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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복지서비스 기반마련 우수 선정

 

(거창/최병일) =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11일 세종정부청사 산업자원부 대강당에서 열린 2017년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상 합동 시상식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마련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거창군의 이번 수상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복지전달체계의 변화에 맞춰 선도 지역으로 선정된 거창읍을 비롯해 11개 면의 복지허브화 추진 100%를 달성하고 민간자원 발굴,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활성화, 지역복지 특화사업 등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추진한 노력들이 결실을 이룬 것이다.

거창군은 이번 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민·관의 협력으로 거창군만의 자체 특화사업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복지정책과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가며 복지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여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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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