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을 확대하고, 제로페이 결제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가맹점 운영 협조 요청 및 현황 정비를 추진한다. 거창사랑상품권은 2019년 10억 원 규모로 시작해 현재 발행량이 300억 원 수준으로 확대되는 등 이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거창군은 거창반값여행 등 정책사업 추진에 맞춰 이용자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결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맹점 관리와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군은 2030년까지 7,588개소 가맹점 등록을 목표로, 향후 5년간 가맹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지류·모바일·카드형을 포함해 총 6,432개소이며, 가맹 대상은 거창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가맹 등록 시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상품권 사용 증가와 함께 일부 가맹점에서 제로페이 결제 거부 또는 가맹 등록 사실 미인지 등으로 결제가 원활하지 않은 사례가 발생해 군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28일 통합돌봄 ‘찾아가는 복약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의료급여수급자의 약물오남용 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약사와 사회복지사가 2인 1조로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올바른 복약 방법을 안내한다. ‘찾아가는 복약상담 서비스’는 통합돌봄의 보건의료 서비스 중 하나로 복지와 의료를 잇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거창군은 거창군 약사회와 협력해 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방문진료·방문간호 등 다른 돌봄서비스와도 연계가 가능하다. 거창군 관계자는 “약 한 알 제대로 챙기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군민 한 분 한 분의 일상 가까이에서 손 내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28일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남하면 일원 주요 체육시설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남하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사업 ▲제2창포원 내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남하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589백만원을 투입해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다목적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 25%를 보이며 부지조성 및 코스 조성 작업이 진행 중이다. 오는 7월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공사 기간 내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계획된 일정에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36홀 규모의 대규모 파크골프장 조성계획과 관련하여 하천점용허가 등 행정절차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관계기관 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전 절차 이행에 철저를 기해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25일 산불재난의 위험성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36회 주상면민 한마음체육대회 현장에서 산불예방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면민 체육대회 내빈과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자리에서 산불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효과적으로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불예방 결의문 낭독과 함께 산불예방 어깨띠와 손팻말을 활용해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기 사용 자제 등 주요 산불예방 수칙 집중 홍보와 산불 없는 주상면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작은 실수와 방심이 큰 산불이 될 수 있으므로 면민 모두가 산불감시자가 되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주상면은 ‘산불상황실 운영기간’ 동안 지속적인 산림연접지 순찰 강화,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계도, 마을 방송을 활용한 예방 안내,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등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는 지난 27일, 거창창포원에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봄꽃 식재 및 주민참여정원 조성’ 행사를 가졌다. 이번 활동은 거창 창포원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주민이 직접 지역의 랜드마크를 가꾸는 ‘주민참여형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직장협의회 회원 15여 명은 바쁜 직장 생활 중에도 불구하고 창포원 내 지정된 주민참여정원 구역에 장미, 마가렛, 메리골드 등 형형색색의 봄꽃 300본을 식재했다. 또한 꽃 식재뿐만 아니라 정원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최두한 거창군새마을직장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꽃들이 창포원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지역사회 봉사에 쏟아부어 활기찬 거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새마을직장협의회는 매년 지역 소외계층 돕기,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새마을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5일 소속 회원 10여 명이 관내 북부안심노인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제철 음식인 쑥인절미를 직접 만들고 나누는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청년 세대와 어르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에서 채취한 신선한 쑥을 재료로 선정해, 향긋한 봄의 기운을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년 회원들과 어르신들은 1:1로 짝을 이뤄 찰떡 반죽을 치대고, 고소한 콩고물을 묻히며 정성껏 쑥인절미를 빚었다. 어르신들은 청년들에게 옛 방식의 떡 만들기 비법을 전수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있으면 적적할 때가 많은데, 손주 같은 청년들이 찾아와 함께 쑥 향기를 맡으며 떡을 만드니 옛날 잔칫날 생각도 나고 마음이 한결 젊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봉사에 참여한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 회원은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에너지를 얻고 간다”며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28일 거창로타리에서 강남·나라·신나는강남어린이집 3개소 원아 60여 명이 참여해 ‘담배는 안돼요’를 주 슬로건으로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금연송·율동 공연 ▲금연구호 외치기 ▲거리 행진 등으로 진행했다. 거창로타리에서 대동로타리까지 거리 행진하며 금연 실천을 홍보했으며 군민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보건소와 함께한 행사에 아이들도 매우 즐거워했고, 가정에서도 아이들이 흡연의 해로움에 대해 이야기했다는 부모님들의 말을 듣고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금연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금연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꾸러기금연수비대’는 지역 어린이집 아동들로 구성된 참여형 홍보단으로, 아이들의 시선에서 전하는 금연 메시지를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2026년 4월 28일(화) 거창교육지원청 3층 아우름누리에서 학부모회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공동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 거창 학부모회 운영 설명회 및 상반기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1부에서는 경상남도교육청 담당 장학사를 초청하여 학부모회의 의의와 역할 및 운영 방법을 알아보고, 각 지역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학부모회의 중요성과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학부모 임원과 교사가 함께 앉아 인근 학교끼리 모둠을 만들고 학교 참여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신종규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부모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소통하며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운영 설명회를 시작으로 거창거점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학부모 연수와 체험 활동 등으로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