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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펼쳐"

 

(거창/최병일) =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최민식)에서는 지난 10일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일환으로 남상면 남불마을(이장이수홍)을 방문하여 몇 해 전 어머니를 여의고 홀로 외롭게 살고있는 지체3급 장수익(60세)씨 가정에 낡고 녹슨 싱크대와 가스레인지를 교체해줬다.

이날 장씨는 인사말을 통해 "라이온의 따뜻한 정과 봉사활동이 연일 계속되는 동장군도 녹였다며 이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중앙라이온스클럽은 1986년에 창립하여 회원 62명이 지역사회에서 선두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56개 클럽 중 최우수 봉사단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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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