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2.0℃
  • 맑음강릉 4.2℃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4.1℃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6.6℃
  • 맑음창원 6.0℃
  • 맑음광주 3.8℃
  • 맑음부산 7.4℃
  • 맑음통영 4.9℃
  • 맑음고창 0.4℃
  • 맑음제주 6.1℃
  • 맑음진주 3.3℃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2.0℃
  • 구름많음금산 3.1℃
  • 맑음김해시 5.7℃
  • 맑음북창원 7.1℃
  • 맑음양산시 5.8℃
  • 맑음강진군 3.4℃
  • 맑음의령군 2.8℃
  • 맑음함양군 3.3℃
  • 맑음경주시 4.0℃
  • 맑음거창 2.6℃
  • 맑음합천 7.2℃
  • 맑음밀양 7.1℃
  • 맑음산청 4.6℃
  • 맑음거제 6.7℃
  • 맑음남해 3.9℃
기상청 제공

마포구,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위한 성금 3,519만 원 전달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마포구는 4월 18일 오후,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총 3,519만 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는 기탁식을 열었다.

 

기탁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대한노인회 마포구지회 황한규 지회장, 마포구시설관리공단 황진택 본부장, 마포복지재단 이홍주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수탁기관인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서북봉사관의 박지연 봉사관장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마포구협의회 최시영 회장 등도 함께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마포구청 전 직원과 산하기관인 마포구시설관리공단, 마포복지재단, 마포문화재단 등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이루어졌다.

 

10일간 진행한 모금 활동으로 마포구청에서는 1,112만 원, 산하기관에서는 507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와 함께 대한노인회 마포구지회 소속 91개 경로당도 영남지역의 경로당 소실에 마음 아파하며 4월 초부터 성금 1,900만 원을 모으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영남지역 주민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은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포구는 국내외 산불과 지진, 수해 등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 시 구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 모금에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안동시에 재해구호물품으로 마스크 10만 장을 지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부산 북구 구포1동,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수찬)는 10일 오전, 구포역 일대 숙박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외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자살예방분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대상지인 구포역 인근은 여관 및 여인숙 등 장기 투숙 형태의 숙박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 취약계층의 유입이 잦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에 참여자들은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구포역 철길과 여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숙박업소 관리인들을 직접 만나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을 전달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내 고립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