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10일 거창전통시장 내 음식점 영업주 2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위생·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무더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및 식재료 관리 ▲조리장 청결 유지 ▲친절한 고객 응대와 서비스 향상 등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장은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손님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상인 모두가 위생과 친절에 함께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여름철에는 음식점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상인분들께서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시장을 찾는 분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시장 환경을 만드는 데 계속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전통시장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 관광형 시장 육성사업(3차)에 선정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8월 13일 대동 로터리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돕고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헌혈 행사는 매년 진행되던 기존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대동 로터리’로 장소를 변경하여 군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원활한 참여를 돕기 위해 지난 7일 오후 거창 수승대 일원을 직접 찾아 헌혈 행사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거창군 보건소 직원들은 휴가차 수승대를 찾은 피서객들과 군민들에게 헌혈 일정과 함께 변경된 헌혈 장소를 집중적으로 알리며 하절기 혈액 부족 해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8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거창대동 로터리에서 ▲헌혈버스 2대가 지원되어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들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남성은 50kg, 여성은 45kg 이상일 경우에 참여할 수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무더위와 휴가철로 혈액 확보가 어려운 시기에 군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헌혈 행사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8월 10일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2026 청소년 꿈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꿈캠프는 국내 대표 조선·해양산업 기업인 한화오션 견학하고 거제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한화오션에서 첨단 조선기술과 친환경 미래산업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직무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산업현장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거제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적을 탐방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폭넓은 견문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함께 갖는다. 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의 성장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이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 이벤트를 수승대 잔디광장에서 열어 연극 관람객과 피서객 총 2,371명이 참가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수승대를 찾은 관광객이 공연장 안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수승대 곳곳에서 거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극제의 분위기를 살린 캐릭터 미션부터 거창방문의 해 럭키박스 이벤트, 느린 우체통까지 프로그램마다 색다른 방식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현장 분위기를 가장 뜨겁게 달군 것은 연극 캐릭터를 활용한 ‘동화 테마 캐릭터 미션 이벤트’였다. 거북바위 사신, 어린왕자, 놀부부인 등 연기자 5명이 관광객과 함께 돌탑을 쌓고 장미 모래성을 지키는 등 미션을 진행하면서, 관람객들은 객석을 벗어나 직접 공연의 주인공이 되는 색다른 경험을 즐겼다. 공연관람 전후에 ‘거창방문의 해’ 행운충전소에서 관광퀴즈, 방문 인증사진, 거창9경 인기투표 등 미션에 참여하며 거창의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럭키박스 이벤트 시간도 마련됐다. 디지털관광주민증 홍보 이벤트에서는 현장 발급과 참여업체 혜택을 안내하고 룰렛 이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7일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부산 119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비해 아동들이 위기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아동들은 화재 대응, 도시 재난, 생활안전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학습했다. 특히,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착용 및 대피 △화재 시 노래방·지하철 탈출 등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직접 체험하며 익히는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직접 재난 상황을 체험해 보니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위험한 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며, “실제 상황에서도 배운 대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안전체험 교육이 아동들이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하며 침착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8일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에서 ‘나는 동화작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창작 동화책 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는 동화작가’는 참가자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한 권의 동화책을 완성하는 창작 프로그램으로 글쓰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책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얻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별나 동화작가의 지도로 지난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수강생들은 동화 기획부터 글쓰기, 삽화 제작, 편집까지 책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각자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창작 동화책 7권을 완성했다. 이날 출간 기념회에는 수강생과 가족 등이 참석해 완성된 동화책을 함께 감상하고, 작품 제작 과정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75세 수강생은 태어난 손녀를 위해 오래전 써두었던 글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동화로 새롭게 다듬고, 10대가 된 손녀가 직접 그림을 그려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해 큰 감동을 전했다. 이 수강생은 “손녀가 스무 살이 되는 해 다시 한 권의 동화책을 선물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창작 활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마음도서관에서 군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강연, 공연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8월 26일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박사를 초청해 ‘말하지 않고 말하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현대인의 소통 방식과 관계를 문화심리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말보다 중요한 공감과 이해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정운 박사는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는 강연으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9월 5일에는 도서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별밤 시네마를 통해 감성 영화 ‘시네마 천국’을 상영한다. 별빛 아래 영화를 감상하며 그 시절의 추억과 오늘의 감성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9월 19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건빵박사의 사이언스 매직쇼'를 선보인다. 과학 원리를 흥미로운 실험과 마술 공연으로 풀어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참여형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군민 누구나 책과 문화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거창읍은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지난 6일 상동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관내 37개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는 ‘마을 좌담회’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지난 4일 취임한 신종호 거창읍장이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안부 인사를 나누고 주민 개개인이 겪고 있는 일상 속 불편 및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고령의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온열질환 예방 수칙,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음식물 섭취 주의 등을 당부했다. 신종호 거창읍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주민 여러분의 일상 공간을 찾아 뵙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의견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진정성 있는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읍은 이번 마을 좌담회를 통해 수렴된 소중한 주민 건의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구체적인 처리 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린 수승대 관광지 일원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국가암검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소 5개 담당이 함께 참여한 합동 건강 캠페인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와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이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안내 부채와 국가암검진 홍보 여행용 티슈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홍보물을 함께 배부해 군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특히 부채에는 ‘우리 모두 건강 동행! 검사받기! 상담하기! 건강습관 들이기!'라는 문구와 함께 혈압·혈당 정상수치를 수록해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실천하도록 돕는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가암검진 안내 리플릿을 활용해 국가암검진의 필요성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검진 대상자의 적극적인 수검 참여를 독려했다.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과 생존율이 높아지는 만큼 정기적인 국가암검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평일 근무시간에 군청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화요일 ‘야간민원실’을 운영하며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요일 야간 야간민원실은 직장이나 학업, 생업 등으로 평일 낮 시간대 민원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군민들이 별도의 휴가나 일정 조정 없이 퇴근 후에도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 밀착형 민원서비스다. 야간민원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군청 민원소통과에서 운영된다. 주요 처리 업무는 ▵여권 신청 및 교부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인감증명서 발급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이용 수요가 많은 민원 업무를 야간에도 처리할 수 있다. 야간민원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방문 전 거창군 민원소통과 민원담당으로 전화하거나 거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특히 근무시간 중 군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들도 화요일 저녁 시간을 활용해 여권을 신청하거나 발급된 여권을 수령할 수 있어 편리하다. 여권을 신청할 때는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기존 여권(해당자), 수수료 등을 준비해야 한다. 여권 종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