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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뜻하지 않은 임신 사실로 도움이 필요할 때

위기임산부와 아동을 보호하는 위기임신보호출산제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위기임신보호출산제를 알고 계신가요?

위기임신보호출산제는 위기임산부가 원가정양육, 출생신고 후 양육, 보호출산 등 임신·출산 및 양육 지원 제도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고, 불가피한 경우 의료 기관에서 가명으로 진료를 받고 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 태어난 아동은 출생등록 및 보호조치 되어 국가의 책임하에 보호받게 됩니다.

 

얼마나 많은 위기임산부에게 도움이 됐을까요?

제도 시행 이후 2024년 4월까지 1552명의 위기임산부에게 5995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1552명 중 253명의 임산부는 심층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았습니다.

 

'위기임신보호출산제를 만난 위기임산부들의 선택'

· 원가정양육: 138명

· 보호출산: 87명

· 출생신고 후 입양: 28명(총 253명)

 

* 원가정양육: 아동이 원래의 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보호와 양육을 받는 것.

* 보호출산: 의료기관에서 가명으로 출산하고 아동을 보호하는 것.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제를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

· 상담

위기임산부를 위해 임신·출산·양육지원 정보 제공을 위한 상담체계가 마련되어 있어, 위기임산부가 아이와 본인을 위해 신중히 선택할 수 있도록 충분한 상담을 받을 수 있어요.

 

· 보호출산

보호출산을 신청한 산모가 의료기관에서 편안하게 익명으로 산전검진과 출산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출산 관련 비용을 지원하고 있어요.

 

· 아동보호

태어난 아기가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자체에 인도하여 출생신고와 입양, 시설보호 등 필요한 절차를 마련했어요.

 

· 기록관리

상담은 물론 아이의 출생 기록을 작성하고 안전하게 보관합니다. 또한, 출생증서 공개에 필요한 절차와 요건에 관한 기록도 꼼꼼하게 관리합니다.

 

위기임산부라면 이렇게 상담받을 수 있어요!

· 위기임신 초기 상담

- 위기임산부라면 언제든지 임신·출산·양육 전반에 대한 상담 진행 가능.

· 온라인·모바일 상담: 카카오톡 채널 위기임산부 상담 1308

· 전화 상담: 상담 번호 ☎1308

· 대면 상담: 전국 16곳에서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 운영.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상담 지원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위기임신)

① 원가정 양육을 위한 위기임신 상담·지원

· 상담.

· 정부 지원 정보제공.

· 서비스 연계.

· 사례관리.

 

② 출산·산전후지원

· 산전후지원.

· 출산.

· 산후조리 지원.

 

③ 사후관리

· 귀가와 원가정 양육을 위한 사후관리 진행.

* 필요 시 사후 상담 지속.

 

(보호출산)

① 보호출산 상담.

· 보호출산 관련 상담.

· 비식별화 조치.

 

② 보호출산 지원

· 산전후지원.

· 출산.

· 산후조리 지원.

 

③ 아동보호

· 출생사실 통보.

· 출생등록.

· 입양, 가정·시설보호 등.

 

보호출산 아동에 대한 정보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① 출생증서 작성

· 부모 인적사항.

· 보호출산 계기.

· 상담내용 등.

 

② 아동정보 기록

· 아동의 성별.

· 아동의 성명.

· 주민등록번호 등.

 

③ 이관·영구보존

· 아동권리보장원으로 이관되어 영구보존.

 

④ 정보공개

· 성년 시 청구(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 동의 시 가능).

 

방문이 망설여진다면, 1308!

뜻하지 않은 임신 사실 알게 됐을 때 가장 먼저 들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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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구포1동,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수찬)는 10일 오전, 구포역 일대 숙박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외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자살예방분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대상지인 구포역 인근은 여관 및 여인숙 등 장기 투숙 형태의 숙박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 취약계층의 유입이 잦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에 참여자들은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구포역 철길과 여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숙박업소 관리인들을 직접 만나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을 전달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내 고립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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