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올해 처음으로 시범 운영한 ‘읍면 시설공사 실무지원단’의 1년간 활동에 대한 종합적인 성과 평가를 완료하고 26일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실무지원단 12명에게 포상금을 차등 지급했다고 밝혔다. 실무지원단은 읍면 주민숙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공사업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업무 경험과 기술이 풍부한 6~7급 토목직 공무원 12명을 선발해 구성했다. 각 읍면과 1:1로 매칭해 시설공사 설계 협조와 공사감독, 준공 확인 등 현장 중심의 실무를 지원한다. 이번 평가는 실무지원단 운영이 실제 현장에 가져온 변화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주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원의 전문성, 대응의 적시성, 운영의 지속가능성, 예산절감 비율 등 총 6개 지표를 중심으로 종합부석을 실시했다. 평가 결과, 응답자 대부분이 실무지원단 운영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설계도서 검토, 현장 확인 동행, 기술 자문 등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지원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또 실무지원단 제도에 대해 ‘지속 운영이 필요하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제도 개선 및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 중구는 부서 및 주민 추천을 바탕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을 발굴해 △효과성 △주민 체감도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등 5개 항목을 심사한 뒤, 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최우수 등급에는 ‘재난 앞에서 먼저 움직이다’ 사례를 추진한 건설과 김하성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 등급에는 ‘공간 재배치로 안전과 편의, 예산 절감 모두 잡은 유곡저류지 주차장 조성’ 사례를 만든 교통과 김애라 주무관과 ‘고립을 연결로, 함께라서 든든한 중구’ 사례를 추진한 복지지원과 이현정 주무관이 뽑혔다. 장려 등급에는 ‘마! 우리가 남이가! 자매도시 광주 동구와의 협업으로 홍보 콘텐츠 발굴’ 사례를 선보인 홍보실 최보영 주무관과 ‘울산 중구 억(億) 소리 나는 자금 운용’ 사례를 추진한 회계과 박재선 경리계장이 선정됐다. 건설과 김하성 주무관은 집중호우로 인한 저지대 침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7천 원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7천 원 기부 릴레이는 울산시민 110만 명이 한 사람당 7,000원씩 기부해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인 72억 5,000만 원을 달성하자는 취지의 소액 기부 문화 활성화 운동(캠페인)이다. 중구는 12월 26일 오전 11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7천 원 기부 릴레이 참여식을 열었다. 김영길 중구청장을 시작으로 각 부서의 직원들은 오는 1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7천 원 기부 릴레이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7천 원 기부 릴레이에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는 스마트폰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지정 나눔 계좌를 통해 하면 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많은 사람이 함께하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주민들이 겨울에도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승강장에 바람막이와 온열 의자를 설치했다. 중구는 유동 인구가 많고 교통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지역 내 버스승강장 129곳에 바람막이를 설치했다. 바람막이는 앞쪽 출입 통로 부분이 열려있어 승객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고, 투명한 비닐 소재로 되어있어 버스승강장 내부에서 버스가 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중구는 이와 함께 자동 발열 기능을 갖춘 온열 의자도 추가로 설치할 방침이다. 중구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버스승강장 113곳에 온열 의자 139대를 설치했다. 이어서 오는 12월 말까지 향교 앞, 최제우유허지 입구 등 버스승강장 24곳에 온열 의자 28대를 추가로 놓을 예정이다. 온열 의자는 버스 운행 시간 동안 기온이 15도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켜지며 온도가 35~40도까지 올라간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추운 날씨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파 저감시설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 편의시설을 확충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맞아 국민 생활공간을 개선하고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관계 부처, 지자체,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모두가 함께하는 전국 단위의 환경 정비 운동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 243곳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도 △환경 정화 활동 추진 성과 △홍보·교육 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중구에서는 중구청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자생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1,032명이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들은 성남동 원도심과 태화강국가정원, 전통시장, 주요 도로 등 지역 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운동(캠페인)은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푸른이엔텍이 26일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박상훈 ㈜푸른이엔텍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내 저소득층에게 쓰일 계획이다. 박상훈 대표는 “울주군 소재 기업으로서 올해도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한 성금을 전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을 돌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온양일동미라주아파트와 부녀회가 26일 울주군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6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아파트 경로당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특화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정열 입주자 대표와 김윤경 부녀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마련한 성금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천천 온양읍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온양일동미라주아파트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후원 취지에 맞게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적절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사단법인 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26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거점센터 ‘공감누리터’ 자원봉사 코치 40여명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한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자원봉사 활성화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원봉사 코치의 자원봉사 마음가짐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갖고, 소통과 갈등관리를 주제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공감누리터 코치들과 함께 울산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추진하는 ‘7천원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손덕현 이사장은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한 공감누리터 코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26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 7천원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를 비롯해 윤덕중 부군수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 7천원 기부 릴레이’ 행사를 개최했다. ‘7천원 기부 릴레이’는 개인 소액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고 희망2026 나눔캠페인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작은 나눔이 최강 울산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울산시민 110만명이 1인당 7천원씩 기부하면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인 72억5천만원을 달성할 수 있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특히 시민 누구나 QR코드 스캔이나 키오스크 결제 등을 통해 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기부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2일 울산시청을 시작으로 교육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 동구청, 남구청을 거쳐 이날 울주군도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기부 참여자들은 QR코드와 계좌이체 등을 통해 손쉽게 나눔을 실천했다. 이순걸 군수는 “7천원이라는 작은 나눔이 모이면 우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남구구립도서관(도산도서관·신복도서관·옥현어린이도서관·월봉도서관·철새마을도서관)은 9월 말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한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에 2,611명(연인원)이 수강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유아와 초등학생에서부터 성인과 시니어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됐고 특히 복지관과 어린이집 등 도서관에 국한되지 않은 여러 장소와의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접근성과 참여 경험을 한층 확장했다. 도산도서관에서는 특화 주제인 ‘역사’를 응용해 도산노인복지관에서 ‘유물로 보는 해양 문화’프로그램이 열렸고 신복도서관에서는 ‘여행’을 특화 주제로 ‘시니어, 꿈꾸는 여행자’를 신복복지관에서 진행했다. 월봉도서관에서는 강남어린이집의 원아들을 대상으로 한 ‘종알종알 그림책 놀이’를 통해 지역 교육기관에 독서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옥현어린이도서관의 ‘독서논술 하브루타’와 철새마을도서관의 ‘데일리 아트 힐링 드로잉’이 수강생들의 호응도가 높았으며, 신복도서관에서는 1층 야외도서관을 활용해 프로그램 수강생의 작품을 전시하고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