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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액상형 전자담배의 진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 액상형 전자담배란?

액상형 전자담배는 니코틴 액체를 가열해 흡입하는 형태의 담배입니다. 담배회사들은 일반 담배에 비해 해롭지 않다고 광고하지만, 이는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일반 담배에 비해 다양한 맛과 향으로 청소년의 호기심을 자극해 심각한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액상형 전자담배의 종류

일회용, 충전형, 포드형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 일회용 전자담배

· 충전형 전자담배

· 카트리지/포드 타입

 

모든 전자담배에는 니코틴, 발암물질, 중금속(니켈, 납, 주석 등), 휘발성유기화합물, 다이아세틸 등 수많은 유해물질이 첨가되어 있으며 장기적 건강 영향에 대해서 연구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청소년의 뇌, 니코틴에 더 취약합니다.

청소년기 뇌는 발달 과정에 있어 니코틴에 더 취약하며 주의력, 학습능력, 감정조절에 악영향을 줍니다. 전자담배 흡연을 시작한 청소년은 일반 담배 흡연까지 이어질 확률이 일반 청소년에 비해 최대 3배까지 높아집니다.

 

■ 국내 청소년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

- 국내 청소년의 3.0%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

- 중학생(1.6%)보다 고등학생(4.4%)이 더 많이 사용

- 여학생(2.2%)보다 남학생(3.7%)의 사용률이 높음

- 고등학교 남학생이 5.8%로 가장 사용률이 높음

* 출처: 질병관리청 제20차(2024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호기심에 시작한 첫 한 모금이 평생의 덫이 됩니다.

전자담배, 시작하지 않는 것이 유일한 탈출구입니다!

이미 전자담배를 사용 중인 청소년이라면 청소년 금연상담전화 (☎1544-9030)로 도움을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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