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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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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여성 지도자 워크숍..리더 역량 강화

현장 중심 사례 공유로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기반 마련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은 지난 4월 20일~21일 1박 2일간 충청남도 예산군과 부여군 일원에서 ‘2026년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에는 예산시장과 수덕사를 방문해 지역 문화자원을 체험하고, 이어 여성지도자 역량 강화 특강과 함께 여성단체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특강에서는 ‘색으로 읽는 나의 리더십’을 주제로 색채를 활용한 감정 이해와 소통 방법 등을 소개하며 여성 리더로서의 자기 이해와 긍정적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백제문화단지와 사비궁, 궁남지 등을 탐방하며 다른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를 통해 하동군이 가진 자원의 활용 가능성 및 방안을 함께 생각해 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현장 견학을 넘어 여성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

하동군 취업지원센터, 음악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 개최

2026년 노인일자리참여자 871명 참여…소속감 높이는 화합의 장 마련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취업지원센터가 지난 21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어르신 900여 명을 대상으로 ‘음악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모인 이들은 모두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대상자로, 참여자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색소폰 연주(윤금석, 이경희)와 북천면 장구 동아리팀 ‘양귀비’의 공연, 초대 가수 한태진· 풍경· 홍소리의 무대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음악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한 어르신은 “일자리 마련과 더불어 신나는 공연을 보면서 마음껏 춤추고 노래할 수 있어 더욱 즐거웠다”라며, “같이 일하는 동료와 맛있는 점심도 먹고 정담을 나누며 일상의 활력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노영태 지회장은 “노인일자리사업에 열심히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행사가 재충전의 시간이 되어, 연말까지 지역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서 건강하고 보람찬 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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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낯선 불청객 채원빈의 예고 없는 방문에 당황?! 급기야 경찰 소환!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오늘(23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