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8.2℃
  • 구름조금대전 -7.0℃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2.8℃
  • 맑음창원 -2.7℃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2.8℃
  • 맑음통영 -1.7℃
  • 맑음고창 -7.8℃
  • 맑음제주 0.5℃
  • 맑음진주 -2.7℃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9.9℃
  • 맑음김해시 -4.3℃
  • 맑음북창원 -2.2℃
  • 맑음양산시 -2.4℃
  • 맑음강진군 -5.1℃
  • 맑음의령군 -10.4℃
  • 맑음함양군 -7.6℃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창 -9.5℃
  • 맑음합천 -7.0℃
  • 맑음밀양 -6.5℃
  • 맑음산청 -3.5℃
  • 맑음거제 -1.5℃
  • 맑음남해 -3.4℃
기상청 제공

뉴스 메아리

과천시 원문동, '찾아가는 이불 빨래 서비스' 첫 운영

거동 불편한 취약계층 10가구에 이불 수거·세탁·배송 ‘생활 밀착형 복지’

 

[경남도민뉴스= 기자] 과천시 원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 빨래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거동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등 스스로 이불을 세탁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겨우내 사용한 무거운 겨울 이불을 수거하고, 전문 세탁소에 의뢰한 뒤 협의체 위원들이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비스를 받은 한 주민은 “세탁기도 작고 다리까지 불편해 부피가 큰 겨울 이불을 빠는 일이 쉽지 않은데, 깨끗하게 세탁해 직접 가져다주니 너무 고맙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홍용학 원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에게 큰 의미가 되는 활동이라 더욱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윤인혜 원문동장은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복지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원문동은 앞으로도 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