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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선진지 견학

 

(거창/최병일) = 거창소방서(서장 조길영)는 지난 21일 의용소방대연합회 80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포항시 일원(포항 북부소방서)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지역의 각종 소방활동과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지역 안전지킴이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의 사기진작과 타 지역 의용소방행정을 비교해 발전의 계기로 삼고자 실시됐다.

특히 이번 선진지 견학은 양호진, 전숙향 거창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장과 함께 26개 의용소방대의 실질적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대장, 부대장 및 총무로 구성돼 각 대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됐다.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타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대원들의 안목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으로 의용소방대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써의 역할에 더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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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