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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경남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재난 대응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 인정
거창군 지역 안전 강화 및 소외계층 지원 활동 주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소방서(서장 이병근)는 이도희 경남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거창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이 회장은 다양한 재난 예방 및 안전 활동을 통해 소방대의 역량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이 회장은 2021년 경남 의소대 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고, 전국 의소대 기술경연대회 단체 1위에 기여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군 보조금 4,400만 원을 증액 확보하고 외국인 노동자 및 가족을 위한 소방담요 100개를 기부하는 등 지역 안전을 위한 실질적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00만4천 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기초소방시설 1,000여 개를 기증 및 설치하며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했다.

거창군 내에서 재난 현장 150회 지원, 예방 홍보 500회 실시 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생활밀착형 노인 돌봄서비스와 소외 계층을 위한 소화기 설치 및 기증 등 지속적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순찰 봉사대와 겨울철 시장 안전 봉사대 활동을 주도하며 계절별 재난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문화원 및 한국병원과 MOU를 체결하여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이도희 회장은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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