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2026년 8월 7일, 2026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책가방 프로젝트–찾아가는 평산책방'의 일환으로 센터 이용아동과 고성지역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들에게 책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를 통한 소통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도서를 자유롭게 살펴보고 책과 연계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종일 작곡가와 함께하는 참여형 동요공연에서는 노래와 율동을 함께하며 음악을 즐기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해서 재미있었어요.",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이런 독서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아동들의 즐겁고 안전한 방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과학교실–로봇강아지와 함께하는 인공지능 탐험'과 물놀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가족센터는 8월 6일~7일, 8월 10일, 8월 13일 총 4회기로 센터 내 집단상담실에서 심리검사 프로젝트 ‘내마음, 나도 궁금해’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가 밀착 모래놀이 테라피『샌드위치』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자녀 간 건강한 의사소통과 정서적 유대감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Sand(모래로 놀고), We(우리가 통하며), Catch(행복을 붙잡는다)라는 의미를 담아 부모와 자녀가 모래놀이를 통해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일반가정 2회기를 시작으로 8월 10일, 8월 13일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2회기 진행할 예정이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다. 가족별 모래상자 만들기와 마음 표현 활동 등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높이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부모의 양육 역량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한 한 부모는 “평소 아이와 대화할 시간은 많았지만, 서로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볼 기회는 많지 않았다”라며, “모래놀이를 통해 아이와 함께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난 8월 1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사업 참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추진하는 직접일자리사업이다. 군은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64개소에 185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5개소에 17명을 선발해 오는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은 고성소방서 협조로 진행됐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조치 교육 및 실습이 함께 이뤄졌다. 또한 군 소속 보건관리자가 작업전 안전점검에 관한 사항과 뇌심혈관질환에 인한 건강장애 예방을 위한 근무수칙 등에 대해 다양한 시청각 자료들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하학열 군수는 “이번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해 사고 없이 안전하게 근무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참여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고성읍 무량마을과 정동2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저속노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에 따른 건강관리 필요성에 대응하고 건강한 노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으며, △치매예방 △요가·스트레칭 등 신체기능 강화 △위생 및 영양교육 △마사지 교육 등 건강한 노후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평소 건강관리에 관심은 있었지만 마을에서 이렇게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배운 내용을 꾸준히 실천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저속노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고 군민의 귀감이 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8월 28일까지 한달 동안 2026년도 고성군민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고성군민상은 고성군의 명예를 빛나게 했거나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건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의 의지를 결집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시상하고 있으며, 1984년부터 수여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총 5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년 고성군민상은 부문 구분 없이 2명 이내로 선정하며 지역사회 발전, 문화예술, 사회봉사, 교육, 체육, 그 밖의 모든 분야에서 군민의 귀감이 되고, 지역사회를 밝고 따뜻하게 만든 공로자들과 특히, 각 분야에서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숨은 공로자를 적극 발굴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각 기관 또는 단체장, 읍면장, 개인 등의 추천을 받아 군민상 심의위원회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의를 거치게 되며, 최종 선정된 수상자는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추천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고성군 행정과로 방문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농가공품 개발을 추진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바질을 활용한 제빵용 바질분말 시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제품은 제빵업체의 수요를 반영하여 개발됐으며,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바질을 원료로 사용해 제빵용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제품은 동결건조하여 바질 고유의 향과 녹색을 최대한 유지했으며, 초미립 분쇄 공정을 거쳐 식빵, 포카치아 등 다양한 제빵 제품에 활용 가능한 분말 형태로 완성됐다. 특히 이번 개발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바질의 활용 범위를 신선 농산물에서 가공 원료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제빵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판로와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을 단순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와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형태의 가공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한 맞춤형 농가공품 개발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바질분말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8월 4일부터 7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이한 지역 초등 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운영한 ‘2026 여름방학독서교실’과 ‘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책을 통해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우고 이를 코딩과 메이커 활동으로 직접 구현해보는 ‘융합 체험’의 장이 됐다. 독서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비경쟁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했고, ‘이야기가 있는 코딩’ 시간에는 가짜뉴스나 알고리즘 등 평소 어렵게 느꼈던 주제를 독서와 연결해 코딩으로 풀어보며 올바른 디지털 시민 의식을 다졌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아이들이 방학기간 동안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고 창작하며 훌쩍 성장한 모습이 무척 대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고성청년예술촌에서 8월 6일부터 9일까지 한‧중 국제예술교류 워크숍(H.T.M.L. : The Form)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고성청년예술촌 개관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국제 예술 교류 활동으로, 중국 작가 6명, 한국 초청작가 및 고성청년예술촌 입주작가 등 총 12명의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고성의 사계절’을 주제로 대형 입체 조형 작품을 공동 제작했다. 워크숍의 주제인 'H.T.M.L. : The Form'은 웹 언어인 HTML(Hyper Text Markup Language)에서 착안한 프로젝트명이다. 디지털 환경에서 각각의 태그가 모여 하나의 웹페이지를 완성하듯, 서로 다른 사람과 문화, 재료, 경험이 만나 새로운 'Form(형태)'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로 다른 예술 장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작가들이 협업을 통해 지역의 자연과 풍경, 계절의 변화, 고성만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조형예술로 재해석했다. 특히, 8월 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오픈스튜디오(Open Studio)가 운영되어, 지역주민과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경남 고성군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이벤트를 마련했다. 기부자에게는 인기 답례품을 더욱 풍성하게 제공하고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혜택을 마련하는 한편, 기부금은 책과 문화, 관광, 마을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며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고성군은 지난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인기 답례품 증량 이벤트'와 '더위야! 가라! 여름 극복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준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성에서 생산한 우수한 특산품과 지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여름 한 달, 답례품도 혜택도 더 커진다 ‘인기 답례품 증량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행사 기간 동안 고향사랑e음 또는 웰로(Wello)를 통해 경남 고성군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행사 대상 답례품을 선택하면 기존 구성보다 더욱 풍성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행사다. 행사 대상 답례품은 △고자미 선물세트 △표고버섯 선물세트 △거트팜 팜스 요거트 등 3종이다. 고자미 선물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의회 정영환 의장이 8월 10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릴레이의 첫 주자로 나서며 원칙을 지키는 공직문화 조성과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영환 의장은 청렴 릴레이 메시지를 통해 “지름길은 있어도, 바른길은 하나다. 소통은 가까이, 원칙은 굳게, 청렴은 원칙으로 지키고, 신뢰는 실천으로 쌓아가겠다”라고 전하며, 공직자의 기본인 청렴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청렴 릴레이는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으로, 전 의원들이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영환 의장은 “청렴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되는 가치”라며 “군민과 약속을 지키고 원칙을 바탕으로 공정한 의정활동을 실천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의회는 폭염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민생 회복을 위해 올해 국외출장 예산을 반납하기로 결정하는 등 청렴 실천과 책임 있는 의정 운영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