업 간 연계 ▲공동 홍보를 통한 신규 지원 대상 발굴 ▲정보 공유를 통한 중복 지원 방지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안정적으로 인력을 운영하고, 근로자는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올해 총 3억600만원(도비)을 투입해 2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도입 중소기업 지원사업’에는 1억4,000만원을 투입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근로자가 1시간 근로를 단축해 오전 10시에 출근할 경우, 이를 도입한 도내 50인 미만 제조 중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주시가 강한경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이 민간 투자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나섰다. 시는 4일 전주소통협력센터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임팩트 투자사인 ‘엠와이소셜컴퍼니’와 ‘씨엔티테크’ 관계자, 투자유치와 역량 강화에 관심이 있는 전주시 소재 기업 및 소상공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기업·소상공인 대상 민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간 자원과 전주시 비즈니스를 연계해 투자 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투자사간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먼저 임팩트 투자사인 ‘엠와이소셜컴퍼니’의 김정태 대표는 전주시에서 출자한 ‘엑스트라마일 라이콘 펀드’와 기업 대상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라이콘 펀드의 실제 투자유치 성공 사례인 ‘홍시궁’의 유진솔 대표가 생생한 경험 사례를 참여 기업 및 소상공인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이날 설명회에서는 국내 1위 액셀러레이터인 ‘씨엔티테크’의 채성민 부사장이 ‘아워홈 푸드테크 펀드’와 ‘한국관광공사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이 수소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등 차세대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정책 공론의 장을 열었다. 4일 완주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완주 경제발전 토론회’를 열고, ‘대한민국 경제 大도약, 완주에서 시작하다’라는 비전 아래 지역 주도의 산업 고도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연구원과 완주수소연구원, 완주경제센터가 공동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완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 신산업 전환 전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의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희태 완주군수의 개회사와 유의식 완주군의회의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유동진 완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주도한 가운데,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김영수 (사)중소기업정책개발원장, 김성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본부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군의원과 전문가, 기업·청년 대표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완주 경제의 미래 설계를 구체화했다. 첫 번째 발표자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완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도입의 안정적 보장을 위해 필리핀 정부 해외 인력송출 전담기관 관계자를 초청하고 국제 협력 체계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달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 관계자 초청에 이어, 4일 주한 필리핀 대사관 로즈마리 듀케즈(Rosemarie G. Duquez) 노무관을 공식 초청해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양 기관 간 긴밀한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방문한 듀케즈 노무관은 필리핀 인력송출 전담기관인 이주노동자부(DMW) 전 국장으로, 현재 주한 필리핀 대사관에서 자국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해외 고용 관리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이번 초청은 단순한 현장 점검을 넘어 필리핀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송출부터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완주군은 그동안 해외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앞으로 송출국 정부 및 대사관과의 직접적이고 긴밀한 소통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듀케즈 노무관은 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지역 내 딸기 및 시설 토마토 재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창군이 4일 고창신활력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태양 및 ㈜마이크로솔루션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고창군수와 김선국 ㈜태양 부사장, 하병덕 ㈜마이크로솔루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태양은 고창신활력산단에 부지 6735㎡(2040평) 규모로 47억원을 투자하고, 20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생산품은 냉·난방용 스파이럴덕트(금속파이프)이다. ㈜마이크로솔루션은 고창신활력산단에 부지 약 6134㎡, 건물 990㎡ 규모로 총 26억6000만원을 투자해 2026~2029년 투자 이행을 추진한다. 주 생산품은 식물성장 촉진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내 제조 기반 확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내 연관산업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고창군은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인허가 등 행정지원과 기업 정착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이행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