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구름많음동두천 21.6℃
  • 흐림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0.9℃
  • 흐림대전 18.7℃
  • 대구 18.1℃
  • 흐림울산 17.1℃
  • 창원 16.1℃
  • 광주 14.1℃
  • 부산 15.8℃
  • 흐림통영 16.7℃
  • 흐림고창 15.0℃
  • 제주 18.5℃
  • 흐림진주 13.3℃
  • 구름많음강화 19.3℃
  • 흐림보은 17.8℃
  • 흐림금산 17.4℃
  • 흐림김해시 17.9℃
  • 흐림북창원 19.6℃
  • 흐림양산시 20.6℃
  • 흐림강진군 14.3℃
  • 흐림의령군 16.0℃
  • 흐림함양군 12.6℃
  • 흐림경주시 19.2℃
  • 흐림거창 11.7℃
  • 흐림합천 14.9℃
  • 흐림밀양 20.0℃
  • 흐림산청 12.8℃
  • 흐림거제 15.6℃
  • 흐림남해 13.7℃
기상청 제공

하동군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가족 추억만들기 캠프’성황리 마무리

강주학교캠프에서 물놀이·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15일,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강주학교에서 ‘추억만들기–강주학교 캠프’를 개최하고, 품앗이 가족 40여 명과 함께 놀이와 소통이 어우러진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고 밝혔다.

 

‘품앗이 가족’은 2가정 이상이 팀을 이뤄 놀이, 돌봄, 체험 등 공동 육아를 실천하는 자조 모임으로, 이번 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운영된 가족 티셔츠 만들기에 이은 두 번째 회기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폐교를 활용한 ‘캠프닉’(캠핑+피크닉) 체험으로 꾸며졌다.

 

오전에는 물놀이, 보물찾기, 썰매장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고, 오후에는 가족운동회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뛰며 협동심과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품앗이 가족은 “평소 만나기 어려운 다른 품앗이 가족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좋았고,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전체 모임이 육아에 지친 가족들에게 작은 휴식과 재충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앗이 그룹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공동 육아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품앗이 가족은 육아와 돌봄에 관심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시 모집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공동육아나눔터(1970관 1층)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통영시, 장애인 ·비장애인· 청소년이 함께한 ‘제1회 통합풋살대회’성황리 개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에브라임(시설장 김진)에서 지난 28일 통영시 미수해양공원 풋살경기장에서 장애인· 비장애인·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를 통한 통합과 화합을 체험하는‘제1회 통합풋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과 발달장애인, 비장애인이 장애인 인식개선과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모집 3일만에 마감이 될 만큼 호응도가 높았다. 거제와 사천의 장애인 기관·단체에서는 30명이 본행사에 참여해 오프닝 경기로 대회시작을 알렸다. 또한 여러 지역기관이 후원에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으며, 행사 소식을 접한 경남의 다른 기관과 단체들 역시 향후 참여 의사를 밝히며 통합스포츠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와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 에브라임 시설장은 “함께 뛰고, 웃고, 응원하는 이 시간이 진정한 통합의 의미를 보여 주었다”며“이번대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기를 바라며, 이번 통합풋살대회는 통영을 넘어 경남권 통합스포츠 문화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오피니언

더보기