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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대학교, 포항 지진 피해지역 '승강기 정밀안전진단'재능기부

 

(거창/최병일) = 한국승강기대학교(총장 김천영)는 포항지역 지진 발생으로 인한 엘리베이터 안전상태 확인을 위한 특성화대학의 재능기부차원으로 '승강기 정밀안전진단' 행사를 지난 14일~15일 양일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승강기대학교 교직원(지도교수 최성현)과 학생, 산업체 전문과와 함께 포항지역관내 대방한양아파트 외 4곳의 현장대상으로 권상기, 레일 등 승강기 구조물 설치상태 및 소음진동 평가를 실시하여 안전한 엘리베이터 운행이 되도록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또한 김유성 학생 외 15명은 대학 내 각종경진대회에 참석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이 상금을 포항지역 지지피해 사랑나눔 행사 성금으로 기탁했다.

한국승강기대학교는 특성화사업 등을 통해 대국민 기술지원, 재능기부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나갈 예정이며 학생들에게 이런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 역량을 강화하여 승강기 기술 인력 양성 대학으로 도약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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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