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구름많음동두천 21.6℃
  • 흐림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0.9℃
  • 흐림대전 18.7℃
  • 대구 18.1℃
  • 흐림울산 17.1℃
  • 창원 16.1℃
  • 광주 14.1℃
  • 부산 15.8℃
  • 흐림통영 16.7℃
  • 흐림고창 15.0℃
  • 제주 18.5℃
  • 흐림진주 13.3℃
  • 구름많음강화 19.3℃
  • 흐림보은 17.8℃
  • 흐림금산 17.4℃
  • 흐림김해시 17.9℃
  • 흐림북창원 19.6℃
  • 흐림양산시 20.6℃
  • 흐림강진군 14.3℃
  • 흐림의령군 16.0℃
  • 흐림함양군 12.6℃
  • 흐림경주시 19.2℃
  • 흐림거창 11.7℃
  • 흐림합천 14.9℃
  • 흐림밀양 20.0℃
  • 흐림산청 12.8℃
  • 흐림거제 15.6℃
  • 흐림남해 13.7℃
기상청 제공

하동군 고등학생, 올 여름방학 미국 동·서부 탐방하며 추억 쌓기

하동군장학재단, 2025 여름방학 해외문화 체험 사전 설명회 개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장학재단이 지난 12일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 고등학생 여름방학 해외문화 체험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되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젝트로, 미국 동·서부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교육·과학·문화 체험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이날 설명회는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 학부모, 인솔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행 일정 및 주요 체험 내용 ▲출입국 절차 ▲안전 수칙 ▲건강관리 및 보험 안내 ▲학생 유의 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현지 체험 사진 및 영상자료도 함께 제공됐다.

 

참가 학생들은 7월 15일부터 7박 10일간, 미국 동부와 서부 지역 2개 팀으로 나누어 탐방한다.

 

동부지역은 하버드와 MIT에서 교수 특강을 듣고, 컬럼비아·예일·코넬·뉴욕 대학교를 방문해 재학생과 함께 캠퍼스 투어를 진행한다.

 

이어서 뉴욕 자유의 여신상, 그리니치빌리지, 워싱턴 스퀘어파크 등을 탐방하고 브로드웨이 뮤지컬 관람, 나이아가라 폭포 체험 등을 통해 해외문화를 몸소 느끼고 미국 곳곳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서부지역은 스탠포드·UCLA 대학에서 교수 특강을 듣고,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UC버컬리 캠퍼스에서 캠퍼스 투어를 진행한다.

 

산호주립대학 SW&AI 관련 강의 및 실습, 영어 캠프도 일정에 포함된다.

 

문화탐방으로는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거리, 베벌리힐스, 그리피스 천문대 등을 방문하는 데 이어 세계 최대의 영화촬영소 유니버셜 스튜디오, 리들리, 구글 신사옥, 금문교 등 세계적인 관광지를 찾아갈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하승철 하동군수는 “더 많은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에는 6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미국 전역을 탐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했으니,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영어학습의 동기를 마련하고 미래의 하동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하동군은 해외문화 체험을 비롯해 영어 캠프와 해외 어학연수 등 청소년들이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왔다.

 

군은 하동의 학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규모를 확대하여 교육 기회의 평등을 실현하고자 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통영시, 장애인 ·비장애인· 청소년이 함께한 ‘제1회 통합풋살대회’성황리 개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에브라임(시설장 김진)에서 지난 28일 통영시 미수해양공원 풋살경기장에서 장애인· 비장애인·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를 통한 통합과 화합을 체험하는‘제1회 통합풋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과 발달장애인, 비장애인이 장애인 인식개선과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모집 3일만에 마감이 될 만큼 호응도가 높았다. 거제와 사천의 장애인 기관·단체에서는 30명이 본행사에 참여해 오프닝 경기로 대회시작을 알렸다. 또한 여러 지역기관이 후원에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으며, 행사 소식을 접한 경남의 다른 기관과 단체들 역시 향후 참여 의사를 밝히며 통합스포츠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와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 에브라임 시설장은 “함께 뛰고, 웃고, 응원하는 이 시간이 진정한 통합의 의미를 보여 주었다”며“이번대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기를 바라며, 이번 통합풋살대회는 통영을 넘어 경남권 통합스포츠 문화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