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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신중앙시장 클린데이 운영

지난 28일, 김길성 중구청장과 상인·주민 50여 명 함께 신중앙시장 일대 청소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서울 중구가 4월부터 매월 ‘신중앙시장 클린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중앙시장은 물론, 인접한 서울중앙시장과 황학시장까지 함께 참여해, 시장을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신당역 인근 신중앙시장은 2023년 서울시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 공모에 선정돼 아케이드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디자인 설계 공모를 진행 중이며 2026년 완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구는 주민과 상인이 주도하는 ‘클린데이’를 운영해 시장 환경 전반을 개선하고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첫 클린데이는 지난 4월 28일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상인과 주민 50여 명이 어깨띠를 두르고, 리플릿을 배부하며 신중앙시장 클린데이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신중앙시장 후문부터 정문까지 약 270m 구간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물청소를 실시했고, 김길성 구청장도 작업복을 갖춰 입고 청소에 동참하며 물청소와 캠페인 활동에 힘을 보탰다.

 

상인들은 점포 앞을 스스로 정비하며 깨끗한 시장 만들기에 앞장섰고, 주민들은 곳곳의 쓰레기와 적치물을 치우고, 바닥 묵은 때를 닦아내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동참했다.

 

이번 클린데이에는 신중앙시장, 서울중앙시장, 황학시장 상인회를 비롯해 황학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자율방범대, 중구모범운전자회 등 다양한 지역 단체가 참여했다.

 

구는 앞으로 매월 넷째 주 목요일을 ‘신중앙시장 클린데이’로 정례화하고,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깨끗한 시장을 만들어가는 문화를 안착시킬 계획이다. 특히, 닭과 돼지 부산물을 판매하는 황학시장 골목에는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구석구석 살포하는 등 악취 저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신중앙시장은 곧 아케이드 설치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라며 “디자인뿐 아니라 청결, 위생까지 모든 면에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더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모여드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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