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5 (수)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1.2℃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2.1℃
  • 맑음창원 5.0℃
  • 구름많음광주 1.3℃
  • 맑음부산 4.1℃
  • 맑음통영 5.1℃
  • 흐림고창 -1.1℃
  • 흐림제주 4.4℃
  • 맑음진주 3.7℃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0.4℃
  • 맑음김해시 4.0℃
  • 맑음북창원 4.3℃
  • 맑음양산시 4.1℃
  • 구름많음강진군 1.8℃
  • 맑음의령군 5.2℃
  • 맑음함양군 1.6℃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창 0.8℃
  • 맑음합천 3.5℃
  • 맑음밀양 4.0℃
  • 맑음산청 1.9℃
  • 맑음거제 4.1℃
  • 맑음남해 3.6℃
기상청 제공

남해군, 관광시설 종사자 친절 교육 실시

2025년 고향 사랑 방문의 해 대비 및 설 연휴 관광시설 이미지 제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2025년 고향 사랑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3일부터 17일까지 관광시설에 근무하는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 연휴 손님맞이 친절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설 연휴 기간 동안 해당 시설을 방문하는 향우와 관광객들을 친절하게 응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된다.

독일마을 등 주요 관광시설 10개소 방문객에게는 홍보 물품을 배부하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은 관광진흥과장과 관광시설팀장이 직접 각 시설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며, ‘2025년 고향 사랑 방문의 해’를 중심으로 시설 맞춤형 친절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 추진에 대하여 근무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방문객에게 몸에 밴 친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