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이장협의회(지회장 배삼태)는 4월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고성군 이장협의회 제2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배삼태 지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이장협의회 주요 사업 추진 사항 및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 읍면 회장단 국외연수에 관한 일정과 준비사항을 협의하는 한편, 각 읍면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사항도 논의됐다. 특히, 이장단의 역량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이어졌다. 배삼태 지회장은 “이장협의회는 군정 발전과 지역의 다양한 현안 해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정례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군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읍면 회장단 국외연수를 통해 회장단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해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이를 고성군의 발전에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가족센터는 4월 13일부터 4월 27일 매주 월요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관내 거주 손자녀를 양육 중인 조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손자녀 돌봄, 행복한 조부모의 양육교실’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손자녀 양육으로 인한 조부모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자녀 돌봄, 행복한 조부모의 양육교실’은 총 3회기로 구성되며, 손자녀를 위한 건강 간식 만들기, 목베개 제작, 천연 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여가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을 활성화하고, 또래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자 이OO(고성읍 거주) “황혼육아를 하는 조부모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활동하니 큰 위로와 힐링이 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현시대에서 조부모들이 손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비슷한 경험을 하는 조부모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서로 공감하고 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가족센터는 지난 4월 11일 토요일 관내 거주 조손·한 부모 및 신규 가정 등 1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끼리 행복캠프 1회기 '우리 가족 달콤한 DAY'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남도 지원 사업으로,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게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가정을 위해 자연 속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참여 가족들이 서로 교감하고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날 캠프는 통영시 소재 듬뿍농원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딸기 수확 △딸기 울타리 케이크 만들기 등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가족이 함께 수확한 딸기를 활용해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여자 이OO 씨(고성읍, 40대)는 “아이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웃고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져 더욱 뜻깊었다”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온전히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지리산 명품 산청딸기와 산청곶감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전국 최고 품질을 입증했다. 산청군에 따르면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산청딸기와 산청곶감이 지역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로써 산청딸기는 지난 2008년 첫 수상을 시작으로 총 11회, 산청곶감은 2016년부터 총 10회 선정되는 등 전국 최고 명성을 이어갔다. 산청딸기는 현재 800여 농가, 약 430㏊ 면적에서 연간 1만 6000t 이상을 생산하며 1300억원 규모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산청군은 예부터 경호강, 덕천강, 양천강 3대강에 의해 형성된 충적토와 지리산에서 불어오는 골바람으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기후 조건을 갖춰 저온성 작물인 딸기 재배에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딸기 재배시설 현대화 사업 및 신기술 보급 등 고품질 딸기 생산 사업을 추진하고 딸기 홍보 행사를 개최하는 등 소비자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산청곶감은 지리산과 계곡 등 동결건조 작업의 최적지인 산청군의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검역대상 외래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 신속한 조기 예찰과 현장기술 지도에 나섰다. 7년 전부터 발견되고 있는 열대거세미나방은 남중국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오는 검역대상 해충으로 유충 시기에 작물의 잎과 줄기에 해를 끼쳐 피해를 발생시키며 번식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옥수수, 수수, 벼 등 약 80여개 작물에 피해를 주고, 알부터 성충까지 약 44일 발육 기간 중 200~300개의 알을 산란하며 산란 전에 100km까지 이동할 수 있다고 밝혀져 있다. 과거 고성군에서 발생한 열대거세미나방은 고성읍 월평리의 옥수수밭에서 발견됐고, 특히 잎이 10장 이하인 어린 옥수수에서만 발생하고 있으며 피해주율은 0.5 ~ 10% 수준으로 조사됐다. 고성군에서는 4월 13일부터 옥수수 주산지 고성읍, 마암면, 동해면, 거류면 20개소에 유인페로몬트랩(곤충포획장치)를 설치하여 현장 정밀예찰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의 열대거세미나방 예찰·방제 메뉴얼에 따라 열대거세미나방 예찰, 발생 확인 시 즉각적인 대응 준비를 마쳤다. 한편,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재)고성문화관광재이 운영하는 당항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2026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포로모션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고 열린관광지 운영 지자체 및 민간사업체가 함께 운영하는 관광취약계층 특화 프로모션으로, 장애인·고령자 등 관광 소외계층이 보다 편안하게 국내 관광지를 즐길 수 있도록 각 참여 기관이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당항포관광지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인 4월 14일부터 5월 17일까지 장애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현장에서 직접 증정한다. 현장 매표소에서 증빙 서류를 확인한 후 증정품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다. 당항포관광지는 장애인·고령자 등 다양한 관람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재단은 이번 프로모션 참여를 통해 당항포관광지의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더욱 널리 알리고, 관광 소외계층의 방문 수요를 적극적으로 창출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추향숙)는 4월 13일 고성군여성친화공간 담소랑에서 소속 단체 대표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는 △ 2026년 1월~4월 중 단체 활동 사항 보고 △ 주요 현안 사항 논의(다문화가족지원 여름김치 나눔 행사 외 1건) △ 주요 행사 안내 △ 행정 공지 및 협조사항(고성군민 자전거보험 가입 안내 외 8건) △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상반기에 계획된 다문화가족 여름김치 나눔 행사를 6월 11일, 제6회 여성단체 한마음체육대회를 6월 19일 개최하기로 하고 행사 준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기타토의 시간에는 여성단체 운영과 관련하여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향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장 임기 2년 동안 여성단체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상반기에 해야 할 사업들을 원만히 치를 수 있도록 회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이 운영하는 2026고성군나누미가족봉사단은 지난 4월 11일, 마암면에있는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천사의 집’을 찾아 장애인과 비장애인 하나 되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봉사단 회원 30명이 참여했으며, 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간식을 대접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봉사자들과 장애인 이용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모두가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하쭈(천수경)팀은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라며, “더 많은 이웃이 나눔의 기쁨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천사의집 관계자는 “나누미가족봉사단의 진심 어린 방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소통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어 지역사회의 편견을 해소하는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장애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고성군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이 올해로 활동 14년 차를 맞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제1차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지난 12일 회화면, 상리면, 마암면 일대 복지 사각지대 5가구를 방문해 도배, 장판 교체, 전기 점검 등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서 생활의 불편을 겪는 이웃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지난 2012년에 결성된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은 올해로 14년째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간 봉사단의 도움을 받은 가구는 총 101세대에 이르며, 단순한 집수리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들이 더욱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다. 봉사단은 그동안 쌓아온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총 13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재상 집수리봉사단장은 “지난 14년간 100가구가 넘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열정 덕분”이라며, “올해 계획된 13가구 모두가 따뜻한 집에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2025년도 우수주택 시군 순회전시’를 고성군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6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경상남도는 도내 아름답고 실용과 독창성을 가진 우수주택을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군민에게 살고 싶은 건강한 주거문화를 확산하고자 주택에 대한 관심을 충족시키고 건축주와 설계자의 의도가 다양하게 구현된 아름다운 주거공간을 누구나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주택은 2025년에 경상남도 각 시·군에서 완공된 단독주택 중 우수주택으로 선정된 건축물로 우수주택 20점을 사진 패널로 제작해 설계의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전시 패널에는 우수주택별 사진을 비롯해 도면, 주요자재, 건축물 특징 등 정보를 표시하여 주택 건축에 관심이 많은 군민에게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경관 향상을 위해 군민의 관심도와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고성군은 “주택에 관심 있는 군민에 실질적인 영감과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군의 아름답고 쾌적한 주거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