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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북면, 산림연접 도로변 인화물질 제거작업 마무리

 

(거창/최병일) = 거창군 가북면(면장 류지오)은 산불예방을 위해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한달간 추진한 산림연접도로변 인화물질 제거작업을 마무리 했다.

산림연접 도로변 인화물질 제거작업은 매년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조심기간에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가북면 산불감시원 10명이 참여해 예초기, 낫 등을 이용하여 산림연접 도로변 잡목, 잡풀, 영농폐기물 등을 꼼꼼히 제거하는 과정으로 추진됐다.

차량에서 무심코 던진 작은 담뱃불이 수십년간 가꿔온 산림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인화물질 제거작업은 무엇보다 중요한 산불예방활동이다. 산림이 울창해 산불에 취약한 겨울철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가북면에서는 한달간 공을 들여 작업했다..

류지오 면장은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 불을 놓은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소중히 가꾼 산림을 훼손하지 않도록 모두가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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