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2.9℃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0.1℃
  • 흐림대전 -1.1℃
  • 박무대구 -0.5℃
  • 박무울산 1.4℃
  • 맑음창원 2.4℃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5.6℃
  • 맑음통영 2.0℃
  • 맑음고창 -3.7℃
  • 흐림제주 4.1℃
  • 구름많음진주 -2.1℃
  • 구름많음강화 -1.6℃
  • 구름많음보은 -3.9℃
  • 구름많음금산 -3.0℃
  • 맑음김해시 1.7℃
  • 맑음북창원 2.2℃
  • 맑음양산시 0.5℃
  • 맑음강진군 -2.8℃
  • 구름많음의령군 -3.9℃
  • 구름많음함양군 -4.2℃
  • 맑음경주시 -2.1℃
  • 구름많음거창 -4.9℃
  • 구름많음합천 -1.8℃
  • 구름많음밀양 -0.6℃
  • 맑음산청 -3.1℃
  • 맑음거제 0.9℃
  • 맑음남해 1.3℃
기상청 제공

질병관리청, 사는 곳 가까이에서!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Q. 찾아가는 결핵검진이 무엇인가요?

결핵*발병에 취약한 이들을 위해 보건소와 대한결핵협회가 함께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검진사업으로 비용은 '무료'입니다.

*결핵균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

 

'대상'

· 65세 이상 어르신

· 쪽방촌 및 고시텔 거주자

· 노숙인(거리, 시설)

 

Q.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왜 필요한가요?

면역력이 약해진 어르신이나 노숙인 같은 경우, 결핵균에 감염될 위험이 높고 전형적인 결핵 증상을 보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검진 활동을 통해 결핵 환자를 빠르게 발견, 치료하여 전파를 막을 수 있습니다.

 

'결핵 감염 의심 증상'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발열, 식욕부진, 체중 감소

 

Q.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어디에서 받을 수 있나요?

- 어르신들이 다수 계신 마을회관, 복지회관, 주간보호센터 등

- 밀집도가 높은 쪽방촌 일대

 

검사 차량과 휴대용 흉부 X선 장비를 활용하여 어디서나 편하게 검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장 결핵검진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① 흉부 X선 촬영

② 실시간 원격 판독

③ 결핵 의심 여부 확인

④ 의심 소견 시 가래 검사 진행

 

Q. 증상이 없으면 검진을 받지 않아도 되나요?

무증상 감염이나 초기 결핵의 경우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건강하다고 생각되어도 결핵검진은 매년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청 누리집, 결핵ZERO 누리집에서, 매달 새로운 건강 지식을 알려주는 이달의 건강소식은 카카오톡 채널 '대한민국 질병관리청'을 추가하고 메시지로 받아보세요.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부산 북구 구포1동,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수찬)는 10일 오전, 구포역 일대 숙박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외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자살예방분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대상지인 구포역 인근은 여관 및 여인숙 등 장기 투숙 형태의 숙박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 취약계층의 유입이 잦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에 참여자들은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구포역 철길과 여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숙박업소 관리인들을 직접 만나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을 전달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내 고립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