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문화원 부설 고성학(固城學)연구소는 지난 4월 15일 충청남도 부여군 일원에서 ‘2026년 고성학연구소 백제 문화권 탐방 관외 답사’를 실시하고, 뜻깊은 역사 탐구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답사에는 고성학연구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7시 고성을 출발해 백제 사비시대의 찬란한 문화와 역사를 조망할 수 있는 주요 유적지들을 차례로 탐방했다. 여정은 금동 대향로를 소장한 국립부여박물관을 시작으로, 백제 석조 건축의 정수인 정림사지 5층 석탑,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연못인 궁남지,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흔적이 담긴 부여 왕릉원, 그리고 백제 멸망의 애환이 서린 부소산성과 낙화암으로 이어졌다. 특히 유적지마다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이 곁들여져 참가자들이 사비시대의 역사적 현장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백제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선조들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고성학연구소가 지역 역사 연구의 중심 기관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문화원 가야예술인협회는 지난 4월 21일 고성박물관에서 제42회 가야예술인협회 정기전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막식은 △개회 선언 △내빈 및 회원 소개 △회장 환영 인사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협회 회원과 군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허종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가야예술인협회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축사에서 “가야예술인협회가 오랜 기간 지역 예술 발전에 이바지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적 가치를 더 확산시켜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번 정기전에는 공예, 서각, 서양화, 서예, 캘리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45점이 전시된다. 특히 회원들의 창의성과 열정이 담긴 작품들은 지역 예술의 저력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봄철을 맞아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매 촉진, 공룡나라쇼핑몰 활성화를 위해 5월 8일까지 ‘공룡나라쇼핑몰 봄 행사(SPRING FESTA)’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공룡나라쇼핑몰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할인쿠폰 이벤트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이벤트로 나눠 동시에 진행된다. 할인쿠폰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공룡나라쇼핑몰 회원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쿠폰을 아이디당 2매씩, 선착순 1,000매 한정으로 제공한다. 사용 시 구매금액 제한은 없다. 이번 할인쿠폰 이벤트는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구매금액 제한 없이 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쿠폰 사용 기간은 이벤트 종료 시인 5월 8일 오후 6시까지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이벤트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벤트 홍보배너를 게시한 뒤 홍보 결과를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룡나라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4월 23일 고성군여성친화공간 담소랑에서 고성군 여성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배우고 성장하는 여성리더 아카데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들의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최신 생활 경향을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기계발과 삶의 만족도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 안내와 함께 양성평등 교육, 건강 스트레칭 교육이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앞으로의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6년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오는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3시간씩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활용법 △오감만족 힐링 프로그램 △지역탐방 체험 △정리수납 및 공간 활용 △재무설계 등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천미옥 복지지원과장은 “참여자들이 재미를 느끼고 일상생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로 교육을 마련한 만큼,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고성군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9월까지 112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활동가 23명이 참여하는 '배후마을로 찾아가는 건강배달부(생활통증케어 테이핑)'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고령화로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주민이 증가하고 있는 데다,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배후마을을 중심으로 예방형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운영은 생활통증케어 마을활동가 23명이 2인 1조로 편성돼 마을별 방문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마을활동가는 배후마을을 직접 찾아 통증케어와 자가관리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일상생활 속 통증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배후마을 주민의 근골격계 통증 예방과 자가관리 역량 강화로 건강 취약지역의 생활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배후마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신혼부부의 주거자금 대출이자 부담을 덜고 관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주거자금 대출잔액에 대한 이자(연 3% 이내)를 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인 신혼부부로, 세대원 모두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국민주택 규모 이하 주택(전용면적 85㎡ 이하)에 거주할 목적으로 금융기관에서 주거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여야 하며, 부부 합산 연소득은 1억 원 이하여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1가구 다주택자 △건축물대장에 등기되지 않은 건축물을 임차하거나 구입한 경우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 등과 주택 거래계약을 체결한 경우 △도내 다른 지자체에서 해당 연도 주거자금 관련 대출이자 지원을 받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15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건축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역 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시설과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물 등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공동주택, 체육시설, 요양시설 등 다양한 유형의 시설이 포함된다. 특히 해마다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은 단순한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관련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돼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다 큰 보수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사안은 응급조치를 우선 시행한 뒤 신속한 후속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집중안전점검은 단순한 시설물 점검을 넘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대응함으로써 군민 생활과 가까운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에 관심을 갖고 이번 점검 활동에 적극 동참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업무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를 비롯해 보건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안을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의뢰·연계 절차 협의 △기관별 역할 정립 및 협업체계 구축 △사업 추진 관련 주요 현안 및 협조사항 전달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산청군은 65세 이상 노인을 중심으로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돌봄 필요도가 높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등을 우선관리 대상자로 설정하고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활성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 수립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연계조사를 통해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통합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 시행 이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안정적으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3일 단성면 영실한우프라자 교육장에서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가 ‘2026년 제1차 시군지부장 연석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우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한우 소비촉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우나눔행사, 소규모 소비홍보, 시군지역 판매촉진, 농가 교육 및 정책교류 등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지역 축제와 연계한 행사 추진, 한우 수급 안정과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다룬 다양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면 한우소비 확대 및 가격 안정, 지역 축제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농가 소득 증대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재난안전분야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대형화·복합화되는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위기관리 매뉴얼 담당부서와 13개 협업 기능 주관부서의 재난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재난매뉴얼과 13개 협업기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재난예측론, 재해예방요령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이뤄졌다. 특히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함께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진행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분야 종사자들의 재난관리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부문의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으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산청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